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친 상태
오타주의 똥주의
빛삭당했는데 스나년아 혹시 보고있냐??이것도 어디한번 썰어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부끄해하면서 할건 다하는게 요오망하지않냐
휴랑 같이 연극할때
둘이 같이 휴네 집으로 술을 마시러 갔다가 요망한 다니엘이 부농부농해져서 취한척 휴한테 스킨쉽했으면좋겠다
사실 취한건 아닌데 얼굴이 부농부농해졌으니까 휴는 깜빡속겠지
에헿ㅎ헤헤 그 특유의 웃음소리와 함께 눈웃음 스킬을 시전하면서 휴의 무릎위에 앉아버려라
그동안 다니엘과 친하긴 했지만 이런모습을 본적이 없는 휴는 당황하면서도 스윗하게 다니엘을 챙겨주려고함
무릎에서 내려서 제대로 앉히려고 하는데 다니엘이 그덩치에ㅋㅋㅋ우웅 거리면서 휴의 목에 팔을감고
안떨어지려고 더 앵기면서 자세를 고쳐잡아서 휴의 허벅지위에 아주 제대로 앉아버림
휴는 오오 다니엘 왜이래ㅋㅋ많이취했네 하면서도 다니엘의 그 탱탱토실토실한 엉덩이의 무게감이 싫지 않겠지
일부러 어지러워서 몸을 못가누는척 비틀거리는 다니엘때문에 휴가 허리에 손을 감아 받쳐주면
다니엘이 휴의 입술에 뽀뽀를 쪽 하고, 놀란 휴와 다니엘이 가만히 눈을 마주친채 한 5초정도 있다가 서로 잡아먹을듯 달려들고
떡떡떡 쿵덕쿵덕
잣죽때 다니엘이 부끄부끄해하면서 되게 능숙하게 했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
구멍 넓히고 넣는데 휴 어깨 꽉쥐고 쎆쓰하게 인상쓰면서 아파 아파..ㅠㅠ하는데 뒤는 아주 쫄깃하게 휴의 잣을 냠냠 잘만 받아먹음
조여오는 감도가 일품이라 휴는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할 겨를도 없었음 그냥 아프다고 눈물 글썽이는 다니엘이 존나 예뻐서
아 아프면 살살해줘야지 하고 되도록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여주는데 순진한척하는 돼쐉다니엘에겐 성에 안차겠지
허리 살살 돌리면서 더 세게, 더 깊이 박아줘 하면 휴는 한조각 남은 이성을 잃고 거칠게 쑤컹쑤컹
그렇게 밤새 정1액이 탈탈털리도록 잣죽을 쑤고난 다음날
휴가 일어났을때 집에는 아무도 없었음ㅇㅇ쪽지같은것도 없었고 다니엘이 왔다갔다고 추측할수 있을만한 흔적은 다 사라졌음
휴는 아직까지 별 눈치 못채고 전화를 걸었지만 그것도 안받겠지 돼쐉빗취니까
스윗한 바버 맨중맨은 핸드폰을 어디 두고왔나? 뭐 이따 볼텐데 뭐! 헤헤 다니엘 빨리 보고싶다 하고 싱글벙글
어제의 잣죽덕분에 컨디션이 최고조인 휴는 연극하러가서 평소보다 더 해맑게 사람들한테 인사하고다님ㅋㅋ
나 기분좋아요 하고 동네방네 티를 다내고다니겠짘ㅋㅋ씹귀 암튼 그래서 스텝중 하나가 휴 무슨 좋은일 있나봐요? 물어보면
아ㅎㅎ그런게 있어요ㅎㅎ하면서 입이 찢어져라 웃음 다니엘이 술취해서 앵겨왔던 어제의 모습을 떠올릴때마다 좋아쥬금
근데 다니엘 아직 안왔나요? 전화를 안받던데 하고 웃음기있는 얼굴로 물어보면 스텝이 음? 다니엘 방금 오고있다고 전화왔는데요
엏 그래요?? 알았어요 땡큐 하고 여전히 웃는얼굴로 돌아서지만 뭔가 꽁기하겠지. 왜 내 전화는 안받았지??
몇분 뒤 다니엘이 들어옴. 여느때와 같이 차분하고 단정한 모양새였음. 기분이 딱히 좋아보이지도, 나빠보이지도 않는 그냥 평소의 모습이었어.
