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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빠지게 가난한 동네
애들도 교육 못받아서 바보천치부터 천재까지 입이 거칠고 항상 배가 고픔
텀은 좀 모자람 그냥 이유가 없음 멍청하고 착함 다들 그다지 건드리질 않음
보다보면 정드는 잡초같음 별 생각없이 맨날 밟고 지나가는데 시들시들해도 살아는 있으니까 한번볼거 두번 보게됨
탑은 견제쩔고 존나 폭력적임 맘에 안들면 존나게 팸
뒷골목 애들이 그렇듯이 다들 의형제처럼 자랐는데 텀은 어릴때부터 탑의 사랑을 받아옴
탑이 열다섯살쯤 됐을때 텀 입술에 키스를 함 입술을 물어뜯듯이 여는 탑 때문에 텀은 조금 움츠렸지만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는 탑 눈이 정말 예쁘다고 생각을 하면서 눈을 감음
그 이후로 탑은 텀한테 욕정을 서슴없이 풀고 텀은 없는 체력에도 받아주게됨
뒷집 헛간 마굿간 이런곳에서 밤낮없이 섹스할 때도 있고
한달이나 두달간 마주치지도 못할때도 있었음
그냥 그정도의 사이였음
탑은 시간이 흘러서 저택에서 살 정도로 부자가 됨
그냥 휘 둘러보다가 텀이 텀과 굉장히 비슷한 상냥하고 수줍게 웃는 여자와 함께 있는걸 발견함
둘이 부끄부끄하면서 웃는 모습이 주변을 환하게 만듦
텀은 그 이후로 저택에 끌려 들어옴
매일같이 화려한 밥상을 받으며 일주일에 한번정도 오는 탑과 섹스하는 일 밖에 없음
아 깜빡했는데 이거 텀이 임신ㄱ이 가능함
근데 텀은 병신이라서 그게 안됨
탑은 가족에대한 개념이 없지만 아이를 원하긴 함 텀이 자기것이 되는것 같음
텀은 아이를 간절히 원함
그래서 의느님이 억지로 되게 함
여기서 시도를 존나해야되고 질싸도 존나해야된다
밤낮없는 고된 쎾쓰끝에 임신함
텀은 임신했으니까 애기가진게 너무 좋아서 기분이 좋아짐 탑한테도 맨날 방긋방긋 웃고 너무 행복해함
탑은 신경 안씀
근데 문제가 생김
의사가 검사하다가 텀 몸에 상처나 멍 자국 보고 삽입섹스는 좀 조심하라는 말을 해준거임
애기가 위험할수 있단 말 듣고 존나 몸사리는거임
탑이 존빡이겠지?
일주일에 한번씩은 잤는데 텀이 미안 미안 하면서 존나게 거부해대니까
탑이 박는거외에는 안좋아하는 변태새끼라(신음소리가 안들려서)
텀은 울면서 빌고 탑은 이 씨발 못생긴년 하면서 얼굴만 팬 다음에
펠라시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ㅏ까 목소리가 안나올정도로 목이 따끔거리고 아픔
뜨거운 스프같은걸 먹을수가 없음
의자에 앉은 탑이 텀보고 자기 위로 올라오라고 함
앉은채로 박히면서 텀이 억지로 탑이 먹여주는 음식을 한입씩 먹음
아랫입으로는 잘 먹잖아? 같은 말을 하겠지
신음소리가 목소리가 갈라져서 존나 야하게 들림
식사 끝
탑은 폭력성향이 심했지만 더 심해짐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는데 둘다 서툴어서 감정을 확인할수가 없음
둘다 감정이란게 있는지도 모르겠음
애초부터 그런 여유가 없는 동네였으니까
아기 낳을때가 다가오니까 찌는듯한 여름이 돌아왔음
바깥에는 이미 어둠이 깔렸고 텀은 방문을 엶
긴 복도를 무작정 걸어감 경호원들도 하인들도 자기를 잡지않음 못본사람처럼 지나침
그래도 숨어가면서 저택에서 나가는 커다란 문을 활짝 열음
바깥에는 비가 엄청나게 쏟아지고있는데
안좋은몸으로 배 움켜잡고 무작정 도망감
탑은 텀이 비틀거리면서 걸어가다 넘어지고 슬픈얼굴로 뒤돌아보는것까지 저택에서 다 보고 있음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음 텀은 미친듯이 돌아다니다가 어떤 빈집을 발견함
욕실에서 아이를 낳음 정말 좁고 허름한 나무집인데 나름 2층임
거기서 아이랑 살게됨
옆집 아줌마한테 신세를 많이 졌지만
나중에 애가 좀 크니까 나가서 막일이라도 할수있게됨
애가 정말 똑똑하고 총명해서 텀 마음을 잘 이해해줌
