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친 상태
둘이 동갑이라는건 참 발리는사실이다 존좋ㅠㅠ
조꼬딩컨셉이라 욕설많음 주의!!
처음에 휴위에 다니엘이 앉은자세로 한번하고 사정후에 늘어진 다니엘이 정신없는 틈을 타 정상위로 한번 더 하고 난 후였다. 휴가 다니엘의 위에 엎어진 채로 둘은 숨을 골랐다. 한창 피가 끓을 때 맞붙은 신체건강한 두 청년의 섹1스는 다듬어지지 않아 짐승같이 사나웠고 그만큼 격정적이었다. 둘이 정신없이 엉겨붙는바람에 콘1돔도 없이 바로해서 다니엘은 뱃속에 휴의 정1액을 그대로 품고있었다. 자신의 위에 누워 어느새 귀와 목덜미를 쪽쪽 빨고있는 휴가 새삼스럽게 무거워서 다니엘은 끙끙대며 휴를 옆으로 밀어내고 몸을 일으켰다.
"아아 왜애, 한번만 더하자."
아직 한참이나 더하려던 휴가 아쉬움에 다니엘을 다시 눕히려는데 침대밖으로 나가려던 다니엘이 아으으하고 낮게 신음하며 침대위에 엎드렸다. 안쓰던 근육을 써서 허리며 온몸이 저린건 물론이요 누워있던몸을 일으키자 안에 들어있던 정1액이 꿀렁이는게 적나라하게 느껴졌다. "헉...야이 개새끼야...아으...이상해 씨발ㅠㅠ"
다니엘이 무릎을 세우고 고양이자세로 엎드리자 치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마찰이 심했던 허벅지와 엉덩이가 빨갛게 달아올라있었고 분홍색 구멍이 젖은채 움찔거리고 있었다. 그걸 지켜보던 휴는 자신이 또 발1기했다는걸 알았지만 동시에 다니엘에게 미안해져서 최대한 앞을 죽이려 노력하며 다니엘의 엉덩이를 잡아벌렸다.
"우..우와 헐...ㅆ" 씨1발 개꼴린다 라는말은 다니엘의 형형한 눈빛을 보는순간 목구멍안으로 쏙 들어갔다. 꽉 다물린 구멍주변을 살살만져주자 구멍이 벌름거리더니 하얀 정1액을 조금씩 뱉어냈다. "하으으...새끼야 인간적으로 매너좀...이거 어떻게 빼...아읏" 다니엘은 부끄러움이고뭐고 이상한 느낌에 배에 힘을주며 엉덩이를 조금 더 들어올렸다. 정!액이 하얀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모습을 휴는 얼빠진듯 구경했다. ya동에서 가끔봤지만 원래 안싸보다는 얼싸를 선호해서 별생각없었는데 이렇게 미친듯이 꼴릴줄이야. 휴의 아래가 터질듯 다시 딱딱해졌다. 너무 조용해서 뒤를돌아본 다니엘이 자신의 뒤를 불타는 눈빛으로 응시하는 휴를 보고 속으로 기겁을 했다. 오 씨발 안돼 저눈빛은 뭐야 아 젠장 미친 발1정난새끼ㅠㅠ 다니엘이 여기서 어떻게 도망을쳐야하나 고민하고있는데 휴가 손가락을 쑤욱 넣어왔다. 깜짝놀란 다니엘이 크게 움찔하며 뒤돌아봤다. "이거 다 긁어내야할것같아. 미안하다 다음부턴 안그럴께" 휴가 눈썹을 축 늘어뜨리며 미안한 표정을 지었다. 아니 니 거기는 전혀 안미안해하는것같은데 이 개객끼야?? 다니엘은 휴의 흉기를 보지 않으려 노력했다. "다음부턴?? 다음??ㅡㅡ그딴건 없어 새꺄 다음엔 니가 다리벌려ㅡㅡ" 다니엘의 말을 못들은척 휴가 엉덩이에 쪽 뽀뽀해주고는 손가락을 하나 더 넣어 사정없이 움직였다. "하으응, 아흐, 개새ㅜㅠ, 아, 아" 긁어내며 일부러 다니엘의 스팟을 살짝 스치게하는 휴의 손가락에 다니엘이 허리를 떨며 상체를 낮추고 엉덩이를 더 높게 들었다.
휴가 어느정도 다 긁어냈을땐 다니엘의 것이 반쯤 서있었다. 휴가 허벅지를타고 흐르는 정1액을 닦아 치우고 뽀얀 엉덩이와 넓고 마른등에 쪼아대듯 키스를 해오자 나른하게 늘어져있던 다니엘이 정신을 차리고 다시 침대탈출을 시도했다.
