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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급하게 문을 따고 들어옴. 다니엘이 있을것으로 추정되는 전화가 있는 방앞으로 가서 문고릴 돌리는데 안에서 잠겨서 열리지 않음. 휴가 다니엘 휴 형이야 문좀 열어볼래? 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다니엘을 달램. 휴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다니엘이 문을 열고 뛰쳐나와 휴에게 안겨서 엉엉 울기시작함.
휴는 다니엘의 조그만 머리통을 쓰다듬어주며 다니엘을 안아들고 방으로 들아가서 침대에 뉘임. 그리곤 다니엘의 티를 벗겨내곤 다니엘의 몸을 이곳저곳 짚으며 다니엘 하비에르 형이 여기도 만졌어? 하고 묻고 다니엘은 응.. 이라고 대답함. 휴는 하비에르가 만졌다고 하는 곳마다 입을 맞추곤 깊게 빨아들임. 이곳저곳 붉은 울혈이 생기고 휴의 마음속에도 흑심이 생기고
휴가 다니엘에게 형아 사랑해? 하면 다니엘은 순수한 의미로 응 다니엘은 휴 형아 사랑해 세상에서 휴 형아가 제일 좋아 이~~~만큼이라고 대답하면서 두 팔로 크게 이만큼를 표현함. 형아도 다니엘 많이 사랑해. 앞으로 형아랑 하는 일은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는건데 한 사람하고밖에 못한데. 그럼 다니엘은 형아랑만 해야되는거야 알았지? "응!! 다니엘은 형아랑만 할거야! 형아 사랑해" 하면서 입술에 쵹 하고 입을 맞춤. 물론 모질모질다니엘은 앞으로 있을 일이 뭔지 몰랐음.
휴가 고개를 숙여 다니엘에게 입을 맞추며 다니엘 입속으로 침투함. 다니엘은 장난스럽게 혀를 움직이며 움칠움칠 휴의 혀를 톡톡 건드림. 휴는 손을 내려서 다니엘의 쇄골을 쓱 쓰다듬고는 손을 더 내려서 삥꾸삥꾸한 ㅇㄷ를 검지로 누름. 그리곤 ㅇㄹ 주변에 둥글게 원을 그리기도 하며 희롱함. 휴가 키스를 마치고 고개를 들었을때 둘 사이에는 가늘고 길게 타액이 연결되어있음. 톡 끊어지면서 차가운 것이 다니엘의 몸으로 떨어져내려 다니엘이 부르르 몸을 떨며 예의 그 하이톤으로 엑헿헿헿 하고 웃음.
휴가 다니엘의 ㅇㄷ로 입을 내려 할짝할짝 핥음. 그리곤 다니엘의 바지와 브리프를 같이 내리곤 다니엘의 앙증맞은 꼬꼬마를 잡아옴. ㅇㄷ를 희롱하던 입술이 다니엘의 얇은 뱃가죽을 타고 내려와서는 혀를 뾰족하게 만들어 배꼽을 콕콕 찌름. 에헿헿헿ㅎ헿 형아 하지마 ~으흥흥흥 하면서 휴의 머리카락을 헤집음. 그리곤 휴는 다니엘의 꼬마를 집어삼키곤 거칠에 핥아올림. 여러번 반복하던 휴가 입을 떼고 다니엘에게 검지와 중지를 물림. 다니엘은 장난스럽게 츕츕 사탕빨듯이 빨아댐.
촉촉하게 타액이 묻어나자 휴가 손을 내려 다니엘의 ㅎㅁ을 지분거리다가 검지를 쑥 집어넣음. 다니엘이 두 다리를 바르작거리며 움직이며 형아 하면서 칭얼거림. 원래 텀이 개발이 안되면 느끼기가 정말 힘든데 다니엘은 순수한만큼 예민해서 잘 느끼기도 하고 휴랑 잘맞는거임. 휴는 중지도 쑥 집어넣곤 속을 헤집었음. 이곳저곳 더듬다가 갑자기 다니엘의 반응이 바뀌는 곳이 있었으니. 다니엘이 양 다리를 오므리며 "항..형아 아파 다니엘 아파 휴 형아야 다니엘 아야해" 라고 말함. 다니엘은 이런 쾌감을 경험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아프다고 표현함. 다니엘 이건 좋다고 하는거야 잘 생각해봐 아픈거랑은 약간 다르지? 하면서 꾹꾹 그 부위를 눌러댐.
다니엘은 좋아 형아...좋...아 하면서 갸르릉거리는 소리를냄. 휴는 더이상 지체할 것 없이 주니어를 꺼내서 미리 풀어놓은 다니엘의 ㅎㅁ에 맞춘뒤 슬슬 밀어 넣음. 처음엔 아프다고 눈꼬리에 눈물을 매달고 휴의 어깨를 퍽퍽치며 형아가 다니엘을 아프게만해 라고 울먹이다가 어느 순간부터 휴의 ㅈ이 다니엘의 스팟만을 계속 자극해오자 눈꼬리에 맺혔던 눈물을 흘리며 꼬마에선 액을 흘리며 휴에게 매달려 안겨옴. 형아...형아...흐...읏..휴우 형아....응... 하며 휴만을 찾으며 신음함.
