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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반지 사건이 있은 후 그날 저녁 다니엘은 소파에 앉아서 책을 읽고 있었음. 그러곤 책을 뒤적뒤적 하다가 빙구같이 환하게 웃으며 휴한테 달려가서 "형아야 다니엘이 형아 이름 응응 여기서 이렇게 책에서 찾았어" 라고 말하면 휴는 다니엘의 머리를 쓱쓱 쓰다듬어주며 "잘했어 다니엘, 형아 이름이 책에 나왔네?" 하고 "이제 씻어야지 다니엘 자, 만세!" 라고 말하고 다니엘이 만세하면 입고있던 박스티를 머리위로 벗겨내곤 퐌스를 벗겨내는데 다니엘이 휘청휘청 휴의 어깨를 짚음.그대로 다니엘을 어깨에 들쳐매곤 욕실로 들어가서 머리감겨주면서 휴가 다니엘 머리에 있는 샴푸 거품가지고 미용실놀이를 시켜줌.
다니엘은 욕조에 뜬 거품을 떠다가 휴 머리에 얹어놓곤 "형아야 형아야 형아 머리에 똥쌌어" 하면 휴는 다니엘을 씻기곤 씻으려고 했지만 다니엘이 머리에 거품테러를 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같이 씻게 됨. 다니엘에게 거품낸 샤워볼을 쥐어주며 다니엘 그거가지고 몸 문질러 하면 딱 자기 눈에 보이는 부분만 문지르곤 등같은부분은 맨살이 그대로 드러나있음. 휴는 씻던걸 멈추고 다니엘이 들고있는 샤워볼을 뺏어다가 등까지 문질러주고 씻겨낸후 커다란 목욕타월로 다니엘의 몸을 감하주곤 수건으로 머리를 탈탈탈 털어주면 다니엘은 머리가 흔들려서 으우우우ㅜ우ㅜ하는 이상한 소리를냄. 그러곤 휴가 다니엘한테 나가서 형아 나올때까지 기다리라고 함. 그러곤 씻던거 마저 씻고 대충 닦은후 나가서 드라이기로 다니엘의 머리를 말려주면 다니엘은 꾸벅꾸벅 졸아라.
휴는 다니엘의 머리를 다 말린 후 뽠쓰라도 입혀서는 바디로션을 발라준 후 침대에 눕혀줌. 그러곤 자신의 머리를 말리고 자신도 대충 뒷처리하고.zip
다음날 아침 다니엘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남. 근데 아래가 축축함. "이힝...다니엘 쉬야했어 다니엘 쉬야했어"하면서 혼자 안절부절 못함. 그러다가 어쩔수없이 휴를 흔들흔들 깨우기 시작함. "형아야 휴 형아야 다니엘 쉬야했어 형아 일어나"하면서 울먹울먹울먹울먹울먹울먹.
휴는 다니엘이 깨우는 소리에 눈을 뜨곤 쉬야했다는 말에 벌떡 몸을 일으켜선 다니엘을 안아들고 욕실로 직행. 그리곤 퐌스를 내리는데 쉬야가 하얌. "형아 쉬야가 하얘. 우유야 우유 음메~ 메~~~~" 휴는 단순한 다니엘에게 어떻게 납득시켜야할지 고민이었음. 그래서 성교육은 힘들고 대략적인것만 말해주기로함. "다니엘 그건 음메 우유가 아니고 어른이 되면 나오는거래. 저번에 형아랑 기분좋은 놀이하고나서도 나왔지? 다니엘도 이제 어른이기 때문에 그런거야" 다니엘은 어른이 됐단 소리에 좋아서 방방뛰면 휴가 다니엘을 진정시키고 퐌스를 벗겨내곤 씻으라고 말한후 손빨래를 하기 시작함.