텀은 너무 행복해서 맨날 수줍ㅈ게 볼을 붉힘 씨발
둘이서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었음 텀이 탑을 잊을만큼
아이가 7살정도 될무렵이었는데 탑이 찾아옴
갑자기 찾아온 탑을 보고 텀은 너무 기뻐서 굳어버림
곧 배고프지않아? 하면서 이것저것 만들려고하는데 아기 재우라고함
2층 방으로 끌고가다시피 함
방문을 열자마자 나무바닥에 밀어넘어뜨린 텀을 억지로 안음
텀이 다리를 활짝 벌린채로 땀을 뻘뻘 흘리면서 못견뎌함 오랜만이라 열이 잘 오르지 않음
가난한 구석이라 술도 없음
탑이 텀 입안에 검지와 중지를 밀어넣어서 휘저음
숨이 막힌 텀이 억지로 상기된 얼굴을 함
입고있던 옷이 풀어헤쳐진채로 탑을 받아내고있는데 아기가 잠이 덜깼는지 조금 열린 문으로 아빠?하고 물어봄
당황한 텀이 얼른 방으로 들어가라고 말함
하지만 잠이 안온다 함
탑은 움직임을 멈추지 않음 근데 아이가 문틈새로 텀의 볼이 눈물에 젖은걸 보고 자기 방으로 돌아가서 눈을 감는다
새벽이 되도록 텀을 놔주지 않음 텀이 내일 막일하러 가야한다고 해도 듣질 않음
텀은 지쳐서 기절함
아침이 되고 탑이 1층으로 내려옴 아이가 식탁에 작은손으로 그릇을 옮겨놓고 식사준비를 하고있음
탑이 멀뚱히 보다가 말을 함
텀은 자고 있어
우리 아빠요?
오늘은 깨우지마 피곤할테니까
애기는 끄덕임
부엌을 둘러보니까 빵같은게 있음 존나 없어보이는데 작은 프라이팬 달궈서 대충 토스트해주고
애기가 맛있게 먹는걸 지켜봄
성당에 가야한다는거 데려다주고 집에 오니까 텀이 탑이 벗어놓은 셔츠에 자기 피가 묻은걸보고 어쩔줄몰라하고있음
바보짓을 하건말건 놔두고 텀 내려다보면서 집으로 가자고 말하니까 텀이 주저함 그모습을보고 탑이 존나 개빡침
일단 텀 먼저 데리고 감 물론 존나 팬다음에
성당에서 돌아온 아이는 나중에 집사가 데리러옴
갑자기 알프레드같은 할아버지가 가실까요 하면서 손을 내밀고 아이가 공손하게 잡음
갑자기 존나 귀공자가 되어서 좋은집에 살고 좋은학교에 다니게 됨
좃빠지게 가난한 동네
애들도 교육 못받아서 바보천치부터 천재까지 입이 거칠고 항상 배가 고픔
텀은 좀 모자람 그냥 이유가 없음 멍청하고 착함 다들 그다지 건드리질 않음
보다보면 정드는 잡초같음 별 생각없이 맨날 밟고 지나가는데 시들시들해도 살아는 있으니까 한번볼거 두번 보게됨
탑은 견제쩔고 존나 폭력적임 맘에 안들면 존나게 팸
뒷골목 애들이 그렇듯이 다들 의형제처럼 자랐는데 텀은 어릴때부터 탑의 사랑을 받아옴
탑이 열다섯살쯤 됐을때 텀 입술에 키스를 함 입술을 물어뜯듯이 여는 탑 때문에 텀은 조금 움츠렸지만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는 탑 눈이 정말 예쁘다고 생각을 하면서 눈을 감음
그 이후로 탑은 텀한테 욕정을 서슴없이 풀고 텀은 없는 체력에도 받아주게됨
뒷집 헛간 마굿간 이런곳에서 밤낮없이 섹스할 때도 있고
한달이나 두달간 마주치지도 못할때도 있었음
그냥 그정도의 사이였음
탑은 시간이 흘러서 저택에서 살 정도로 부자가 됨
그냥 휘 둘러보다가 텀이 텀과 굉장히 비슷한 상냥하고 수줍게 웃는 여자와 함께 있는걸 발견함
둘이 부끄부끄하면서 웃는 모습이 주변을 환하게 만듦
텀은 그 이후로 저택에 끌려 들어옴
매일같이 화려한 밥상을 받으며 일주일에 한번정도 오는 탑과 섹스하는 일 밖에 없음
아 깜빡했는데 이거 텀이 임신ㄱ이 가능함
근데 텀은 병신이라서 그게 안됨
탑은 가족에대한 개념이 없지만 아이를 원하긴 함 텀이 자기것이 되는것 같음
텀은 아이를 간절히 원함
그래서 의느님이 억지로 되게 함
여기서 시도를 존나해야되고 질싸도 존나해야된다
밤낮없는 고된 쎾쓰끝에 임신함
텀은 임신했으니까 애기가진게 너무 좋아서 기분이 좋아짐 탑한테도 맨날 방긋방긋 웃고 너무 행복해함
탑은 신경 안씀
근데 문제가 생김
의사가 검사하다가 텀 몸에 상처나 멍 자국 보고 삽입섹스는 좀 조심하라는 말을 해준거임
애기가 위험할수 있단 말 듣고 존나 몸사리는거임
탑이 존빡이겠지?