휴의 몸짓이 점점 빨라지고 휴가 다니엘을 위해 ㅅㅈ하기전에 ㅈ을 빼곤 다니엘의 것과 같이 잡고 앞뒤로 빠르게 움직임. 다니엘이 먼저 가고 휴는 좀 더 손을 움직인 후에 갈 수 있었음. 다니엘이 ㅅㅈ후 나른함에 널어지며 형아...휴 형아 다니엘 안아줘 하며 팔을 벌리면 휴가 꽉 껴안아주고 시간이 흐른뒤 다니엘이 형아랑 다니엘만 아는 비밀이 생겼어 헤헤 하면서 몸을 일으키다가 배에 묻어있는 ㅈㅇ을 보고 우유! 꼬추에서 우유가 또 나왔어! 다니엘 음메 된거 같아 헤헤헤
한 치의 부끄럼 없는 모지리 다니엘과 그런 다니엘때문에 자신이 더 민망한 휴의 첫경험이었음. 그 이후로도 둘은 잣죽을 맛있게 쑤며 알콩달콩 행쇼!
휴가 급하게 문을 따고 들어옴. 다니엘이 있을것으로 추정되는 전화가 있는 방앞으로 가서 문고릴 돌리는데 안에서 잠겨서 열리지 않음. 휴가 다니엘 휴 형이야 문좀 열어볼래? 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다니엘을 달램. 휴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다니엘이 문을 열고 뛰쳐나와 휴에게 안겨서 엉엉 울기시작함.
휴는 다니엘의 조그만 머리통을 쓰다듬어주며 다니엘을 안아들고 방으로 들아가서 침대에 뉘임. 그리곤 다니엘의 티를 벗겨내곤 다니엘의 몸을 이곳저곳 짚으며 다니엘 하비에르 형이 여기도 만졌어? 하고 묻고 다니엘은 응.. 이라고 대답함. 휴는 하비에르가 만졌다고 하는 곳마다 입을 맞추곤 깊게 빨아들임. 이곳저곳 붉은 울혈이 생기고 휴의 마음속에도 흑심이 생기고
휴가 다니엘에게 형아 사랑해? 하면 다니엘은 순수한 의미로 응 다니엘은 휴 형아 사랑해 세상에서 휴 형아가 제일 좋아 이~~~만큼이라고 대답하면서 두 팔로 크게 이만큼를 표현함. 형아도 다니엘 많이 사랑해. 앞으로 형아랑 하는 일은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는건데 한 사람하고밖에 못한데. 그럼 다니엘은 형아랑만 해야되는거야 알았지? "응!! 다니엘은 형아랑만 할거야! 형아 사랑해" 하면서 입술에 쵹 하고 입을 맞춤. 물론 모질모질다니엘은 앞으로 있을 일이 뭔지 몰랐음.
휴가 고개를 숙여 다니엘에게 입을 맞추며 다니엘 입속으로 침투함. 다니엘은 장난스럽게 혀를 움직이며 움칠움칠 휴의 혀를 톡톡 건드림. 휴는 손을 내려서 다니엘의 쇄골을 쓱 쓰다듬고는 손을 더 내려서 삥꾸삥꾸한 ㅇㄷ를 검지로 누름. 그리곤 ㅇㄹ 주변에 둥글게 원을 그리기도 하며 희롱함. 휴가 키스를 마치고 고개를 들었을때 둘 사이에는 가늘고 길게 타액이 연결되어있음. 톡 끊어지면서 차가운 것이 다니엘의 몸으로 떨어져내려 다니엘이 부르르 몸을 떨며 예의 그 하이톤으로 엑헿헿헿 하고 웃음.
휴가 다니엘의 ㅇㄷ로 입을 내려 할짝할짝 핥음. 그리곤 다니엘의 바지와 브리프를 같이 내리곤 다니엘의 앙증맞은 꼬꼬마를 잡아옴. ㅇㄷ를 희롱하던 입술이 다니엘의 얇은 뱃가죽을 타고 내려와서는 혀를 뾰족하게 만들어 배꼽을 콕콕 찌름. 에헿헿헿ㅎ헿 형아 하지마 ~으흥흥흥 하면서 휴의 머리카락을 헤집음. 그리곤 휴는 다니엘의 꼬마를 집어삼키곤 거칠에 핥아올림. 여러번 반복하던 휴가 입을 떼고 다니엘에게 검지와 중지를 물림. 다니엘은 장난스럽게 츕츕 사탕빨듯이 빨아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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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의 부끄럼 없는 모지리 다니엘과 그런 다니엘때문에 자신이 더 민망한 휴의 첫경험이었음. 그 이후로도 둘은 잣죽을 맛있게 쑤며 알콩달콩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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