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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지금보니까 부랄친구 휴잭맨다니엘시리즈와 이어지는 느낌이 나는듯
동갑내기 성애자;;;;
맨중맨이랑 다니엘이랑 동갑이니까 친구였다가 사귀게된걸로해서ㅇㅇ
평소엔 투닥거리기도 많이 하고 남자 둘이 보통 하는 대화처럼
야 뻐큐머겅ㅎㅎ 지랄ㅗㅗ이러고 놀고 둘다 장난기 많고 별거 아닌걸로
내기하고 승부욕있고 뭐그런...상남자들임 암튼 둘이 같이살면서 사귀는데
하루는 장을 보러감. 홈플러스 같은데라고 치자. 거기서 장을 보느데
다니엘이 장난으로 온갖 요망한짓을 다했으면 좋겠다.
시식용 요거트 일부러 정123액마냥 입가에 묻히곤 휴,니꺼도 먹고싶어,하고
입술을 혀로 싹 훑거나 오이집어들고 괜히 손으로 쓸어올리곸ㅋㅋ
다니엘은 걍 남자들이 야한농담 즐겨하듯이 낄낄 웃으면서 장난치는건데
휴한테는 그게 색스럽게 웃으면서 끼떠는걸로 보이는거임
휴는 다니엘이 공공장소에서 야하게구니까 당황스럽기도하고 또 너무꼴려서
일시정지해있는데 눈새꾸러기 다니엘이 휴ㅈ에 자기 엉덩이를 슬쩍부빔
휴는 갓뎀 하면서 눈을 꼭 감음. ㅈ이 제대로 기립해버려서..
골반을 살살돌려가며 부비던 다니엘이 헤헿 웃으며 고개를 뒤로 돌림
휴이, 오이를 쑤시면 어떡ㅎ...
다니엘은 휴가 장난으로 자기 엉덩이에 오이를 쑤시는줄 알았는데 뒤돌아보니
오이는 없고 부풀어오른 휴의 앞섶만ㅋ...
장본물건으로 가득한 카트를 내팽개치고 휴가 다니엘을 잡아끌어서 화장실로 데리고감.
미친새꺄 여기서 발ㄱ하면 어케;;
다니엘은 당황해서 질질끌려가는데 휴가 어금니 꽉깨물고 으그드 느그뜨문인디 이 야한새꺄
하면서 다니엘이 놀라서 아직도 손에쥐고있는 오이를 뺏어들곤 ㅎㅎ오이로 하고싶었어??
당황한 다니엘은 이새끼가 뭐라는거야ㅠㅠ난 장난친거밖에 없는데ㅠㅠ하고 눈새돋음
그렇게 둘은 화장실에가서 흥펔흥펔
다니엘은 처음엔 이런데서 하기 싫다고 반항하다가 화장실칸안에 강제로 들어오고
좁은공간에서 몸을 맞대고 휴의 거친 숨소리를 듣다보니 괜히 흥분돼서 둘이 한참을
말없이 서로를 노려보다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짐승처럼 엉겨붙었으면 좋겠다
화장실벽에 콩콩 부딫혀가면서 키스하고, 옷 찢을듯이 벗기는데 다니엘은 옷을 다 벗고
휴는 상의만 탈의하고 바지지퍼만 열었으면 좋겠다 헤헤
이렇게 급하게, 좁은공간에서 하는건 처음이라 둘이 자세를 제대로 못잡아서 헤매는데
다니엘이 갑자기 주도권을 뺏어서 휴의 어깨를 눌러 변기위에 앉히곤 그 위에 올라탐
다니엘의 적극적인 모습에 휴가 벙쪄있자 다니엘이 휴의 손가락을 입에 물고는 살짝 깨물었음
그제야 정신을 차리는 휴의 눈을 빤히 보며 다니엘이 보란듯이 휴의 손가락을 혀를내어
길게 핥아올림. 그리고 펠ㄹ를 하듯이 손가락을 쪽쪽 빨았음
그모습을 본 휴는 아랫배가 묵직해지는것을 느끼며 다니엘의 허벅지를 쥐고 침이 흥건한
손가락으로 뒤를 넓힘. 휴의 허벅지위에 앉아있던 다니엘은 갑작스런 삽ㅇ에 저도모르게
까치발을 들고 휴의 어깨를 꽉 쥠.
다니엘, 그러게 아무데서나 끼떨지 말았어야지...
아, 내가 언,제, 흐앗...이 발정난, 새끼, 야아...아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둘은 서로의 귀에 속삭이듯 욕설과 음담패설을 주고받으며
하던일을 계속함ㅇㅇ휴가 변기에 앉아있고 다니엘이 휴의 허벅지위에 마주보고 앉은 자세라
다니엘은 휴에게 몸을 기댈수밖에 없었음. 휴는 다니엘의 허리와 엉덩이를 잡고 살짝 들었다
내렸다 하면서 자신의 골반을 위로 탁탁 쳐댔음.
