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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몇 번 담백한 관계를 갖고 나서의 일임.
런던 내에서 테러를 계획한다는 정보가 들어왔어.
평화롭던 와중에 갑자기 일어난 꽤 큰 사건이었고 MI6는 007을 투입시켰어.
적극적이고 능력있는 보스 말로리는 상황 통제실에서 실시간으로 함께 상황을 전해 듣고 있었지.
본드는 느긋하게 적진을 쏘다니다가 붙잡혀 양손이 결박된 채 끌려들어갔는데
통제실에선 작전을 벗어난 본드의 행동에 이제 놀라지도 않았어.
이번 임무는 위험성을 파악하고 만일의 경우 저지, 처리하는 정도였지만
이미 본드가 수집한 정보에 따르면 그들은 확실한 위험인자였고
평소의 제임스 본드를 생각하면, 본드는 적진에 잡혀간 형태로 잠입하여 통으로 날려버릴 거 같았어.
본드는 느긋한 말빨로 적들을 희롱하며, 본부 입장에선 녹취한 증언으로 취급 될 만한 몇 가지 정보를 더 캐내고 있었어.
그러다 말로리는 송신기를 통해 뜻밖의 목소리를 들었는데
꽤 괜찮은 자백제나 최면유도제, 증거가 남지 않는 독극물등을 만들어 이곳 저곳으로 큰돈을 받고 공급하던 자였어.
말로리가 IRA에서 일할 때 알던 자라 본부의 다른 사람들은 눈치채지 못한 것 같았어.
-이 자식 이거 뭐하는 새낀지 모르겠네.
-남는 거 있으면 찔러봐.
본드의 라디오를 통해 들려오는 소리에만 의존하고 있는 다른 요원들은 멀리에서 작게 들리는 그들의 대화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지만
말로리는 그들이 본드에게 약을 쓸 계획임을 눈치 챘어.
잠깐 요란한 잡음이 섞이고,
연결이 순간 끊겼다가,
요란한 총소리가 퍼졌어.
요원들은 모두 숨을 죽이고 상황을 파악하려고 애썼어.
그리고 그들의 숨이 마르기도 전에 본드가 보고했어.
전원 암살에 성공했다고.
요원들은 안도의 숨을 내쉬고 환호했어.
그 와중에 말로리만이 조용히 오늘은 보고하러 올 필요 없이 바로 집으로 돌아가 쉬라고 얘기했지.
물론 말로리는 본드의 집으로 찾아갔어. 주인보다도 빨리.
말로리는 본드가 자백제나 혹은 비슷한 종류의 좋지 못한 각성제를 먹었을 거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본드를 기다리던 중에 본드의 현관문에 무언가가 쿵하고 와서 들이박는 듯한 소리를 들었어.
말로리는 문을 열고 나가려고 했지만 문이 잘 열리지 않았어.
본드가 쓰러지듯이 문에 기대어 달라붙어 있었거든.
말로리는 예상대로의 상황에 한숨을 쉬며 겨우 문을 열고 본드를 질질 끌고 집 안으로 들어왔어.
"sir."
말로리를 본 본드는 몸을 추스리고 정신을 차리려고 노력했지만 쉽지 않아 보였어.
말 없이 본드를 부축하던 말로리는 그의 몸이 지나치게 뜨거운걸 알아차렸어.
본드를 소파에 앉혀놓고 동공을 확인한 말로리가 물었어.
"그가 무슨 약을 썼는지 알고 있나, 더블오세븐?"
말로리가 손을 떼자마자 본드의 머리통이 소파 등받이 너머로 휙 넘어갔어.
통제할 기력을 잃은 척추와 확장된 동공에 말로리는
007의 위신과 자격에 한줄기 더 흠집을 내더라도 공식적으로 치료를 받게 했어야 했나 하는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
"상태를 설명해봐."
말로리는 미간을 찌푸리며 본드의 뜨거운 뺨을 잡고 머리를 고정시켰어.
시선을 마주치려고....
"...Hot."
마주한 눈은 붉게 충혈되어 있었고
본드의 목소리는 낮고 깊은 곳에서 쥐어짜낸 것처럼 들렸어.
말로리는 깜짝 놀랐어.
본드가 덜덜 떨리는 팔을 들어올려 말로리의 손 위에 자신의 뜨거운 손을 포갰거든.
그리고는 낼름 혀를 내밀어 그의 손목을 핥았지.
"Bloody hot... for christ's shake."
말로리는 그제서야 그 자가 최음제도 취급했던 게 생각났어.
잠깐 멍하니 서서
평소보다 형형하게 빛나는 눈으로 자신의 손가락까지 핥기 시작한 본드를 바라보던 말로리는
곤란하다는 듯 웃은 것도 잠시, 본드의 턱을 잡고 끌어와 입을 맞췄어.