"흣, 그만, 아, 힘들어 새끼야ㅠㅠ넌 지치지도않ㄴ 으학, 앗"
무릎꿇고 엎드린자세 그대로 침대밖으로 몸을 던지려는 다니엘의 허리를 붙잡아 휴가 그대로 자신의 것을 넣었다.
아까 정1액을 닦아낼 휴지를 가져오며 챙긴 콘1돔을 어느새 끼고있었다. 빛의속도였다.
"이번엔 콘1돔 꼈으니까 걱정마" 헤헤 하고 웃으며 휴가 결합됐는데도 달아나려는 다니엘의 허리를 끌어와 꽝 박아넣었다.
제대로된 소리도 못내며 다니엘이 반사적으로 고개를 꺾었다. 뒤로 하는것도 처음인데 순식간에 세번째 체위를 경험하며 다니엘은 지나친 자극에 눈물을 줄줄 흘렸다. 생리적인 눈물이라 자기가 우는것도 모르고, 자신을 두동강낼듯 박아오는 ㅈ방맹이를 피해 몸을 자꾸 앞으로 땡겼다. "학, 하, 아아, 싫ㅇ, 흐으, 아, 아" 싫다면서도 앞은 꼿꼿이 세우는게 또 야해서 휴는 앞을 살살만져주며 강하게 찔러넣었다. "아깐 솔직하더니, 다니엘. 거짓말하는거야?" 쾌락에 취해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좋다고 해줬던게 그냥한말인가 해서 휴는 괜히 심술이 나 앞으로 도망가려는 다니엘을 꽉잡고 빠르게 쳐올렸다.
"흥, 앗, 그만, 하응, 너무 뜨거워, 죽을것 같, 아흐ㅅ" 너무 좋아서 감당안되는 쾌락에 다니엘이 흔들리며 한음절 한음절 신음섞인 말을 뱉었다. 그말을 듣는순간 휴는 사정할뻔한걸 겨우 참고 다니엘의 고개를 돌리게 해 깊게 키스했다.
내용따윈 없다 떡을 위한 떡에 의한 무순...떡국을먹어서그런가
둘이 동갑이라는건 참 발리는사실이다 존좋ㅠㅠ
조꼬딩컨셉이라 욕설많음 주의!!
처음에 휴위에 다니엘이 앉은자세로 한번하고 사정후에 늘어진 다니엘이 정신없는 틈을 타 정상위로 한번 더 하고 난 후였다. 휴가 다니엘의 위에 엎어진 채로 둘은 숨을 골랐다. 한창 피가 끓을 때 맞붙은 신체건강한 두 청년의 섹1스는 다듬어지지 않아 짐승같이 사나웠고 그만큼 격정적이었다. 둘이 정신없이 엉겨붙는바람에 콘1돔도 없이 바로해서 다니엘은 뱃속에 휴의 정1액을 그대로 품고있었다. 자신의 위에 누워 어느새 귀와 목덜미를 쪽쪽 빨고있는 휴가 새삼스럽게 무거워서 다니엘은 끙끙대며 휴를 옆으로 밀어내고 몸을 일으켰다.
"아아 왜애, 한번만 더하자."
아직 한참이나 더하려던 휴가 아쉬움에 다니엘을 다시 눕히려는데 침대밖으로 나가려던 다니엘이 아으으하고 낮게 신음하며 침대위에 엎드렸다. 안쓰던 근육을 써서 허리며 온몸이 저린건 물론이요 누워있던몸을 일으키자 안에 들어있던 정1액이 꿀렁이는게 적나라하게 느껴졌다. "헉...야이 개새끼야...아으...이상해 씨발ㅠㅠ"
다니엘이 무릎을 세우고 고양이자세로 엎드리자 치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마찰이 심했던 허벅지와 엉덩이가 빨갛게 달아올라있었고 분홍색 구멍이 젖은채 움찔거리고 있었다. 그걸 지켜보던 휴는 자신이 또 발1기했다는걸 알았지만 동시에 다니엘에게 미안해져서 최대한 앞을 죽이려 노력하며 다니엘의 엉덩이를 잡아벌렸다.