자신이 휴의 위로 내려앉는 자세라 있는그대로 휴의 ㅈ을 다 받아들인 다니엘은 너무 느껴서
참느라 죽을맛임. 소리를 내고싶은데 사람들이 들락날락하는 소리가 다 들리니까 하면서도
불안해서 미치겠는거임. 물론 그래서 더 흥분되기도 했음.
공공장소인 마트 화장실ㄹ에서 하시는 스릴감이 완전하신거지.
휴가 다니엘을 잡고 계속 흔들다 너 무거워서 팔아프다고 투덜대면 다니엘이 그래서 싫어?
하고 내려다보는데 부농부농해진 다니엘이 눈을 살짝내리깔고 째리는데 너무 쎅쓰해서
아래에서 보던 휴는 지릴뻔함.
아니...육감적이야 존나좋음ㅇㅇ아부인지는 모르겠으나 기분이 좋아진 다니엘이 까치발을들어
바닥에 발을대고 양팔로 화장실벽을 지탱한채로 스스로 골반과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함.
흐응, 흥, 아아, 앙
쾌락에 절어서 저도모르게 신음을 흘리곤 자기가 그 소리에 놀라서 움직임을 멈춤.
다니엘을 넋놓고 보고있던 휴는 갑자기 멈추니까 ???왜,왜왜 하고 이유를 몰라함
너무 흥분해서 공공장소라는걸 잊었나봄
찬물세수한것마냥 정신이 확 돌아온 다니엘은 ㅠㅠ개새꺄 너때문에 이게뭐냐ㅠㅠ하면서
휴의 위에서 일어날려고 낑차낑차 하는데 휴는 아니시발 하던건 마저해야지 하고 허리를 잡고
안놔줌. 한명은 일어서려하고 한명은 잡아내리고ㅇㅇ보시는 쿵덕쿵덕이 완전하세요??
그렇게 투닥투닥이 쑤컹쑤컹이되고 둘은 사이좋게 잣죽을 쑤었다고 한다
오 지금보니까 부랄친구 휴잭맨다니엘시리즈와 이어지는 느낌이 나는듯
동갑내기 성애자;;;;
맨중맨이랑 다니엘이랑 동갑이니까 친구였다가 사귀게된걸로해서ㅇㅇ
평소엔 투닥거리기도 많이 하고 남자 둘이 보통 하는 대화처럼
야 뻐큐머겅ㅎㅎ 지랄ㅗㅗ이러고 놀고 둘다 장난기 많고 별거 아닌걸로
내기하고 승부욕있고 뭐그런...상남자들임 암튼 둘이 같이살면서 사귀는데
하루는 장을 보러감. 홈플러스 같은데라고 치자. 거기서 장을 보느데
다니엘이 장난으로 온갖 요망한짓을 다했으면 좋겠다.
시식용 요거트 일부러 정123액마냥 입가에 묻히곤 휴,니꺼도 먹고싶어,하고
입술을 혀로 싹 훑거나 오이집어들고 괜히 손으로 쓸어올리곸ㅋㅋ
다니엘은 걍 남자들이 야한농담 즐겨하듯이 낄낄 웃으면서 장난치는건데
휴한테는 그게 색스럽게 웃으면서 끼떠는걸로 보이는거임
휴는 다니엘이 공공장소에서 야하게구니까 당황스럽기도하고 또 너무꼴려서
일시정지해있는데 눈새꾸러기 다니엘이 휴ㅈ에 자기 엉덩이를 슬쩍부빔
휴는 갓뎀 하면서 눈을 꼭 감음. ㅈ이 제대로 기립해버려서..
골반을 살살돌려가며 부비던 다니엘이 헤헿 웃으며 고개를 뒤로 돌림
휴이, 오이를 쑤시면 어떡ㅎ...
다니엘은 휴가 장난으로 자기 엉덩이에 오이를 쑤시는줄 알았는데 뒤돌아보니
오이는 없고 부풀어오른 휴의 앞섶만ㅋ...
장본물건으로 가득한 카트를 내팽개치고 휴가 다니엘을 잡아끌어서 화장실로 데리고감.
미친새꺄 여기서 발ㄱ하면 어케;;
다니엘은 당황해서 질질끌려가는데 휴가 어금니 꽉깨물고 으그드 느그뜨문인디 이 야한새꺄
하면서 다니엘이 놀라서 아직도 손에쥐고있는 오이를 뺏어들곤 ㅎㅎ오이로 하고싶었어??
