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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가 출장갔다가 오랜만에 복귀했음. 몸이 달아있던 두사람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옷도 안벗은채로 아랫도리를 맞대고 부비면서 쪽쪽거림. 큐가 본드를 벽에 밀어부치고 잡아먹을듯이 키스하는데 본드는 임무때문에 계속 여자랑만 자다보니 남자랑하는게 너무 오랜만이라 키스만으로 발정이나서 숨도 제대로 못쉬고 헉헉댈듯.
큐는 그걸 눈치채고 더이상 진도를 안빼고 계속 키스만 해줌. 본드가 나중엔 열이올라서 귀끝까지 빨개지고 눈가는 부농부농해져서 큐의 입술이 닿을때마다 눈꺼풀을 파들파들 떨고있으니까 큐는 입술을 맞춘채로 씨익 웃을거같다. 본드는 빨리 어떻게든 하고싶은데 큐는 작고 약하니까 자기가 함부로 리드하면 다칠거같아서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고 큐 옷자락만 쥐었다놨다함.
큐는 본드의 넥타이를 잡고 개 목줄을 잡아당기듯 끌고 쇼파로 다가감. 그리고 자리에 앉아서 손짓으로 자신의 아랫도리를 가르킴. 본드는 허락이 떨어진 개처럼 큐에게 다가가서 큐의 앞에 무릎을 꿇음. 그리고 큐의 바지지퍼를 내리고 허겁지겁 펠라를 해줌.
본드는 입안의 부들부들한 감촉만으로도 싸버릴거 같아서 끙끙대다가 얼른 자기도 아랫도리를 벗어던지고 바로 큐위에 올라탔음. 꾸욱하고 큐의 물건을 끝까지 집어넣고 잠깐 몸을 떨던 본드는 허리를 둥글게 돌리면서 스팟을 찾아서 비벼댐. 자기는 큐보다 무거우니까, 행여 큐가 다칠세라 세게 퍽퍽 움직이질 못하고 구멍만 쪼이면서 허리를 돌리는거. 본드는 거칠게 당하는걸 좋아하니까 만족스럽진 못하지만 그것만으로도 본드는 좋아서 어쩔줄을 몰라함. 큐는 본드의 그런 안달난 표정을 보면서 귀여워 쥬글듯ㅠㅠ
본드가 출장갔다가 오랜만에 복귀했음. 몸이 달아있던 두사람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옷도 안벗은채로 아랫도리를 맞대고 부비면서 쪽쪽거림. 큐가 본드를 벽에 밀어부치고 잡아먹을듯이 키스하는데 본드는 임무때문에 계속 여자랑만 자다보니 남자랑하는게 너무 오랜만이라 키스만으로 발정이나서 숨도 제대로 못쉬고 헉헉댈듯.
큐는 그걸 눈치채고 더이상 진도를 안빼고 계속 키스만 해줌. 본드가 나중엔 열이올라서 귀끝까지 빨개지고 눈가는 부농부농해져서 큐의 입술이 닿을때마다 눈꺼풀을 파들파들 떨고있으니까 큐는 입술을 맞춘채로 씨익 웃을거같다. 본드는 빨리 어떻게든 하고싶은데 큐는 작고 약하니까 자기가 함부로 리드하면 다칠거같아서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고 큐 옷자락만 쥐었다놨다함.
큐는 본드의 넥타이를 잡고 개 목줄을 잡아당기듯 끌고 쇼파로 다가감. 그리고 자리에 앉아서 손짓으로 자신의 아랫도리를 가르킴. 본드는 허락이 떨어진 개처럼 큐에게 다가가서 큐의 앞에 무릎을 꿇음. 그리고 큐의 바지지퍼를 내리고 허겁지겁 펠라를 해줌.
본드는 입안의 부들부들한 감촉만으로도 싸버릴거 같아서 끙끙대다가 얼른 자기도 아랫도리를 벗어던지고 바로 큐위에 올라탔음. 꾸욱하고 큐의 물건을 끝까지 집어넣고 잠깐 몸을 떨던 본드는 허리를 둥글게 돌리면서 스팟을 찾아서 비벼댐. 자기는 큐보다 무거우니까, 행여 큐가 다칠세라 세게 퍽퍽 움직이질 못하고 구멍만 쪼이면서 허리를 돌리는거. 본드는 거칠게 당하는걸 좋아하니까 만족스럽진 못하지만 그것만으로도 본드는 좋아서 어쩔줄을 몰라함. 큐는 본드의 그런 안달난 표정을 보면서 귀여워 쥬글듯ㅠㅠ
존꼴;;;;q00은 사랑입니다 어나더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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