다른 스텝들한테 하이, 헬로우 하고 인사하며 휴한테도 똑같이 가볍게 인사해주고 스윽 지나가버림
......????? 이게아닌데? 어제 나랑 잔게 불편해서 일부러 저러는건가? 싶어진 휴가 다니엘을 따라감
혹시라도 다니엘이 술에 취해서 저도모르게 그런거라면 챙겨주긴 커녕 따먹어버린 자신이 완전 나쁜놈이니까ㅇㅇ걱정이 앞섰지
비상구쪽에서 다니엘이 주머니에서 담배와 라이터를 꺼내고 있었음. 휴는 조심스럽게 다니엘에게 말을 걸었어
저기 다니엘...어제 말이야...
다니엘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으로 물음표를 띄우고 휴를 쳐다봄. 왜? 무슨일있어?
아니어제 그게...어...우리집에서...기억나?
ㅇㅇ왜? 뭐 잘못됐어? 다 치우고 나왔었는데
어물쩡거리며 조심스럽게 말을 이어가는 휴의 태도에 다니엘이 답답한듯 살짝 인상을 쓰며 차갑게 대꾸함
아, 기억하는구나. 난 또 니가 날 피하려는줄알고...
휴가 안도의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눈길로 다니엘을 보자 다니엘이 한숨을 쉬더니 담배를 입에물고 불을 킴
피하는거 아닌데? 한번 잔것가지고 왜그래 소름돋게
미간을 구기며 데드쎆쓰하게 한모금 빨아들인 후 도톰한 입술사이로 연기를 살짝 내보내며 휴를 흘겨봤음
휴는 술에 취해 충동적으로 한 잣죽이지만 그걸로 인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고 생각하고 있었지
어젯밤 마치 연인처럼 휴를 대했던 다니엘의 태도가 휴를 헷갈리게 만든거였어. 휴는 당황스러워서 가만히 굳어있었어.
깔끔하고 쿨한 관계를 선호하는 빗취다니엘은 질척이는 휴가 짜증났지 지가 한건 생각못하고ㅋㅋ
다시 맛깔나게 담배를 한모금 빨아들이고 연기를 뱉으면서 휴를 바라보는 다니엘의 눈은 예뻤지만 홍채 색깔마냥 아주 차가웠음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되나본데. 어제 우리가 한건 그냥 섹1스일 뿐이라고.
......
원나잇 한번도 안해봤어? 어설프게 왜이래.
우린 섹1스한거 빼곤 변한게 없는거야. 그냥 하던대로 하라고.
살갑게 앵겨오던 어제와는 달리 냉정하게 칼같이 잘라내는 모습에 충격을 받은 휴가 계속 굳은채로 다니엘을 쳐다보기만함.
강아지같이 들떠있던 아까의 휴의 모습이 떠오른 다니엘이 휴의 볼을 톡톡 치며 말을 이었어
그리고 힘좀 빼. 다 티내고 다니고 싶지 않으면.
휴보다 키가 작아 올려다 보는 눈빛에 권태와 여유로움이 베어있었음. 나른하게 눈을 깜빡이며 연기를 입술새로 흘려보내는 모습이
그 와중에 또 눈물나게 예쁘고 쎆쓰해서 휴는 다니엘의 모욕적인 행동에도 화를 낼 수 없었어.
알아들었지? 그럼 이따봐.
꽁초를 버리고 휴의 어깨를 손으로 가볍게 두드린 후 나가는 뒷모습이 지나치게 깔끔하고 담백했음.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것같았어.
휴는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바닥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멍하니 쳐다봤어.
1. 난 취해서 그런거였는데 날 덮치다니 나쁜놈아 쌩까자
2. 어제일때문에 너 보기가 껄끄러워 미안
3. 어제이후로 네가 좋아졌어 휴
휴의 예상을 뛰어넘는 다니엘의 행동에 휴는 어이가 없었어. 지금까지 다니엘의 순진한척하는 연기에 제가 속아넘어간거였어.
음탕하게 몸을 굴려 유혹하곤 단물 쏙 빼먹고 자기볼일 끝났으니 각자 갈길 가자는게 그렇게 충격적인 말은 아니었지만
그동안 자신이 알던 다니엘의 입에서 나온 말이기에 휴에겐 꽤나 충격이었지.