일주일에 한번씩은 잤는데 텀이 미안 미안 하면서 존나게 거부해대니까
탑이 박는거외에는 안좋아하는 변태새끼라(신음소리가 안들려서)
텀은 울면서 빌고 탑은 이 씨발 못생긴년 하면서 얼굴만 팬 다음에
펠라시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ㅏ까 목소리가 안나올정도로 목이 따끔거리고 아픔
뜨거운 스프같은걸 먹을수가 없음
의자에 앉은 탑이 텀보고 자기 위로 올라오라고 함
앉은채로 박히면서 텀이 억지로 탑이 먹여주는 음식을 한입씩 먹음
아랫입으로는 잘 먹잖아? 같은 말을 하겠지
신음소리가 목소리가 갈라져서 존나 야하게 들림
식사 끝
탑은 폭력성향이 심했지만 더 심해짐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는데 둘다 서툴어서 감정을 확인할수가 없음
둘다 감정이란게 있는지도 모르겠음
애초부터 그런 여유가 없는 동네였으니까
아기 낳을때가 다가오니까 찌는듯한 여름이 돌아왔음
바깥에는 이미 어둠이 깔렸고 텀은 방문을 엶
긴 복도를 무작정 걸어감 경호원들도 하인들도 자기를 잡지않음 못본사람처럼 지나침
그래도 숨어가면서 저택에서 나가는 커다란 문을 활짝 열음
바깥에는 비가 엄청나게 쏟아지고있는데
안좋은몸으로 배 움켜잡고 무작정 도망감
탑은 텀이 비틀거리면서 걸어가다 넘어지고 슬픈얼굴로 뒤돌아보는것까지 저택에서 다 보고 있음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음 텀은 미친듯이 돌아다니다가 어떤 빈집을 발견함
욕실에서 아이를 낳음 정말 좁고 허름한 나무집인데 나름 2층임
거기서 아이랑 살게됨
옆집 아줌마한테 신세를 많이 졌지만
나중에 애가 좀 크니까 나가서 막일이라도 할수있게됨
애가 정말 똑똑하고 총명해서 텀 마음을 잘 이해해줌
텀은 너무 행복해서 맨날 수줍ㅈ게 볼을 붉힘 씨발
둘이서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었음 텀이 탑을 잊을만큼
아이가 7살정도 될무렵이었는데 탑이 찾아옴
갑자기 찾아온 탑을 보고 텀은 너무 기뻐서 굳어버림
곧 배고프지않아? 하면서 이것저것 만들려고하는데 아기 재우라고함
2층 방으로 끌고가다시피 함
방문을 열자마자 나무바닥에 밀어넘어뜨린 텀을 억지로 안음
텀이 다리를 활짝 벌린채로 땀을 뻘뻘 흘리면서 못견뎌함 오랜만이라 열이 잘 오르지 않음
가난한 구석이라 술도 없음
탑이 텀 입안에 검지와 중지를 밀어넣어서 휘저음
숨이 막힌 텀이 억지로 상기된 얼굴을 함
입고있던 옷이 풀어헤쳐진채로 탑을 받아내고있는데 아기가 잠이 덜깼는지 조금 열린 문으로 아빠?하고 물어봄
당황한 텀이 얼른 방으로 들어가라고 말함
하지만 잠이 안온다 함
탑은 움직임을 멈추지 않음 근데 아이가 문틈새로 텀의 볼이 눈물에 젖은걸 보고 자기 방으로 돌아가서 눈을 감는다
새벽이 되도록 텀을 놔주지 않음 텀이 내일 막일하러 가야한다고 해도 듣질 않음
텀은 지쳐서 기절함
아침이 되고 탑이 1층으로 내려옴 아이가 식탁에 작은손으로 그릇을 옮겨놓고 식사준비를 하고있음
탑이 멀뚱히 보다가 말을 함
텀은 자고 있어
우리 아빠요?
오늘은 깨우지마 피곤할테니까
애기는 끄덕임
부엌을 둘러보니까 빵같은게 있음 존나 없어보이는데 작은 프라이팬 달궈서 대충 토스트해주고
애기가 맛있게 먹는걸 지켜봄
성당에 가야한다는거 데려다주고 집에 오니까 텀이 탑이 벗어놓은 셔츠에 자기 피가 묻은걸보고 어쩔줄몰라하고있음
바보짓을 하건말건 놔두고 텀 내려다보면서 집으로 가자고 말하니까 텀이 주저함 그모습을보고 탑이 존나 개빡침
일단 텀 먼저 데리고 감 물론 존나 팬다음에
성당에서 돌아온 아이는 나중에 집사가 데리러옴
갑자기 알프레드같은 할아버지가 가실까요 하면서 손을 내밀고 아이가 공손하게 잡음
갑자기 존나 귀공자가 되어서 좋은집에 살고 좋은학교에 다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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