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친 상태
휘쇼가 다니엘의 탄력이 조금 줄어든 중년의 그 거친 피부의 느낌도 좋고 아저씨들이 많이 쓰는 싸구려 스킨향을
좋아하고 자기가 입혀주는 대로 군말 없이 입고 다니는 다니엘을 좋아해라.
다니엘만 있으면 더없이 행복한 휘쇼가 오직 밤에 다니엘을 괴롭힐 때면 아 아저씨 먹어버리고 싶어. 하면서 다니엘 어깨를 멍이 들도록 꽉 깨물어 버리면 다니엘음 흡..! 흐읍..! 하면서 고통을 참고 다 받아주고 마지막에 자기 위로 기대오는 휘쇼 머리에 손 얹어져서 쓰담 쓰담 해주면
좋겠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익명으로 댓글 다는 것을 추천함.
추천 댓글- 닼멘, 리저렉션, 좆펑, 금손아 손이차다, 붕간적으로 압해좀;; 등등
◎너붕팔의 설레는 마음을 붕간적인 예의를 갖춰서 눈치껏 표현해주면 좋겠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