우왕 뿌직뿌직 뿌지직
요즘 왤케 돼쌍 다니엘이 좋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는 가만히 당하고있지만은 않을꺼야 맨중맨이니까
오타주의 똥주의
빛삭당했는데 스나년아 혹시 보고있냐??이것도 어디한번 썰어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부끄해하면서 할건 다하는게 요오망하지않냐
휴랑 같이 연극할때
둘이 같이 휴네 집으로 술을 마시러 갔다가 요망한 다니엘이 부농부농해져서 취한척 휴한테 스킨쉽했으면좋겠다
사실 취한건 아닌데 얼굴이 부농부농해졌으니까 휴는 깜빡속겠지
에헿ㅎ헤헤 그 특유의 웃음소리와 함께 눈웃음 스킬을 시전하면서 휴의 무릎위에 앉아버려라
그동안 다니엘과 친하긴 했지만 이런모습을 본적이 없는 휴는 당황하면서도 스윗하게 다니엘을 챙겨주려고함
무릎에서 내려서 제대로 앉히려고 하는데 다니엘이 그덩치에ㅋㅋㅋ우웅 거리면서 휴의 목에 팔을감고
안떨어지려고 더 앵기면서 자세를 고쳐잡아서 휴의 허벅지위에 아주 제대로 앉아버림
휴는 오오 다니엘 왜이래ㅋㅋ많이취했네 하면서도 다니엘의 그 탱탱토실토실한 엉덩이의 무게감이 싫지 않겠지
일부러 어지러워서 몸을 못가누는척 비틀거리는 다니엘때문에 휴가 허리에 손을 감아 받쳐주면
다니엘이 휴의 입술에 뽀뽀를 쪽 하고, 놀란 휴와 다니엘이 가만히 눈을 마주친채 한 5초정도 있다가 서로 잡아먹을듯 달려들고
떡떡떡 쿵덕쿵덕
잣죽때 다니엘이 부끄부끄해하면서 되게 능숙하게 했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
구멍 넓히고 넣는데 휴 어깨 꽉쥐고 쎆쓰하게 인상쓰면서 아파 아파..ㅠㅠ하는데 뒤는 아주 쫄깃하게 휴의 잣을 냠냠 잘만 받아먹음
조여오는 감도가 일품이라 휴는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할 겨를도 없었음 그냥 아프다고 눈물 글썽이는 다니엘이 존나 예뻐서
아 아프면 살살해줘야지 하고 되도록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여주는데 순진한척하는 돼쐉다니엘에겐 성에 안차겠지
허리 살살 돌리면서 더 세게, 더 깊이 박아줘 하면 휴는 한조각 남은 이성을 잃고 거칠게 쑤컹쑤컹
그렇게 밤새 정1액이 탈탈털리도록 잣죽을 쑤고난 다음날
휴가 일어났을때 집에는 아무도 없었음ㅇㅇ쪽지같은것도 없었고 다니엘이 왔다갔다고 추측할수 있을만한 흔적은 다 사라졌음
휴는 아직까지 별 눈치 못채고 전화를 걸었지만 그것도 안받겠지 돼쐉빗취니까
스윗한 바버 맨중맨은 핸드폰을 어디 두고왔나? 뭐 이따 볼텐데 뭐! 헤헤 다니엘 빨리 보고싶다 하고 싱글벙글
어제의 잣죽덕분에 컨디션이 최고조인 휴는 연극하러가서 평소보다 더 해맑게 사람들한테 인사하고다님ㅋㅋ
나 기분좋아요 하고 동네방네 티를 다내고다니겠짘ㅋㅋ씹귀 암튼 그래서 스텝중 하나가 휴 무슨 좋은일 있나봐요? 물어보면
아ㅎㅎ그런게 있어요ㅎㅎ하면서 입이 찢어져라 웃음 다니엘이 술취해서 앵겨왔던 어제의 모습을 떠올릴때마다 좋아쥬금
근데 다니엘 아직 안왔나요? 전화를 안받던데 하고 웃음기있는 얼굴로 물어보면 스텝이 음? 다니엘 방금 오고있다고 전화왔는데요
엏 그래요?? 알았어요 땡큐 하고 여전히 웃는얼굴로 돌아서지만 뭔가 꽁기하겠지. 왜 내 전화는 안받았지??
몇분 뒤 다니엘이 들어옴. 여느때와 같이 차분하고 단정한 모양새였음. 기분이 딱히 좋아보이지도, 나빠보이지도 않는 그냥 평소의 모습이었어.
