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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버스 보고 무순
알파나 오메가의 특성을 잃어가는 과도기를 거치고 있다
추운동네 덴마크가 젤 느려서 요즘 치안이 어수선하다
알파는 있는듯없는듯한데 오메가에 의해 강제적으로 발현됨
안그래도 존나게 없었던 오메가부터 시작해서 종범되니까
상대적으로 많았던 알파들이 자각을 하지못하고 평범한 인생을 살게된다
알파도 개체수가 그리 많지 않고 발현은 소수의 오메가에 의해서 선택되는거니까
애초에 자기자신이 알파인지 보통사람인지 알 방법도 없음
사람들은 무덤덤해진다
오메가를 노린 범죄가 많아지면서 태생이 오메가인것만으로도 위험해짐
리스는 아마추어 오메가 연구자임
실력있는편이라기보다는 발이 넓다
다니엘은 형사인데 아예 그 부서로 임명됨
약쟁이들 중심으로 약이나 주사로 강제 힛싸오게하는 약까지 돌고있어서
반드시 출처를 알아내야 했음
가난하고 위험한 동네에서 태어난 오메가가 실험대상일 확률이 높았으니까
그런곳 중심으로 치안이 강화됨
리스가 사는곳은 좀 후진 동네
다니엘이 포럼에서 유명해진 리스에게 도움을 청하러 가봤다가
그 낡고 후진 아파트들 중에서도 뒷골목 전망이 괜찮아서 같이 살게 됨
리스랑 다니엘은 룸메였다가 커플이 되었는데
서로 배려하는 성격이다보니 그렇게 된것같음
그냥 아침에 케미가 돋아서 키스했다가 완전함을 느끼고 커퀴가 됨
같은 침대에서 일어나는 기분이 나쁘지 않음
그렇게 때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늦은 밤에 다니엘이 계속 주시하던 약쟁이가 거래를 하는 모습을 발견함
다니엘은 리스에게 연락을 하고 나갈까 망설였지만 그냥 아파트 밖으로 나감
정말 오랜 기다림이었음
약쟁이는 후드를 뒤집어쓴 인간에게 얼마간 건네주고 주사기를 전달받음
다니엘이 존나 쫓아가서 멱살을 잡으려는데 가볍게 피하고는 사라짐
뒷골목 약쟁이가 겁에 질린 나머지 미쳐서는 들고있던 주사기로 다니엘 어깨를 푹 찌름
입고있던 가죽자켓을 뚫고 들어온거라 많이 찔리지는 않았는데 약쟁이랑 다니엘 둘다 존나 당황함
다니엘이 빡쳐서 주먹을 날리려 했는데 손에 힘이 빠지는 거임
약쟁이는 흙투성이가 된 주사기를 집어서 도망가고 다니엘은 벽에 의지해서 간신히 집에 돌아옴
이미 돌아와서 뭔가 만들고 있던 리스가 문을 열어주는데 다니엘이 다짜고짜 키스를 해옴
자신에게 기대오는 무게때문에 현관앞에 밀려넘어지는데 다니엘이 야한 신음을 흘리면서 리스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음
리스는 다니엘이 발현하고 있다는걸 알게됨
그런데 자기 몸에 이상이 없으니까 다니엘이 알파로 발현하는거라고 속단함;
더 위험한 상황이니까 다니엘 동료 번호를 누르는데 그제서야 뭔가 몸에 이상을 느끼겠지
다니엘이 존나 정신못차리고 리스 책상의 컵도 떨어뜨려서 바닥이 엉망이 됨
다니엘 눈앞이 점점 흐려지면서 힛싸 완전해질즈음에야 리스에게는 괴물같은 반응이 올듯염
정신 못차리는 다니엘 끌고가서 침대에 밀어눕히고 옷이고 뭐고 다 벗겨버렸는지 찢어버렸는지 다니엘 혼자 알몸이 됨
진하게 키스하다가 점점 아래로 내려감 다니엘이 자꾸 안된다고 중얼거림
그것도 황홀경에 빠져서 몇번 고개가 뒤로 꺾이다 보니까 자기가 뭔소리를 하고있는건지도 잊어버림
천천히 가슴 복근 순서로 애무하다가 한쪽 다리를 자기 어깨에 얹어서 벌리게 하고 빨아주니까
다니엘이 흥분해서 숨도 제대로 못쉬면서 하는 소리가
리스..좋아 너무 좋아
안된다고 할땐 언제고 땀으로 젖어서 눈물까지 흘리면서 다리 벌린채로 흐느끼는 다니엘ㅎㅎ
리스가 다니엘 척추 부들부들 떨리는거 다 보이게 가위치기할듯
오메가버스 보고 무순
알파나 오메가의 특성을 잃어가는 과도기를 거치고 있다
추운동네 덴마크가 젤 느려서 요즘 치안이 어수선하다
알파는 있는듯없는듯한데 오메가에 의해 강제적으로 발현됨
