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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본드인데 찌고 현타옴 음란주의
실바는 본드의 몸을 길들이는데 성공해.
목줄채우는 건 기본이지.
엄청 다정하게 대해주거나 하진 않아.
좀더 능청맞달까 그렇게 대함. 반면 여전히 딱딱하겠지 본드는 ㅇㅇ
하지만 말한대로 몸은 길들였어.
실바는 혼자서 모든 걸 다 하는 건 싫어해. 그런 잠자리는 재미가 없거든.
물론 뻣뻣한 본드를 조교하는 건 재밌었지.
이제는 같이 즐기고 싶어. 그럴 때도 된거 같은데 말야.
그래서 이미 한탕을 뛰어서 약간 지친 본드를 녹진녹진하게 풀려있는 본드를 일으켜세워 책상이 손을 대고 업드리게하는거야.
이미 한번 해서 민감한 몸을 뒤를 매만져줘.
본드의 앞은 서서히 일어나겠지만 앞으로 가는 건 허전하고 실은 급한건 뒤란말이지.
실바는 본드가 어느정도 흥분했다 싶은 때에
입구에 자신의 것을 가져다 대는거야.
그리고 그대로 멈춰.
본드는 이제 열락에 들어갈 준비가 되서 실바가 제 안으로 들어오길 기다리는데 들어올 타이밍에 갑자기 맘추니 이상하겠지? 그래서 고개만 돌려서 실바를 쳐다보니까
실바가 '스위티, 스위티가 알아서 해보는게 어때? 나는 가만히 있을테니까..' 하고 씩 웃어
그러면 본드는 엄청 열받겠지? 하지만 이미 급한건 자긴거야. 그래서 본드가 자기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서있는 실바의 성1기를 한손으로 잡고 자기 ㄱㅁ에 맞춰 넣는 거야.
이건 ㄱㅅㅇ도 아니고 서있는데 본드가 자기 엉덩이를 실바한테 계속 스스로 밀어붙이면서 움직이는거야. 실바는 가만히 서있고 ㅇㅇ
책상이 양 손을 짚고 스스로 엉덩이를 뒤로 앞으로 움직이는데 스팟을 못찾겠는거지...
결국 눈물이 뚝뚝 흐르면
실바가 본드의 뒷목에 키스해주면서 본드 허리를 다시 세워서 일으키게하고 가슴을 만져주는거야.
서있으니 앞뒤로는 못 움직이고, 엉덩이를 상하로 부빗부빗하겠지. 본드의 등은 실바의 가슴에 완전히 밀착되어선 위아래로 움직일때 본드의 등이 실바의 가슴에 문질러지는게 또 얼마나 꼴리겠어...
그러다가 침대로 다시 가서 본드를 엎드리게하곤,
그위에 올라타선 실바는 자신의 양 팔 안에 본드를 가두곤 본드의 등에 또 키스하는거야. 내리듯이..
그리곤 또 움직일 생각을 않고, 단지 두팔로 지탱하며 본드의 등을 내려다 보겠지. 그러곤 '멈췄네, 이대로 끝이야?' 하면 본드가 수치스러워하면서 또 실바의 아래서 실바는 움직이지도 않는데 자기가 자기팔로 얼굴을 지택하고 고양이자세로 또 실바의 중신에 자기 엉덩이를 들이대며 스스로 움직이겠지.
그래도 영 가질 못하니까 끝내 욕을 하면서 울면
실바가 위에서 강하게 덮쳐 누르면서 박으면 본드는 그 충격에 자지러지고 바르작댈거야.
실바는 여전히 팡팡 쳐내리고 결국 둘다 가겠지.
본드는이제 수치심과 체력완전고갈로 엎드려서 눈이 풀렸는데 눈물범벅에 ㅇㅇ
그러면 그 부은 눈에 실바가 키스해주면서
재밌었지 허니? 다음에 또 해볼까?
