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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으로는 언제나 본드가 우위였음. 뭐 잠자리에서는 큐한테 깔리는 남자였지만 본드가 하기 싫다고 철벽치고 도망가거나 막는 날에는 큐가 힘으로는 어찌할 수가 없었겠지. 근데 이게 한 이주나 간 거야. 시발 이주동안이나 못한 큐는 신경질부리고 틱틱거리면서 본드 욕하고 하다가 아예 약을 먹여서 힘 못 쓰게 만들고 갖다 박을 생각이었어. 아 근데 현장에 나갔다가 연락이 들어왔는데 본드가 목을 다쳤대. 일단 화가 남. 누구 마음대로 다치고 다니래? 하면서 인상 팍 쓰고 궁시렁거리다가 플랫으로 본드가 돌아왔어. 어메 진짜 깁스를 하고 있네. 식탁에 앉아서 팔짱 낀 채 못마땅한 얼굴로 본드를 지켜보는데 본드는 뻣뻣하게 굳어서는 카우치에 조심스럽게 앉겠지. 어느 순간부터는 큐가 저도 모르게 씩 웃는 거야. 기회가 온 거지. 세상에 이주나 못했으니 오늘은 아주 날이었음. 카우치에 앉은 본드에게로 가, 다짜고짜 깁스 위로 딱 잡고 고개를 좀 들게 해. 본드는 얻어맞고 터진 입술로 아프다고 하겠지. 큐는 아무래도 좋음. 아파서 울면 더 좋은 거 아니겠음? 무작정 키스를 해. 집어넣은 혀로 거칠게 훑고 다니는데 본드의 혀가 갈피를 못 잡다가 도망을 가. 집요하게 쫓아가서 찔러주고 쓱 핥아주고 고개도 살짝 들려서 힘겨운데 자꾸 침을 넘기니까 받아 삼키지 못한 본드의 입가로 번지르르하게 침이 묻어나겠지.
입술 부비면서 구부정하게 서있던 큐가 카우치에 무릎 꿇고 앉아서 본드한테서 떨어져서 쳐다보면 아프다면서 키스하느라 눈 풀리고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자기를 올려다보는데 존꼴..순간 본드가 목 다친 거 잊어버리고 옆으로 확 밀어서 눕히려고 해. 단번에 본드의 입에서는 비명이 튀어나오겠지만, 이미 눕혀졌고 큐는 다리 사이에 자리 잡았고 본드의 버클을 풀었네. zip zip하고 본드 다리 한 짝은 카우치 아래로 내려가 있고 한 짝은 큐가 제 어깨 위에 올려놓고 퍽퍽 박는 거야. 본드는 카우치를 뜯어버릴 듯이 잡았다가 바닥을 가까스로 짚었다가 하면서 제발 제 목에 무리 좀 안 가는 자세를 찾으려고 하겠지. 와중에 좋아서 학학거리고. 어깨에 올려놓은 본드의 다리를 잡고 허리를 놀리는데 점점 빨라져. 본드가 자세를 잡지도 못하고 신음을 뱉었다가 소리를 질렀다가 팔을 허우적거리며 목..목 좀...큐!! 하고 부르겠지만 개무시하고 박아라. 진짜 살 부딪는 소리가 존나 빠르게 들려. 본드는 아파서 싸기는커녕 세우지도 못하고 끙끙댔고 큐만 혼자서 가버렸어. 자기가 본드 안에다 싸질러서 빼내니까 주르륵 흘러내린 정/액이 카우치에 묻었는데 지가 해놓고 큐는 인상 쓰고 짜증내겠지. 카우치 더러워졌다고 그게 마음에 안 들어서 목을 빳빳하게 세우고 몸 일으키는 본드를 잡아다가 앉은 제 위에 앉혀. 한두 번 잤잤한 사이가 아니니까 능수능란하게 제 좆을 잡고 본드의 구/멍을 찾아 한 번에 찔러 넣었지.