당황한 다니엘은 이새끼가 뭐라는거야ㅠㅠ난 장난친거밖에 없는데ㅠㅠ하고 눈새돋음
그렇게 둘은 화장실에가서 흥펔흥펔
다니엘은 처음엔 이런데서 하기 싫다고 반항하다가 화장실칸안에 강제로 들어오고
좁은공간에서 몸을 맞대고 휴의 거친 숨소리를 듣다보니 괜히 흥분돼서 둘이 한참을
말없이 서로를 노려보다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짐승처럼 엉겨붙었으면 좋겠다
화장실벽에 콩콩 부딫혀가면서 키스하고, 옷 찢을듯이 벗기는데 다니엘은 옷을 다 벗고
휴는 상의만 탈의하고 바지지퍼만 열었으면 좋겠다 헤헤
이렇게 급하게, 좁은공간에서 하는건 처음이라 둘이 자세를 제대로 못잡아서 헤매는데
다니엘이 갑자기 주도권을 뺏어서 휴의 어깨를 눌러 변기위에 앉히곤 그 위에 올라탐
다니엘의 적극적인 모습에 휴가 벙쪄있자 다니엘이 휴의 손가락을 입에 물고는 살짝 깨물었음
그제야 정신을 차리는 휴의 눈을 빤히 보며 다니엘이 보란듯이 휴의 손가락을 혀를내어
길게 핥아올림. 그리고 펠ㄹ를 하듯이 손가락을 쪽쪽 빨았음
그모습을 본 휴는 아랫배가 묵직해지는것을 느끼며 다니엘의 허벅지를 쥐고 침이 흥건한
손가락으로 뒤를 넓힘. 휴의 허벅지위에 앉아있던 다니엘은 갑작스런 삽ㅇ에 저도모르게
까치발을 들고 휴의 어깨를 꽉 쥠.
다니엘, 그러게 아무데서나 끼떨지 말았어야지...
아, 내가 언,제, 흐앗...이 발정난, 새끼, 야아...아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둘은 서로의 귀에 속삭이듯 욕설과 음담패설을 주고받으며
하던일을 계속함ㅇㅇ휴가 변기에 앉아있고 다니엘이 휴의 허벅지위에 마주보고 앉은 자세라
다니엘은 휴에게 몸을 기댈수밖에 없었음. 휴는 다니엘의 허리와 엉덩이를 잡고 살짝 들었다
내렸다 하면서 자신의 골반을 위로 탁탁 쳐댔음.
자신이 휴의 위로 내려앉는 자세라 있는그대로 휴의 ㅈ을 다 받아들인 다니엘은 너무 느껴서
참느라 죽을맛임. 소리를 내고싶은데 사람들이 들락날락하는 소리가 다 들리니까 하면서도
불안해서 미치겠는거임. 물론 그래서 더 흥분되기도 했음.
공공장소인 마트 화장실ㄹ에서 하시는 스릴감이 완전하신거지.
휴가 다니엘을 잡고 계속 흔들다 너 무거워서 팔아프다고 투덜대면 다니엘이 그래서 싫어?
하고 내려다보는데 부농부농해진 다니엘이 눈을 살짝내리깔고 째리는데 너무 쎅쓰해서
아래에서 보던 휴는 지릴뻔함.
아니...육감적이야 존나좋음ㅇㅇ아부인지는 모르겠으나 기분이 좋아진 다니엘이 까치발을들어
바닥에 발을대고 양팔로 화장실벽을 지탱한채로 스스로 골반과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함.
흐응, 흥, 아아, 앙
쾌락에 절어서 저도모르게 신음을 흘리곤 자기가 그 소리에 놀라서 움직임을 멈춤.
다니엘을 넋놓고 보고있던 휴는 갑자기 멈추니까 ???왜,왜왜 하고 이유를 몰라함
너무 흥분해서 공공장소라는걸 잊었나봄
찬물세수한것마냥 정신이 확 돌아온 다니엘은 ㅠㅠ개새꺄 너때문에 이게뭐냐ㅠㅠ하면서
휴의 위에서 일어날려고 낑차낑차 하는데 휴는 아니시발 하던건 마저해야지 하고 허리를 잡고
안놔줌. 한명은 일어서려하고 한명은 잡아내리고ㅇㅇ보시는 쿵덕쿵덕이 완전하세요??
그렇게 투닥투닥이 쑤컹쑤컹이되고 둘은 사이좋게 잣죽을 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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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댓글- 닼멘, 리저렉션, 좆펑, 금손아 손이차다, 붕간적으로 압해좀;; 등등
◎너붕팔의 설레는 마음을 붕간적인 예의를 갖춰서 눈치껏 표현해주면 좋겠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