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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은 자^위도 많이 해봤으니까, 능숙하게 맨중맨 잦을 잦잦 해줄 수 있었음. 맨중맨은 남이 자기 잦을 만지는게 처음이니까 부끄러운데, 하필이면 그게 다니엘이라 느낌이 엄청 좋은거야. 유치원 생이 품은 연애감정도 아니고, 맨중맨은 다 자란 남자애였으니까 솔직히 다니엘 두고 이런 저런 상상도 많이 했었지. 지금 같은 상황을 여러번 상상했었지만, 설마 정말 현실이 될 줄은 몰랐음.
다니엘은 다 타고 꽁초만 남은 담배를 침대 모퉁이에 비벼 끄고 자기 아랫도리를 벗었어. 그런데 다니엘 잦은 풀죽어있는 상태였지. 맨중맨은 자기만 흥분해있는 상태가 부끄러웠음. 그래서 다니엘 잦을 건드려서 깨우려고 했는데, 다니엘이 맨중맨 손을 잡아서 자기 뒤로 가져갔음.
거기 말거 여기. 다니엘이 작게 속삭였음. 맨중맨은 심장이 터질것 같았음. 맨중맨이 손가락으로 다니엘 구.멍의 주름을 슬쩍 건드렸는데 다니엘이 몸을 부르르 떨면서 으으 역시 남이 만지는건 별로다. 이러는거임. 그러더니 자기 손가락으로 무슨 기계 점검하듯이 자기 입구를 만지면서, 다른 손으로는 맨중맨 잦이 풀죽지 않도록 응원했음. 맨중맨은 골반부를 들썩이면서 으으 다니엘 나 쌀것같아.라고 말했음. 다니엘은 잠깐만 아직 안 되.라고 말하고 내가 엎드릴게 니가 넣아봐 라고 했음.
그리고 다니엘은 후배위 자세로 엎드렸음. 맨중맨은 얼른 일어나서 다니엘의 입구에 자기 잦을 맞춰봤음. 그런데 뻣뻣해서 도저히 들어갈것 같지 않았음. 맨중맨이 입구에 문지르니까 다니엘은 긴장상태였는데, 애가 밀고 들어오지는 않으니까 뭐해? 라고 하면서 뒤를 돌아봤음. 맨중맨은 너무 건조해서 억지로 들어가면 찢어질것 같다고 말했음. 다니엘이 아 그래? 역시 안 되나..라고 하니까 맨중맨이 잠깐만 기다려봐 이러더니 침대에서 폴짝 뛰어내려가서 서랍 속을 막 뒤졌음 그러더니 러브젤을 꺼내왔지. 다니엘이 그게 뭐야?라고 하니까 맨중맨이 좋은거.라고 대답하고 다시 침대위로 뛰어올라왔음. 다니엘이 발라당 까진것처럼굴어도 러브젤이 뭔지도 모르고 애는 애였음ㅋㅋㅋ
맨중맨은 뚜껑을 따서 아낌없이 쭉 짜냈음. 그리고 다니엘의 입구에 치덕치덕 발랐지. 젤이 차가워서 다니엘이 움찔움찔거렸음. 맨중맨은 조금 풀죽은 주니어를 다시 기운나게 만들고 팽팽해진 귀^두를 질척한 다니엘의 입구에 문댔음.
다니엘은 긴장해서 쎈척하는 버릇이 나왔음. 그래서 속으로는 무서우면서 빨리 넣으라고 재촉함. 맨중맨은 다니엘이 쎈척한다는걸 다 꿰고있어서, 긴장한 다니엘이 귀엽다고 생각하면서 천천히 자기 잦을 밀어넣기 시작했음. 그런데 존나 좁아서 잘 안 들어가는거임. 풀어주는 과정이라도 있었어야 한다는걸 둘 다 몰랐던거지.ㅇㅇ
다니엘은 아랫입술을 깨물면서 고통을 참았음. 입구가 좁아서 맨중맨 잦은 들어가다 말다 들어가다 말다 계속 밀려나왔지. 맨중맨은 다니엘 힘 빼봐 응? 이라고 하면서 다니엘의 주근깨진 어깨에 키스했음. 다니엘은 너무 아파서, 니 잦이 너무 커서 그런거잖아!하고 승질내면서 몸의 긴장을 빼려고 노력함.
다니엘이 힘을 빼자 맨중맨의 잦이 조금씩 먹혀들어가기 시작했음. 다니엘은 아랫도리가 떨어져 나가는것 처럼 아팠음. 눈꼬리에 눈물에 맺혔지.