내가 보고 싶은 건 본드가 기/승/위로 박히는데 위아래로 쿵덕거리는 충격 때문에 목이 아파서 뒷목 잡고 앙앙대는 게 보고 싶었음. 큐가 아래에서 미친 듯이 쳐올리니까 본드는 박힌 채로 카우치에 무릎 꿇고 어쩌지도 못한 채 박히는 게 보고 싶다텀. 설명고자가 설명을 하자면 본드는 큐에게 구/멍을 내주고 무릎 꿇고 다리 벌린 자세로 앉아서 쳐올리면 그런 대로 그냥 박히고 있어. 난 아파하는 게 좋음. 이놈의 큐가 쳐올리는 아래도 아픈데 척추타고 올라온 고통이나 퍽, 치면 곧바로 목으로 오는 충격이나 존나 아파서 입술 깨물었다가 욕도 했다가 큐를 노려보기도 했다가 하면서 목잡고 헉헉대는 거야. 노는 손으로는 큐의 어깨를 비틀어 잡으면서 좀 살살하라고 애원하는데 손에 들어간 힘이 존나 세. 큐는 자기 어깨 아프다고 더 세게 쳐올리겠지. 그럼 본드가 알았다고 놓아준다고 벽을 잡거나 카우치 등받이를 잡고 버티는데 상체가 큐에게로 기울어져. 그럼 큐가 혀를 빼서 본드 젖꼭지를 날름 핥아줬으면 좋겠다텀. 한 번 핥아준 걸로 돌기처럼 솟아오른 젖꼭지를 이를 세워서 깨물기도 했다가 몰라 막 핥아주는 거야. 간질간질 본드 애태우면서.
큐가 쳐올리면서 거의 눕다시피 했는데 나중엔 등받이에 딱 기대서 바른 자세로 앉고 본드더러 허리를 움직이라고 하는 거지. 본드는 무슨 소리냐고 아파 죽겠는데 꼭 이럴 때 해야겠냐면서 내려가려고 하는데 본드 어깨랑 허리를 잡고 꽉 눌러 내려서 다 박히게 하고 못 빠져나가게 하는 거야. 으, 하고 본드가 앓으면 시발 나도 좋아서 으...하겠다. 큐가 아프다면서, 나 가만히 있을 테니까 혼자서 해보라고. 하고 허리만 잡아주는 거지. 싫다고 할 땐 언제고 알아서 허리를 빙글빙글 돌리는 본드년. 나중엔 앞뒤로만 허리를 움직였으면 좋겠다. 존꼴아님? 앞뒤로 흔들흔들 큐가 싸지른 정/액 때문에 움직일 때마다 찌걱거리는 소리 들리고 정말 가만히 있던 큐는 본드가 혼자 하는 것에 만족해서 핸ㄷㅈ해주고. 본드가 사정감 몰려올 때 구/멍을 확 조여서 큐가 예상에도 없던 사정을 일찍 해버림. 그리고 본드도 쭈욱 싸면 큐 배랑 가슴에 허옇게 정/액이 묻겠지. 마지막으로 본드가 큐 가슴에 묻은 정/액을 할짝거려서 닦아줬으면 좋겠다텀!!
힘으로는 언제나 본드가 우위였음. 뭐 잠자리에서는 큐한테 깔리는 남자였지만 본드가 하기 싫다고 철벽치고 도망가거나 막는 날에는 큐가 힘으로는 어찌할 수가 없었겠지. 근데 이게 한 이주나 간 거야. 시발 이주동안이나 못한 큐는 신경질부리고 틱틱거리면서 본드 욕하고 하다가 아예 약을 먹여서 힘 못 쓰게 만들고 갖다 박을 생각이었어. 아 근데 현장에 나갔다가 연락이 들어왔는데 본드가 목을 다쳤대. 일단 화가 남. 누구 마음대로 다치고 다니래? 하면서 인상 팍 쓰고 궁시렁거리다가 플랫으로 본드가 돌아왔어. 어메 진짜 깁스를 하고 있네. 식탁에 앉아서 팔짱 낀 채 못마땅한 얼굴로 본드를 지켜보는데 본드는 뻣뻣하게 굳어서는 카우치에 조심스럽게 앉겠지. 어느 순간부터는 큐가 저도 모르게 씩 웃는 거야. 기회가 온 거지. 세상에 이주나 못했으니 오늘은 아주 날이었음. 카우치에 앉은 본드에게로 가, 다짜고짜 깁스 위로 딱 잡고 고개를 좀 들게 해. 본드는 얻어맞고 터진 입술로 아프다고 하겠지. 큐는 아무래도 좋음. 아파서 울면 더 좋은 거 아니겠음? 무작정 키스를 해. 집어넣은 혀로 거칠게 훑고 다니는데 본드의 혀가 갈피를 못 잡다가 도망을 가. 집요하게 쫓아가서 찔러주고 쓱 핥아주고 고개도 살짝 들려서 힘겨운데 자꾸 침을 넘기니까 받아 삼키지 못한 본드의 입가로 번지르르하게 침이 묻어나겠지.