입술을 떼지 않고 본드의 정장을 하나씩 벗겨나가자
약기운에 벌써부터 저 혼자 새빨갛게 달아오른 본드의 가슴팍이 조금씩 드러났어.
평소 같으면 차분하지만 빠르게 말로리의 옷을 벗기고 상황을 주도했을 제임스 본드가
팔을 들어올릴 힘도 없어서 손 끝으로 말로리의 옷깃만 부여잡고 키스를 받고 있었어.
입술이 떨어지자 본드는 그 작은 머리통을 지탱할 힘조차도 없다는 듯 다시 픽 소파 등받이로 머리를 떨궜어.
그러는 동안 말로리는 본드의 바지까지 벗겨냈고 어느새 그는 나체로 색색 흥분에 잠긴 숨을 내쉬며 말로리의 손길만 기다리고 있는 꼴이 됐어.
바른 모럴만큼 무난한 섹스 취향을 가진 말로리는 그런 본드의 모습에
숨겨왔던 리더타입 알파메일의 지배적인 성욕구가 무럭무럭 자라나는 걸 느꼈어.
반면 본드는 눈 앞에 굳은 표정으로 서있기만 하는 말로리에게 애가 닳았어. 이성은 이미 날아간지 오래였지.
엉덩이에 움찔움찔 힘이 들어갔고
수치도 모르고 세운 페니스를 자꾸 풀리는 손으로 잡으려고 노력했어.
"말... 말로리, sir.."
개미만한 목소리로 본드가 말로리를 불렀어.
말로리는 뭔가 대단한 밤이 될 거 같다고 생각하며 본드의 허벅지를 잡아 벌렸어.
"헉, 아, 아으... 거기, sir..."
평소에도 본드는 말로리를 내심 지루라고 생각했었지.
본드는 자신이 두 번 사정할 동안 여전히 자기 후장에 박고 있는 말로리의 어깨를 겨우 부여잡으며 죽을 것 같은 쾌감에 몸을 떨었어.
자기 정액으로 마주한 말로리의 정장 셔츠와 자신의 배가 끈적하게 젖어 있었고 그 질척한 느낌이 좋았어.
까딱하면 정말 죽을 거 같다고 생각했지.
잔뜩 예민해진 뒷구멍과 내벽에 평소보다 거칠게 박아넣는 말로리의 좆이 너무 좋아서 말이야.
"제임스, 누굴 상대하는지 잊었나보군."
말로리의 손끝이 본드의 구멍 주위를 꾹꾹 눌렀어.
"아!"
아슬아슬한 느낌에 본드가 다급하게 소리쳤어.
"아니... 아니요! 앗. 대디, 대디. 으응... 그만..."
말로리는 만족스럽게 웃으며 덜덜 떨리는 본드의 다리를 무릎으로 찍어눌렀어.
그리고 슬쩍 페니스를 뽑을 듯 빼냈다가 자신의 손가락과 함께 쑤셔넣었지.
"흑...!!!"
본드는 바짝 몸을 긴장시켰어. 말로리의 어깨 위에 따끔하게 상처를 냈지.
"아, 아빠. 이거.... 아빠 손... 아읏...."
말로리는 본드의 반응을 즐기며 추삽질을 계속했어.
조금 전에 사정을 막으며 훈련시킨 덕에 반쯤 풀린 눈으로도 곧잘 대디, 제발. 하고 반사적으로 애원할 줄 알게 되었어.
본드의 안에 느릿한 사정을 마친 말로리는 새어나온 정액과 함께 손을 들어 본드의 입가로 가져갔어.
"아빠, 빨게 해주세요."
검지와 중지로 본드의 혀를 빼내 잡고 엄지로 입안을 쓸었어.
그의 커다란 손 전체를 본드의 입에 물리다시피 하고는 재차 자신의 말을 따라할 것을 종용했어.
"아하... 응... 빨게 해주세요."
본드는 침과 정액으로 범벅이 된 입술로 말로리의 손을 정성껏 빨아먹었어.
말로리는 칭찬해주듯이 본드의 머리를 쓰다듬고 그 다음엔 페니스를 쓸어주었어.
본드의 이성이 돌아올 기미는 보이지 않았고,
이제 겨우 한 발 뽑아낸 말로리는
오늘 밤이 가기 전에 본드의 몸에 기억시킬 여러 가지를 생각하며 기분 좋게 웃었어.
+
최애는 M00이고 대디플 존나게 조은데
아무도 써주지 않아서 내가 쓴다
근데 내가 쓴거라 안꼴린다
누가 좀 써줘라 말로리본드
나 급하다
둘이 몇 번 담백한 관계를 갖고 나서의 일임.