"우..우와 헐...ㅆ" 씨1발 개꼴린다 라는말은 다니엘의 형형한 눈빛을 보는순간 목구멍안으로 쏙 들어갔다. 꽉 다물린 구멍주변을 살살만져주자 구멍이 벌름거리더니 하얀 정1액을 조금씩 뱉어냈다. "하으으...새끼야 인간적으로 매너좀...이거 어떻게 빼...아읏" 다니엘은 부끄러움이고뭐고 이상한 느낌에 배에 힘을주며 엉덩이를 조금 더 들어올렸다. 정!액이 하얀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모습을 휴는 얼빠진듯 구경했다. ya동에서 가끔봤지만 원래 안싸보다는 얼싸를 선호해서 별생각없었는데 이렇게 미친듯이 꼴릴줄이야. 휴의 아래가 터질듯 다시 딱딱해졌다. 너무 조용해서 뒤를돌아본 다니엘이 자신의 뒤를 불타는 눈빛으로 응시하는 휴를 보고 속으로 기겁을 했다. 오 씨발 안돼 저눈빛은 뭐야 아 젠장 미친 발1정난새끼ㅠㅠ 다니엘이 여기서 어떻게 도망을쳐야하나 고민하고있는데 휴가 손가락을 쑤욱 넣어왔다. 깜짝놀란 다니엘이 크게 움찔하며 뒤돌아봤다. "이거 다 긁어내야할것같아. 미안하다 다음부턴 안그럴께" 휴가 눈썹을 축 늘어뜨리며 미안한 표정을 지었다. 아니 니 거기는 전혀 안미안해하는것같은데 이 개객끼야?? 다니엘은 휴의 흉기를 보지 않으려 노력했다. "다음부턴?? 다음??ㅡㅡ그딴건 없어 새꺄 다음엔 니가 다리벌려ㅡㅡ" 다니엘의 말을 못들은척 휴가 엉덩이에 쪽 뽀뽀해주고는 손가락을 하나 더 넣어 사정없이 움직였다. "하으응, 아흐, 개새ㅜㅠ, 아, 아" 긁어내며 일부러 다니엘의 스팟을 살짝 스치게하는 휴의 손가락에 다니엘이 허리를 떨며 상체를 낮추고 엉덩이를 더 높게 들었다.
휴가 어느정도 다 긁어냈을땐 다니엘의 것이 반쯤 서있었다. 휴가 허벅지를타고 흐르는 정1액을 닦아 치우고 뽀얀 엉덩이와 넓고 마른등에 쪼아대듯 키스를 해오자 나른하게 늘어져있던 다니엘이 정신을 차리고 다시 침대탈출을 시도했다.
"흣, 그만, 아, 힘들어 새끼야ㅠㅠ넌 지치지도않ㄴ 으학, 앗"
무릎꿇고 엎드린자세 그대로 침대밖으로 몸을 던지려는 다니엘의 허리를 붙잡아 휴가 그대로 자신의 것을 넣었다.
아까 정1액을 닦아낼 휴지를 가져오며 챙긴 콘1돔을 어느새 끼고있었다. 빛의속도였다.
"이번엔 콘1돔 꼈으니까 걱정마" 헤헤 하고 웃으며 휴가 결합됐는데도 달아나려는 다니엘의 허리를 끌어와 꽝 박아넣었다.
제대로된 소리도 못내며 다니엘이 반사적으로 고개를 꺾었다. 뒤로 하는것도 처음인데 순식간에 세번째 체위를 경험하며 다니엘은 지나친 자극에 눈물을 줄줄 흘렸다. 생리적인 눈물이라 자기가 우는것도 모르고, 자신을 두동강낼듯 박아오는 ㅈ방맹이를 피해 몸을 자꾸 앞으로 땡겼다. "학, 하, 아아, 싫ㅇ, 흐으, 아, 아" 싫다면서도 앞은 꼿꼿이 세우는게 또 야해서 휴는 앞을 살살만져주며 강하게 찔러넣었다. "아깐 솔직하더니, 다니엘. 거짓말하는거야?" 쾌락에 취해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좋다고 해줬던게 그냥한말인가 해서 휴는 괜히 심술이 나 앞으로 도망가려는 다니엘을 꽉잡고 빠르게 쳐올렸다.
"흥, 앗, 그만, 하응, 너무 뜨거워, 죽을것 같, 아흐ㅅ" 너무 좋아서 감당안되는 쾌락에 다니엘이 흔들리며 한음절 한음절 신음섞인 말을 뱉었다. 그말을 듣는순간 휴는 사정할뻔한걸 겨우 참고 다니엘의 고개를 돌리게 해 깊게 키스했다.
내용따윈 없다 떡을 위한 떡에 의한 무순...떡국을먹어서그런가
갤에선 순삭됐네..ㅠㅠ 100편까지 가자 헉헉 존좋ㅠㅠ
답글삭제존좋!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