입술 부비면서 구부정하게 서있던 큐가 카우치에 무릎 꿇고 앉아서 본드한테서 떨어져서 쳐다보면 아프다면서 키스하느라 눈 풀리고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자기를 올려다보는데 존꼴..순간 본드가 목 다친 거 잊어버리고 옆으로 확 밀어서 눕히려고 해. 단번에 본드의 입에서는 비명이 튀어나오겠지만, 이미 눕혀졌고 큐는 다리 사이에 자리 잡았고 본드의 버클을 풀었네. zip zip하고 본드 다리 한 짝은 카우치 아래로 내려가 있고 한 짝은 큐가 제 어깨 위에 올려놓고 퍽퍽 박는 거야. 본드는 카우치를 뜯어버릴 듯이 잡았다가 바닥을 가까스로 짚었다가 하면서 제발 제 목에 무리 좀 안 가는 자세를 찾으려고 하겠지. 와중에 좋아서 학학거리고. 어깨에 올려놓은 본드의 다리를 잡고 허리를 놀리는데 점점 빨라져. 본드가 자세를 잡지도 못하고 신음을 뱉었다가 소리를 질렀다가 팔을 허우적거리며 목..목 좀...큐!! 하고 부르겠지만 개무시하고 박아라. 진짜 살 부딪는 소리가 존나 빠르게 들려. 본드는 아파서 싸기는커녕 세우지도 못하고 끙끙댔고 큐만 혼자서 가버렸어. 자기가 본드 안에다 싸질러서 빼내니까 주르륵 흘러내린 정/액이 카우치에 묻었는데 지가 해놓고 큐는 인상 쓰고 짜증내겠지. 카우치 더러워졌다고 그게 마음에 안 들어서 목을 빳빳하게 세우고 몸 일으키는 본드를 잡아다가 앉은 제 위에 앉혀. 한두 번 잤잤한 사이가 아니니까 능수능란하게 제 좆을 잡고 본드의 구/멍을 찾아 한 번에 찔러 넣었지.
내가 보고 싶은 건 본드가 기/승/위로 박히는데 위아래로 쿵덕거리는 충격 때문에 목이 아파서 뒷목 잡고 앙앙대는 게 보고 싶었음. 큐가 아래에서 미친 듯이 쳐올리니까 본드는 박힌 채로 카우치에 무릎 꿇고 어쩌지도 못한 채 박히는 게 보고 싶다텀. 설명고자가 설명을 하자면 본드는 큐에게 구/멍을 내주고 무릎 꿇고 다리 벌린 자세로 앉아서 쳐올리면 그런 대로 그냥 박히고 있어. 난 아파하는 게 좋음. 이놈의 큐가 쳐올리는 아래도 아픈데 척추타고 올라온 고통이나 퍽, 치면 곧바로 목으로 오는 충격이나 존나 아파서 입술 깨물었다가 욕도 했다가 큐를 노려보기도 했다가 하면서 목잡고 헉헉대는 거야. 노는 손으로는 큐의 어깨를 비틀어 잡으면서 좀 살살하라고 애원하는데 손에 들어간 힘이 존나 세. 큐는 자기 어깨 아프다고 더 세게 쳐올리겠지. 그럼 본드가 알았다고 놓아준다고 벽을 잡거나 카우치 등받이를 잡고 버티는데 상체가 큐에게로 기울어져. 그럼 큐가 혀를 빼서 본드 젖꼭지를 날름 핥아줬으면 좋겠다텀. 한 번 핥아준 걸로 돌기처럼 솟아오른 젖꼭지를 이를 세워서 깨물기도 했다가 몰라 막 핥아주는 거야. 간질간질 본드 애태우면서.
큐가 쳐올리면서 거의 눕다시피 했는데 나중엔 등받이에 딱 기대서 바른 자세로 앉고 본드더러 허리를 움직이라고 하는 거지. 본드는 무슨 소리냐고 아파 죽겠는데 꼭 이럴 때 해야겠냐면서 내려가려고 하는데 본드 어깨랑 허리를 잡고 꽉 눌러 내려서 다 박히게 하고 못 빠져나가게 하는 거야. 으, 하고 본드가 앓으면 시발 나도 좋아서 으...하겠다. 큐가 아프다면서, 나 가만히 있을 테니까 혼자서 해보라고. 하고 허리만 잡아주는 거지. 싫다고 할 땐 언제고 알아서 허리를 빙글빙글 돌리는 본드년. 나중엔 앞뒤로만 허리를 움직였으면 좋겠다. 존꼴아님? 앞뒤로 흔들흔들 큐가 싸지른 정/액 때문에 움직일 때마다 찌걱거리는 소리 들리고 정말 가만히 있던 큐는 본드가 혼자 하는 것에 만족해서 핸ㄷㅈ해주고. 본드가 사정감 몰려올 때 구/멍을 확 조여서 큐가 예상에도 없던 사정을 일찍 해버림. 그리고 본드도 쭈욱 싸면 큐 배랑 가슴에 허옇게 정/액이 묻겠지. 마지막으로 본드가 큐 가슴에 묻은 정/액을 할짝거려서 닦아줬으면 좋겠다텀!!
좆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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