다니엘은 눈물 젖은 얼굴로 돌아보면서 다 넣었어? 하고 물어봄.
맨중맨은 다니엘이 몸이 긴장하지 않도록 계속 허벅지랑 등을 쓸어주면서, 아직 반도 안 들어갔어 조금만 참아봐.라고함.
다니엘은 얼굴을 베개에 쳐박으며 너 뭐야 왜 그렇게 커라고 울먹거렸음.
맨중맨은 그런 다니엘이 존나게 귀여워서 견딜 수 없게됨. 그래서 남은 뿌리까지 쉬지않고 한번에 쑥 들이밀었음. 다니엘은 으윽하고 이를 앙물고 신.음을 삼켰음. 맨중맨은 다니엘 많이 아파?하고 물었지. 다니엘은 존나 아프면서 여전히 쎈척 하느라고 하나도 안 아파 멍청아!하고 승질냄. 맨중맨이 그럼 움직일게.하고 말하더니 슬슬 허리짓을 시작함.
다니엘의 구.멍은 길들이지 않은 구.멍이라 나가는건 밀려 나가듯 쉬웠는데, 들어갈 때는 다시 힘든 여정이었음. 다니엘은 흑.윽하고 숨을 삼키며 참아보려다가 도저히 못 참겠는지. 휴,그만해 아파 존나게 아프단말이야!하고 소리질었음. 다니엘은 고통 때문에 버티지 못하고 진작에 침대에 납짝하게 뻗은 상태였고, 맨중맨은 다니엘의 등짝에 밀착한 상태로 계속 쑤컹질을 하고있었음. 맨중맨은 이제와서 끊을 수는 없어서, 다니엘의 척추를 살살 쓸어내리면서 미안해, 조금만 참아.라면서 계속 달림. 다니엘은 울음과 신.음이 섞인 교성을 내질렀음.
처음에는 자기가 하자고 먼저 달려든 일이라 맨중맨을 밀어내지도 못했음. 맨중맨은 싼다는 경고도 없이 다니엘 안에 정^액을 잔뜩 싸질렀음. 의도한건 아니고 순전히 실수였음. 파정 시기릉 감지하고 체외 사정을 할 만큼 맨중맨도 능숙하지는 못했거든. 맨중맨은 계속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다니엘은 승질냈음.
다니엘은 자^위도 많이 해봤으니까, 능숙하게 맨중맨 잦을 잦잦 해줄 수 있었음. 맨중맨은 남이 자기 잦을 만지는게 처음이니까 부끄러운데, 하필이면 그게 다니엘이라 느낌이 엄청 좋은거야. 유치원 생이 품은 연애감정도 아니고, 맨중맨은 다 자란 남자애였으니까 솔직히 다니엘 두고 이런 저런 상상도 많이 했었지. 지금 같은 상황을 여러번 상상했었지만, 설마 정말 현실이 될 줄은 몰랐음.
다니엘은 다 타고 꽁초만 남은 담배를 침대 모퉁이에 비벼 끄고 자기 아랫도리를 벗었어. 그런데 다니엘 잦은 풀죽어있는 상태였지. 맨중맨은 자기만 흥분해있는 상태가 부끄러웠음. 그래서 다니엘 잦을 건드려서 깨우려고 했는데, 다니엘이 맨중맨 손을 잡아서 자기 뒤로 가져갔음.
거기 말거 여기. 다니엘이 작게 속삭였음. 맨중맨은 심장이 터질것 같았음. 맨중맨이 손가락으로 다니엘 구.멍의 주름을 슬쩍 건드렸는데 다니엘이 몸을 부르르 떨면서 으으 역시 남이 만지는건 별로다. 이러는거임. 그러더니 자기 손가락으로 무슨 기계 점검하듯이 자기 입구를 만지면서, 다른 손으로는 맨중맨 잦이 풀죽지 않도록 응원했음. 맨중맨은 골반부를 들썩이면서 으으 다니엘 나 쌀것같아.라고 말했음. 다니엘은 잠깐만 아직 안 되.라고 말하고 내가 엎드릴게 니가 넣아봐 라고 했음.
