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니까 하비에르가 모지리 다니엘에게

접힌 상태

펼친 상태

초콜릿을 사주는 무순.

하비에르가 다니엘에게 초콜릿을 사줬음. 발렌타인 데이니까.ㅇㅇ
다니엘은 에헿헤하고 웃으면서 초콜릿을 까서 쳐묵쳐묵하겠지. 가나슈같은거 먹을 때는 입 주변에 까맣게 다 묻을거야. 손도 지져분해질거임. 그러면 손에 묻은거 먹을라고 다니엘이 지 손가락을 쪽쪽 빨겠지. 하비에르가 그걸 보고 삘받아서 초콜릿 다 먹었으면 후식으로 우유도 먹으라면서 다니엘을 덮칠거임.
다니엘 손을 잡고 다니엘이 빨다만 나머지 초콜릿의 흔적을 혀로 핥아주면, 다니엘이 어어-그거 내껀데 하면서 입맛 다심.
그러면 하비에르가 다른 초콜릿을 뜯어서 입으로 다니엘에게 먹여줌. 다니엘은 초콜릿 받아먹느라고 하비에르 입술이랑 혀를 쪽쪽 빨겠지. 그리고 하비에르 입안에서 단맛이 가시면 빨기를 멈추고 더 달라면서 하비에르 품을 파고듬.
하비에르는 손가락으로 다니엘 입가를 훑어서 다니엘 입 안에 넣어주고, 자기 손가락을 빨고있는 다니엘 입술을 혀끝으로 핥았음.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손가락을 빼고 키스를 퍼부었지.
계속되는 음탕한 행위에 다니엘의 좆이 튼튼해졌음. 다니엘은 흥분해서 끙끙거렸음. 하비에르는 다니엘의 바지를 벗기고 펠라치오를 시전함. 다니엘은 숨김없이 있는 그대로 느끼면서 꿈틀거렸음. 그리고 하비에르의 입안에 사정했지. 하비에르는 그걸 낭비할 생각이 없었음. 손바닥에 뱉어서 다니엘의 구멍에 문질렀음.
다니엘은 사정후 허탈감으로 늘어져있다가 하비에르가 자기 엉덩이를 만지니까 거부하면서 다리를 파닥거렸음. 하비에르는 윗입이 맛있는거 먹었으니까 아랫입도 먹여줘야 공평한거라고 설명해주고 다니엘의 다리를 잡아 벌림. 하비에르는 자기 중지를 쏙 빨아서 적신다음 정ㅇ으로 축축한 다니엘의 구멍에 들이밀었음. 다니엘이 허리를 튕기면서 아파함. 하비에르는 고통으로 벌어진 다니엘의 입에 초콜릿을 넣어줬음. 다니엘은 아프다고 웅얼거리면서 초콜릿은 잘 받아먹었음.
그런데 하비에르 좆이 구멍으로 파고들자 아픔의 강도가 상상을 초월했음. 초콜릿도 소용이 없었음. 다니엘은 입가로 반쯤 녹은 초콜릿을 질질 흘리면서 아프다고 울었음.
하비에르는 다니엘의 상체를 안아 일으켜서 자기한테 매달리게 하고서 쉬-하고 달래주면서 계속 움직였음. 그러다가 스팟이 자극되자 다니엘이 울음을 멈추고 하비에르의 등을 쥐어짜듯 매달이면서 응응-하는 소리를 냈음. 하비에르는 옳타꾸나 하고 빠른 속도로 박음질함. 다니엘은 요사스럽게 골반을 움직이면서 하비에르의 좆을 먹었음. 전립선이 자극되서 다시 커진 다니엘의 좆에서 찔끔찔금 반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와 하비에르의 복부를 더렵혔음. 하비에르가 먼저 절정에 달아 다니엘의 안에 분수쇼를 했고, 곧이어 다니엘도 묽은 정ㅇ을 줄줄 흘리며 절정을 찍고 축 늘어짐.
하비에르는 늘어진 다니엘을 욕실로 데려가서 씻겨줌. 충치에 걸리지 않도록 특히 양치를 꼼꼼히 해줬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