이쯤되면 아무도 읽는 사람 없겠지? 내 설사 ㅎㅎㅎ
꽃반지 사건이 있은 후 그날 저녁 다니엘은 소파에 앉아서 책을 읽고 있었음. 그러곤 책을 뒤적뒤적 하다가 빙구같이 환하게 웃으며 휴한테 달려가서 "형아야 다니엘이 형아 이름 응응 여기서 이렇게 책에서 찾았어" 라고 말하면 휴는 다니엘의 머리를 쓱쓱 쓰다듬어주며 "잘했어 다니엘, 형아 이름이 책에 나왔네?" 하고 "이제 씻어야지 다니엘 자, 만세!" 라고 말하고 다니엘이 만세하면 입고있던 박스티를 머리위로 벗겨내곤 퐌스를 벗겨내는데 다니엘이 휘청휘청 휴의 어깨를 짚음.그대로 다니엘을 어깨에 들쳐매곤 욕실로 들어가서 머리감겨주면서 휴가 다니엘 머리에 있는 샴푸 거품가지고 미용실놀이를 시켜줌.
다니엘은 욕조에 뜬 거품을 떠다가 휴 머리에 얹어놓곤 "형아야 형아야 형아 머리에 똥쌌어" 하면 휴는 다니엘을 씻기곤 씻으려고 했지만 다니엘이 머리에 거품테러를 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같이 씻게 됨. 다니엘에게 거품낸 샤워볼을 쥐어주며 다니엘 그거가지고 몸 문질러 하면 딱 자기 눈에 보이는 부분만 문지르곤 등같은부분은 맨살이 그대로 드러나있음. 휴는 씻던걸 멈추고 다니엘이 들고있는 샤워볼을 뺏어다가 등까지 문질러주고 씻겨낸후 커다란 목욕타월로 다니엘의 몸을 감하주곤 수건으로 머리를 탈탈탈 털어주면 다니엘은 머리가 흔들려서 으우우우ㅜ우ㅜ하는 이상한 소리를냄. 그러곤 휴가 다니엘한테 나가서 형아 나올때까지 기다리라고 함. 그러곤 씻던거 마저 씻고 대충 닦은후 나가서 드라이기로 다니엘의 머리를 말려주면 다니엘은 꾸벅꾸벅 졸아라.
휴는 다니엘의 머리를 다 말린 후 뽠쓰라도 입혀서는 바디로션을 발라준 후 침대에 눕혀줌. 그러곤 자신의 머리를 말리고 자신도 대충 뒷처리하고.zip
다음날 아침 다니엘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남. 근데 아래가 축축함. "이힝...다니엘 쉬야했어 다니엘 쉬야했어"하면서 혼자 안절부절 못함. 그러다가 어쩔수없이 휴를 흔들흔들 깨우기 시작함. "형아야 휴 형아야 다니엘 쉬야했어 형아 일어나"하면서 울먹울먹울먹울먹울먹울먹.
휴는 다니엘이 깨우는 소리에 눈을 뜨곤 쉬야했다는 말에 벌떡 몸을 일으켜선 다니엘을 안아들고 욕실로 직행. 그리곤 퐌스를 내리는데 쉬야가 하얌. "형아 쉬야가 하얘. 우유야 우유 음메~ 메~~~~" 휴는 단순한 다니엘에게 어떻게 납득시켜야할지 고민이었음. 그래서 성교육은 힘들고 대략적인것만 말해주기로함. "다니엘 그건 음메 우유가 아니고 어른이 되면 나오는거래. 저번에 형아랑 기분좋은 놀이하고나서도 나왔지? 다니엘도 이제 어른이기 때문에 그런거야" 다니엘은 어른이 됐단 소리에 좋아서 방방뛰면 휴가 다니엘을 진정시키고 퐌스를 벗겨내곤 씻으라고 말한후 손빨래를 하기 시작함.
이쯤되면 아무도 읽는 사람 없겠지? 내 설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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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댓글- 닼멘, 리저렉션, 좆펑, 금손아 손이차다, 붕간적으로 압해좀;; 등등
◎너붕팔의 설레는 마음을 붕간적인 예의를 갖춰서 눈치껏 표현해주면 좋겠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