그리고 다니엘은 후배위 자세로 엎드렸음. 맨중맨은 얼른 일어나서 다니엘의 입구에 자기 잦을 맞춰봤음. 그런데 뻣뻣해서 도저히 들어갈것 같지 않았음. 맨중맨이 입구에 문지르니까 다니엘은 긴장상태였는데, 애가 밀고 들어오지는 않으니까 뭐해? 라고 하면서 뒤를 돌아봤음. 맨중맨은 너무 건조해서 억지로 들어가면 찢어질것 같다고 말했음. 다니엘이 아 그래? 역시 안 되나..라고 하니까 맨중맨이 잠깐만 기다려봐 이러더니 침대에서 폴짝 뛰어내려가서 서랍 속을 막 뒤졌음 그러더니 러브젤을 꺼내왔지. 다니엘이 그게 뭐야?라고 하니까 맨중맨이 좋은거.라고 대답하고 다시 침대위로 뛰어올라왔음. 다니엘이 발라당 까진것처럼굴어도 러브젤이 뭔지도 모르고 애는 애였음ㅋㅋㅋ
맨중맨은 뚜껑을 따서 아낌없이 쭉 짜냈음. 그리고 다니엘의 입구에 치덕치덕 발랐지. 젤이 차가워서 다니엘이 움찔움찔거렸음. 맨중맨은 조금 풀죽은 주니어를 다시 기운나게 만들고 팽팽해진 귀^두를 질척한 다니엘의 입구에 문댔음.
다니엘은 긴장해서 쎈척하는 버릇이 나왔음. 그래서 속으로는 무서우면서 빨리 넣으라고 재촉함. 맨중맨은 다니엘이 쎈척한다는걸 다 꿰고있어서, 긴장한 다니엘이 귀엽다고 생각하면서 천천히 자기 잦을 밀어넣기 시작했음. 그런데 존나 좁아서 잘 안 들어가는거임. 풀어주는 과정이라도 있었어야 한다는걸 둘 다 몰랐던거지.ㅇㅇ
다니엘은 아랫입술을 깨물면서 고통을 참았음. 입구가 좁아서 맨중맨 잦은 들어가다 말다 들어가다 말다 계속 밀려나왔지. 맨중맨은 다니엘 힘 빼봐 응? 이라고 하면서 다니엘의 주근깨진 어깨에 키스했음. 다니엘은 너무 아파서, 니 잦이 너무 커서 그런거잖아!하고 승질내면서 몸의 긴장을 빼려고 노력함.
다니엘이 힘을 빼자 맨중맨의 잦이 조금씩 먹혀들어가기 시작했음. 다니엘은 아랫도리가 떨어져 나가는것 처럼 아팠음. 눈꼬리에 눈물에 맺혔지.
다니엘은 눈물 젖은 얼굴로 돌아보면서 다 넣었어? 하고 물어봄.
맨중맨은 다니엘이 몸이 긴장하지 않도록 계속 허벅지랑 등을 쓸어주면서, 아직 반도 안 들어갔어 조금만 참아봐.라고함.
다니엘은 얼굴을 베개에 쳐박으며 너 뭐야 왜 그렇게 커라고 울먹거렸음.
맨중맨은 그런 다니엘이 존나게 귀여워서 견딜 수 없게됨. 그래서 남은 뿌리까지 쉬지않고 한번에 쑥 들이밀었음. 다니엘은 으윽하고 이를 앙물고 신.음을 삼켰음. 맨중맨은 다니엘 많이 아파?하고 물었지. 다니엘은 존나 아프면서 여전히 쎈척 하느라고 하나도 안 아파 멍청아!하고 승질냄. 맨중맨이 그럼 움직일게.하고 말하더니 슬슬 허리짓을 시작함.
다니엘의 구.멍은 길들이지 않은 구.멍이라 나가는건 밀려 나가듯 쉬웠는데, 들어갈 때는 다시 힘든 여정이었음. 다니엘은 흑.윽하고 숨을 삼키며 참아보려다가 도저히 못 참겠는지. 휴,그만해 아파 존나게 아프단말이야!하고 소리질었음. 다니엘은 고통 때문에 버티지 못하고 진작에 침대에 납짝하게 뻗은 상태였고, 맨중맨은 다니엘의 등짝에 밀착한 상태로 계속 쑤컹질을 하고있었음. 맨중맨은 이제와서 끊을 수는 없어서, 다니엘의 척추를 살살 쓸어내리면서 미안해, 조금만 참아.라면서 계속 달림. 다니엘은 울음과 신.음이 섞인 교성을 내질렀음.
처음에는 자기가 하자고 먼저 달려든 일이라 맨중맨을 밀어내지도 못했음. 맨중맨은 싼다는 경고도 없이 다니엘 안에 정^액을 잔뜩 싸질렀음. 의도한건 아니고 순전히 실수였음. 파정 시기릉 감지하고 체외 사정을 할 만큼 맨중맨도 능숙하지는 못했거든. 맨중맨은 계속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다니엘은 승질냈음.


와 존나 요오망한 다니엘 내좆내놔라 금손아
답글삭제엉엉 슨새임 계속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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