다른 스텝들한테 하이, 헬로우 하고 인사하며 휴한테도 똑같이 가볍게 인사해주고 스윽 지나가버림
......????? 이게아닌데? 어제 나랑 잔게 불편해서 일부러 저러는건가? 싶어진 휴가 다니엘을 따라감
혹시라도 다니엘이 술에 취해서 저도모르게 그런거라면 챙겨주긴 커녕 따먹어버린 자신이 완전 나쁜놈이니까ㅇㅇ걱정이 앞섰지
비상구쪽에서 다니엘이 주머니에서 담배와 라이터를 꺼내고 있었음. 휴는 조심스럽게 다니엘에게 말을 걸었어
저기 다니엘...어제 말이야...
다니엘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으로 물음표를 띄우고 휴를 쳐다봄. 왜? 무슨일있어?
아니어제 그게...어...우리집에서...기억나?
ㅇㅇ왜? 뭐 잘못됐어? 다 치우고 나왔었는데
어물쩡거리며 조심스럽게 말을 이어가는 휴의 태도에 다니엘이 답답한듯 살짝 인상을 쓰며 차갑게 대꾸함
아, 기억하는구나. 난 또 니가 날 피하려는줄알고...
휴가 안도의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눈길로 다니엘을 보자 다니엘이 한숨을 쉬더니 담배를 입에물고 불을 킴
피하는거 아닌데? 한번 잔것가지고 왜그래 소름돋게
미간을 구기며 데드쎆쓰하게 한모금 빨아들인 후 도톰한 입술사이로 연기를 살짝 내보내며 휴를 흘겨봤음
휴는 술에 취해 충동적으로 한 잣죽이지만 그걸로 인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고 생각하고 있었지
어젯밤 마치 연인처럼 휴를 대했던 다니엘의 태도가 휴를 헷갈리게 만든거였어. 휴는 당황스러워서 가만히 굳어있었어.
깔끔하고 쿨한 관계를 선호하는 빗취다니엘은 질척이는 휴가 짜증났지 지가 한건 생각못하고ㅋㅋ
다시 맛깔나게 담배를 한모금 빨아들이고 연기를 뱉으면서 휴를 바라보는 다니엘의 눈은 예뻤지만 홍채 색깔마냥 아주 차가웠음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되나본데. 어제 우리가 한건 그냥 섹1스일 뿐이라고.
......
원나잇 한번도 안해봤어? 어설프게 왜이래.
우린 섹1스한거 빼곤 변한게 없는거야. 그냥 하던대로 하라고.
살갑게 앵겨오던 어제와는 달리 냉정하게 칼같이 잘라내는 모습에 충격을 받은 휴가 계속 굳은채로 다니엘을 쳐다보기만함.
강아지같이 들떠있던 아까의 휴의 모습이 떠오른 다니엘이 휴의 볼을 톡톡 치며 말을 이었어
그리고 힘좀 빼. 다 티내고 다니고 싶지 않으면.
휴보다 키가 작아 올려다 보는 눈빛에 권태와 여유로움이 베어있었음. 나른하게 눈을 깜빡이며 연기를 입술새로 흘려보내는 모습이
그 와중에 또 눈물나게 예쁘고 쎆쓰해서 휴는 다니엘의 모욕적인 행동에도 화를 낼 수 없었어.
알아들었지? 그럼 이따봐.
꽁초를 버리고 휴의 어깨를 손으로 가볍게 두드린 후 나가는 뒷모습이 지나치게 깔끔하고 담백했음.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것같았어.
휴는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바닥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멍하니 쳐다봤어.
1. 난 취해서 그런거였는데 날 덮치다니 나쁜놈아 쌩까자
2. 어제일때문에 너 보기가 껄끄러워 미안
3. 어제이후로 네가 좋아졌어 휴
휴의 예상을 뛰어넘는 다니엘의 행동에 휴는 어이가 없었어. 지금까지 다니엘의 순진한척하는 연기에 제가 속아넘어간거였어.
음탕하게 몸을 굴려 유혹하곤 단물 쏙 빼먹고 자기볼일 끝났으니 각자 갈길 가자는게 그렇게 충격적인 말은 아니었지만
그동안 자신이 알던 다니엘의 입에서 나온 말이기에 휴에겐 꽤나 충격이었지.
우왕 뿌직뿌직 뿌지직
요즘 왤케 돼쌍 다니엘이 좋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는 가만히 당하고있지만은 않을꺼야 맨중맨이니까
어휴 돼썅년 나도 좀...
답글삭제존좋이다 금손아 어나더!!!!!!!!!!
답글삭제돼썅년 다니엘 존좋 어나더!
답글삭제와나...존좋....못볼뻔했네 ㅠㅠㅠ
답글삭제돼쌍 다니엘이라니 존좋;;;; 취향 직격;;;;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