안그래도 존나게 없었던 오메가부터 시작해서 종범되니까
상대적으로 많았던 알파들이 자각을 하지못하고 평범한 인생을 살게된다
알파도 개체수가 그리 많지 않고 발현은 소수의 오메가에 의해서 선택되는거니까
애초에 자기자신이 알파인지 보통사람인지 알 방법도 없음
사람들은 무덤덤해진다
오메가를 노린 범죄가 많아지면서 태생이 오메가인것만으로도 위험해짐
리스는 아마추어 오메가 연구자임
실력있는편이라기보다는 발이 넓다
다니엘은 형사인데 아예 그 부서로 임명됨
약쟁이들 중심으로 약이나 주사로 강제 힛싸오게하는 약까지 돌고있어서
반드시 출처를 알아내야 했음
가난하고 위험한 동네에서 태어난 오메가가 실험대상일 확률이 높았으니까
그런곳 중심으로 치안이 강화됨
리스가 사는곳은 좀 후진 동네
다니엘이 포럼에서 유명해진 리스에게 도움을 청하러 가봤다가
그 낡고 후진 아파트들 중에서도 뒷골목 전망이 괜찮아서 같이 살게 됨
리스랑 다니엘은 룸메였다가 커플이 되었는데
서로 배려하는 성격이다보니 그렇게 된것같음
그냥 아침에 케미가 돋아서 키스했다가 완전함을 느끼고 커퀴가 됨
같은 침대에서 일어나는 기분이 나쁘지 않음
그렇게 때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늦은 밤에 다니엘이 계속 주시하던 약쟁이가 거래를 하는 모습을 발견함
다니엘은 리스에게 연락을 하고 나갈까 망설였지만 그냥 아파트 밖으로 나감
정말 오랜 기다림이었음
약쟁이는 후드를 뒤집어쓴 인간에게 얼마간 건네주고 주사기를 전달받음
다니엘이 존나 쫓아가서 멱살을 잡으려는데 가볍게 피하고는 사라짐
뒷골목 약쟁이가 겁에 질린 나머지 미쳐서는 들고있던 주사기로 다니엘 어깨를 푹 찌름
입고있던 가죽자켓을 뚫고 들어온거라 많이 찔리지는 않았는데 약쟁이랑 다니엘 둘다 존나 당황함
다니엘이 빡쳐서 주먹을 날리려 했는데 손에 힘이 빠지는 거임
약쟁이는 흙투성이가 된 주사기를 집어서 도망가고 다니엘은 벽에 의지해서 간신히 집에 돌아옴
이미 돌아와서 뭔가 만들고 있던 리스가 문을 열어주는데 다니엘이 다짜고짜 키스를 해옴
자신에게 기대오는 무게때문에 현관앞에 밀려넘어지는데 다니엘이 야한 신음을 흘리면서 리스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음
리스는 다니엘이 발현하고 있다는걸 알게됨
그런데 자기 몸에 이상이 없으니까 다니엘이 알파로 발현하는거라고 속단함;
더 위험한 상황이니까 다니엘 동료 번호를 누르는데 그제서야 뭔가 몸에 이상을 느끼겠지
다니엘이 존나 정신못차리고 리스 책상의 컵도 떨어뜨려서 바닥이 엉망이 됨
다니엘 눈앞이 점점 흐려지면서 힛싸 완전해질즈음에야 리스에게는 괴물같은 반응이 올듯염
정신 못차리는 다니엘 끌고가서 침대에 밀어눕히고 옷이고 뭐고 다 벗겨버렸는지 찢어버렸는지 다니엘 혼자 알몸이 됨
진하게 키스하다가 점점 아래로 내려감 다니엘이 자꾸 안된다고 중얼거림
그것도 황홀경에 빠져서 몇번 고개가 뒤로 꺾이다 보니까 자기가 뭔소리를 하고있는건지도 잊어버림
천천히 가슴 복근 순서로 애무하다가 한쪽 다리를 자기 어깨에 얹어서 벌리게 하고 빨아주니까
다니엘이 흥분해서 숨도 제대로 못쉬면서 하는 소리가
리스..좋아 너무 좋아
안된다고 할땐 언제고 땀으로 젖어서 눈물까지 흘리면서 다리 벌린채로 흐느끼는 다니엘ㅎㅎ
리스가 다니엘 척추 부들부들 떨리는거 다 보이게 가위치기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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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댓글- 닼멘, 리저렉션, 좆펑, 금손아 손이차다, 붕간적으로 압해좀;; 등등
◎너붕팔의 설레는 마음을 붕간적인 예의를 갖춰서 눈치껏 표현해주면 좋겠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