실바본드인데 찌고 현타옴 음란주의
실바는 본드의 몸을 길들이는데 성공해.
목줄채우는 건 기본이지.
엄청 다정하게 대해주거나 하진 않아.
좀더 능청맞달까 그렇게 대함. 반면 여전히 딱딱하겠지 본드는 ㅇㅇ
하지만 말한대로 몸은 길들였어.
실바는 혼자서 모든 걸 다 하는 건 싫어해. 그런 잠자리는 재미가 없거든.
물론 뻣뻣한 본드를 조교하는 건 재밌었지.
이제는 같이 즐기고 싶어. 그럴 때도 된거 같은데 말야.
그래서 이미 한탕을 뛰어서 약간 지친 본드를 녹진녹진하게 풀려있는 본드를 일으켜세워 책상이 손을 대고 업드리게하는거야.
이미 한번 해서 민감한 몸을 뒤를 매만져줘.
본드의 앞은 서서히 일어나겠지만 앞으로 가는 건 허전하고 실은 급한건 뒤란말이지.
실바는 본드가 어느정도 흥분했다 싶은 때에
입구에 자신의 것을 가져다 대는거야.
그리고 그대로 멈춰.
본드는 이제 열락에 들어갈 준비가 되서 실바가 제 안으로 들어오길 기다리는데 들어올 타이밍에 갑자기 맘추니 이상하겠지? 그래서 고개만 돌려서 실바를 쳐다보니까
실바가 '스위티, 스위티가 알아서 해보는게 어때? 나는 가만히 있을테니까..' 하고 씩 웃어
그러면 본드는 엄청 열받겠지? 하지만 이미 급한건 자긴거야. 그래서 본드가 자기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서있는 실바의 성1기를 한손으로 잡고 자기 ㄱㅁ에 맞춰 넣는 거야.
이건 ㄱㅅㅇ도 아니고 서있는데 본드가 자기 엉덩이를 실바한테 계속 스스로 밀어붙이면서 움직이는거야. 실바는 가만히 서있고 ㅇㅇ
책상이 양 손을 짚고 스스로 엉덩이를 뒤로 앞으로 움직이는데 스팟을 못찾겠는거지...
결국 눈물이 뚝뚝 흐르면
실바가 본드의 뒷목에 키스해주면서 본드 허리를 다시 세워서 일으키게하고 가슴을 만져주는거야.
서있으니 앞뒤로는 못 움직이고, 엉덩이를 상하로 부빗부빗하겠지. 본드의 등은 실바의 가슴에 완전히 밀착되어선 위아래로 움직일때 본드의 등이 실바의 가슴에 문질러지는게 또 얼마나 꼴리겠어...
그러다가 침대로 다시 가서 본드를 엎드리게하곤,
그위에 올라타선 실바는 자신의 양 팔 안에 본드를 가두곤 본드의 등에 또 키스하는거야. 내리듯이..
그리곤 또 움직일 생각을 않고, 단지 두팔로 지탱하며 본드의 등을 내려다 보겠지. 그러곤 '멈췄네, 이대로 끝이야?' 하면 본드가 수치스러워하면서 또 실바의 아래서 실바는 움직이지도 않는데 자기가 자기팔로 얼굴을 지택하고 고양이자세로 또 실바의 중신에 자기 엉덩이를 들이대며 스스로 움직이겠지.
그래도 영 가질 못하니까 끝내 욕을 하면서 울면
실바가 위에서 강하게 덮쳐 누르면서 박으면 본드는 그 충격에 자지러지고 바르작댈거야.
실바는 여전히 팡팡 쳐내리고 결국 둘다 가겠지.
본드는이제 수치심과 체력완전고갈로 엎드려서 눈이 풀렸는데 눈물범벅에 ㅇㅇ
그러면 그 부은 눈에 실바가 키스해주면서
재밌었지 허니? 다음에 또 해볼까?
잦펑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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