런던 내에서 테러를 계획한다는 정보가 들어왔어.
평화롭던 와중에 갑자기 일어난 꽤 큰 사건이었고 MI6는 007을 투입시켰어.
적극적이고 능력있는 보스 말로리는 상황 통제실에서 실시간으로 함께 상황을 전해 듣고 있었지.
본드는 느긋하게 적진을 쏘다니다가 붙잡혀 양손이 결박된 채 끌려들어갔는데
통제실에선 작전을 벗어난 본드의 행동에 이제 놀라지도 않았어.
이번 임무는 위험성을 파악하고 만일의 경우 저지, 처리하는 정도였지만
이미 본드가 수집한 정보에 따르면 그들은 확실한 위험인자였고
평소의 제임스 본드를 생각하면, 본드는 적진에 잡혀간 형태로 잠입하여 통으로 날려버릴 거 같았어.
본드는 느긋한 말빨로 적들을 희롱하며, 본부 입장에선 녹취한 증언으로 취급 될 만한 몇 가지 정보를 더 캐내고 있었어.
그러다 말로리는 송신기를 통해 뜻밖의 목소리를 들었는데
꽤 괜찮은 자백제나 최면유도제, 증거가 남지 않는 독극물등을 만들어 이곳 저곳으로 큰돈을 받고 공급하던 자였어.
말로리가 IRA에서 일할 때 알던 자라 본부의 다른 사람들은 눈치채지 못한 것 같았어.
-이 자식 이거 뭐하는 새낀지 모르겠네.
-남는 거 있으면 찔러봐.
본드의 라디오를 통해 들려오는 소리에만 의존하고 있는 다른 요원들은 멀리에서 작게 들리는 그들의 대화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지만
말로리는 그들이 본드에게 약을 쓸 계획임을 눈치 챘어.
잠깐 요란한 잡음이 섞이고,
연결이 순간 끊겼다가,
요란한 총소리가 퍼졌어.
요원들은 모두 숨을 죽이고 상황을 파악하려고 애썼어.
그리고 그들의 숨이 마르기도 전에 본드가 보고했어.
전원 암살에 성공했다고.
요원들은 안도의 숨을 내쉬고 환호했어.
그 와중에 말로리만이 조용히 오늘은 보고하러 올 필요 없이 바로 집으로 돌아가 쉬라고 얘기했지.
물론 말로리는 본드의 집으로 찾아갔어. 주인보다도 빨리.
말로리는 본드가 자백제나 혹은 비슷한 종류의 좋지 못한 각성제를 먹었을 거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본드를 기다리던 중에 본드의 현관문에 무언가가 쿵하고 와서 들이박는 듯한 소리를 들었어.
말로리는 문을 열고 나가려고 했지만 문이 잘 열리지 않았어.
본드가 쓰러지듯이 문에 기대어 달라붙어 있었거든.
말로리는 예상대로의 상황에 한숨을 쉬며 겨우 문을 열고 본드를 질질 끌고 집 안으로 들어왔어.
"sir."
말로리를 본 본드는 몸을 추스리고 정신을 차리려고 노력했지만 쉽지 않아 보였어.
말 없이 본드를 부축하던 말로리는 그의 몸이 지나치게 뜨거운걸 알아차렸어.
본드를 소파에 앉혀놓고 동공을 확인한 말로리가 물었어.
"그가 무슨 약을 썼는지 알고 있나, 더블오세븐?"
말로리가 손을 떼자마자 본드의 머리통이 소파 등받이 너머로 휙 넘어갔어.
통제할 기력을 잃은 척추와 확장된 동공에 말로리는
007의 위신과 자격에 한줄기 더 흠집을 내더라도 공식적으로 치료를 받게 했어야 했나 하는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
"상태를 설명해봐."
말로리는 미간을 찌푸리며 본드의 뜨거운 뺨을 잡고 머리를 고정시켰어.
시선을 마주치려고....
"...Hot."
마주한 눈은 붉게 충혈되어 있었고
본드의 목소리는 낮고 깊은 곳에서 쥐어짜낸 것처럼 들렸어.
말로리는 깜짝 놀랐어.
본드가 덜덜 떨리는 팔을 들어올려 말로리의 손 위에 자신의 뜨거운 손을 포갰거든.
그리고는 낼름 혀를 내밀어 그의 손목을 핥았지.
"Bloody hot... for christ's shake."
말로리는 그제서야 그 자가 최음제도 취급했던 게 생각났어.
잠깐 멍하니 서서
평소보다 형형하게 빛나는 눈으로 자신의 손가락까지 핥기 시작한 본드를 바라보던 말로리는
곤란하다는 듯 웃은 것도 잠시, 본드의 턱을 잡고 끌어와 입을 맞췄어.
입술을 떼지 않고 본드의 정장을 하나씩 벗겨나가자
약기운에 벌써부터 저 혼자 새빨갛게 달아오른 본드의 가슴팍이 조금씩 드러났어.
평소 같으면 차분하지만 빠르게 말로리의 옷을 벗기고 상황을 주도했을 제임스 본드가
팔을 들어올릴 힘도 없어서 손 끝으로 말로리의 옷깃만 부여잡고 키스를 받고 있었어.
입술이 떨어지자 본드는 그 작은 머리통을 지탱할 힘조차도 없다는 듯 다시 픽 소파 등받이로 머리를 떨궜어.
그러는 동안 말로리는 본드의 바지까지 벗겨냈고 어느새 그는 나체로 색색 흥분에 잠긴 숨을 내쉬며 말로리의 손길만 기다리고 있는 꼴이 됐어.
바른 모럴만큼 무난한 섹스 취향을 가진 말로리는 그런 본드의 모습에
숨겨왔던 리더타입 알파메일의 지배적인 성욕구가 무럭무럭 자라나는 걸 느꼈어.
반면 본드는 눈 앞에 굳은 표정으로 서있기만 하는 말로리에게 애가 닳았어. 이성은 이미 날아간지 오래였지.
엉덩이에 움찔움찔 힘이 들어갔고
수치도 모르고 세운 페니스를 자꾸 풀리는 손으로 잡으려고 노력했어.
"말... 말로리, sir.."
개미만한 목소리로 본드가 말로리를 불렀어.
말로리는 뭔가 대단한 밤이 될 거 같다고 생각하며 본드의 허벅지를 잡아 벌렸어.
"헉, 아, 아으... 거기, sir..."
평소에도 본드는 말로리를 내심 지루라고 생각했었지.
본드는 자신이 두 번 사정할 동안 여전히 자기 후장에 박고 있는 말로리의 어깨를 겨우 부여잡으며 죽을 것 같은 쾌감에 몸을 떨었어.
자기 정액으로 마주한 말로리의 정장 셔츠와 자신의 배가 끈적하게 젖어 있었고 그 질척한 느낌이 좋았어.
까딱하면 정말 죽을 거 같다고 생각했지.
잔뜩 예민해진 뒷구멍과 내벽에 평소보다 거칠게 박아넣는 말로리의 좆이 너무 좋아서 말이야.
"제임스, 누굴 상대하는지 잊었나보군."
말로리의 손끝이 본드의 구멍 주위를 꾹꾹 눌렀어.
"아!"
아슬아슬한 느낌에 본드가 다급하게 소리쳤어.
"아니... 아니요! 앗. 대디, 대디. 으응... 그만..."
말로리는 만족스럽게 웃으며 덜덜 떨리는 본드의 다리를 무릎으로 찍어눌렀어.
그리고 슬쩍 페니스를 뽑을 듯 빼냈다가 자신의 손가락과 함께 쑤셔넣었지.
"흑...!!!"
본드는 바짝 몸을 긴장시켰어. 말로리의 어깨 위에 따끔하게 상처를 냈지.
"아, 아빠. 이거.... 아빠 손... 아읏...."
말로리는 본드의 반응을 즐기며 추삽질을 계속했어.
조금 전에 사정을 막으며 훈련시킨 덕에 반쯤 풀린 눈으로도 곧잘 대디, 제발. 하고 반사적으로 애원할 줄 알게 되었어.
본드의 안에 느릿한 사정을 마친 말로리는 새어나온 정액과 함께 손을 들어 본드의 입가로 가져갔어.
"아빠, 빨게 해주세요."
검지와 중지로 본드의 혀를 빼내 잡고 엄지로 입안을 쓸었어.
그의 커다란 손 전체를 본드의 입에 물리다시피 하고는 재차 자신의 말을 따라할 것을 종용했어.
"아하... 응... 빨게 해주세요."
본드는 침과 정액으로 범벅이 된 입술로 말로리의 손을 정성껏 빨아먹었어.
말로리는 칭찬해주듯이 본드의 머리를 쓰다듬고 그 다음엔 페니스를 쓸어주었어.
본드의 이성이 돌아올 기미는 보이지 않았고,
이제 겨우 한 발 뽑아낸 말로리는
오늘 밤이 가기 전에 본드의 몸에 기억시킬 여러 가지를 생각하며 기분 좋게 웃었어.
+
최애는 M00이고 대디플 존나게 조은데
아무도 써주지 않아서 내가 쓴다
근데 내가 쓴거라 안꼴린다
누가 좀 써줘라 말로리본드
나 급하다
사랑하는 선생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삭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발 너무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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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와 시발 이건 레알이다...........
답글삭제그래서 어나더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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