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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암것도 안입히고 앞치마만 입힌채로 하루동안 지내게 하는거야. 그럼 다니엘은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들어주기로 하는 대신에 휴에게 절대 손대지 말라고 경고빵을 날리지. 그리고선 휴의 생일상을 차리기 위해 주방으로 들아가서는 아랫선반에서 냄비를 꺼내는데 휴 ㅈ펑. 또 까치발을 들고 윗선반에서 예쁜 그릇꺼내면서 휴 터진 ㅈ다시 펑.
그럼 다니엘은 미역국을 만들기 위해 새벽에 미리 불려놓은 미역을 건져서는 냄비에 담고 온도니를 씰룩이며 가스 앞으로 가서는 보글보글 맛나게 끓여낼거야. 방금 끓인 미역국을 들고 새벽에 미리 준비한 갈비찜등을 데워서는 상을 차리고 휴를 부르는거야!!!! "휴이~ 밥먹자" 하고 마주앉아서 밥을 먹다가 휴가 발을 뻗어서 앞치마를 들추고 다니엘의 ㅈ을 툭툭 건들면 다니엘은 하얗게 질려서는 "내가..내 몸에 손대지 말랬지?" 이러면 휴는 손댄적 없다고 능청을 떨면서 다니엘의 ㅈ을 발가락 사이에 끼우고 발가락을 움직일거야.
홧김에 일어선 다니엘의 다리 사이에 ㅈ도 같이 일어서있는 윤곽이 앞치마에 다 드러나. 그럼 휴가 식탁을 빙글 돌아 다니엘을 식탁 한켠에 밀어눕히고는 진하게 키스하겠지. (내가 키스를 못해봐서 자세한 묘사는.zip) 그리곤 입술을 미끄러뜨려 쇄골의 얇은 살가죽을 쭉쭉 힘차게 빨아들일거야. 그럼 붉은 울혈이 생기겠지. 그리곤 더 내려가서 다니엘의 ㅇㄷ를 잘근잘근 씹으면서 혀를 같이 움직이면 다니엘은 좋아 쥭쥭. 다른 쪽은 검지와 중지 사이에 끼우곤 희롱할거야.
슬슬 다시 입술을 미끄러뜨리곤 배에 하나, 골반에 하나 휴가 자신의 존재를 과시하듯 자국을 남길거야. 그리곤 다니엘의 배꼽에 입술을 묻곤 혀로 움칠움칠 다니엘의 배꼽을 자극해. 그럼 다니엘은 찌르르 아랫배에서 신호가 올라올거야. 그대로 휴의 머릿속을 헤집던 손으로 휴의 머리통을 끌어올려서 마주본 상태가 되면 휴는 다니엘이 자신의 아래서 한껏 흐뜨러진 모습을 하고 있는게 봐도봐도 존꼴이요... 갈증을 느끼곤 옆에 놓여있던 미역국을 국사발째로 들고 원샷.
그리곤 검지를 다니엘의 입에 물리고 축축히 젖어들어가는 모습을 보고선 손을 다니엘의 ㄱㅁ에 그대로 막힘없이 삽입을 하고 하나둘씩 늘리던 손가락으로 다니엘의 스팟을 비비고비비고비비고찌르고문질문질
그럼 다니엘은 프리컴을 흘려댈거야.
휴는 그럼 다니엘의 ㄱㄷ구멍을 막곤 삽입해서 추삽질을 하면 다니엘이 무아지경에 빠져 휴의 허리에 다리를 감고 꼭 끌어안을거야. 그럼 휴는 움직이던 허리놀림을 더 빠르게 하다가 다니엘을 놔주곤 자신은 다니엘을 배려해서 안싸는 못하고 다니엘의 배 위에 ㅈㅇ을 뿌릴거야. 둘은 욕실로 가서 잣죽한반 더먹고 행쇼!
을 암것도 안입히고 앞치마만 입힌채로 하루동안 지내게 하는거야. 그럼 다니엘은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들어주기로 하는 대신에 휴에게 절대 손대지 말라고 경고빵을 날리지. 그리고선 휴의 생일상을 차리기 위해 주방으로 들아가서는 아랫선반에서 냄비를 꺼내는데 휴 ㅈ펑. 또 까치발을 들고 윗선반에서 예쁜 그릇꺼내면서 휴 터진 ㅈ다시 펑.
그럼 다니엘은 미역국을 만들기 위해 새벽에 미리 불려놓은 미역을 건져서는 냄비에 담고 온도니를 씰룩이며 가스 앞으로 가서는 보글보글 맛나게 끓여낼거야. 방금 끓인 미역국을 들고 새벽에 미리 준비한 갈비찜등을 데워서는 상을 차리고 휴를 부르는거야!!!! "휴이~ 밥먹자" 하고 마주앉아서 밥을 먹다가 휴가 발을 뻗어서 앞치마를 들추고 다니엘의 ㅈ을 툭툭 건들면 다니엘은 하얗게 질려서는 "내가..내 몸에 손대지 말랬지?" 이러면 휴는 손댄적 없다고 능청을 떨면서 다니엘의 ㅈ을 발가락 사이에 끼우고 발가락을 움직일거야.
홧김에 일어선 다니엘의 다리 사이에 ㅈ도 같이 일어서있는 윤곽이 앞치마에 다 드러나. 그럼 휴가 식탁을 빙글 돌아 다니엘을 식탁 한켠에 밀어눕히고는 진하게 키스하겠지. (내가 키스를 못해봐서 자세한 묘사는.zip) 그리곤 입술을 미끄러뜨려 쇄골의 얇은 살가죽을 쭉쭉 힘차게 빨아들일거야. 그럼 붉은 울혈이 생기겠지. 그리곤 더 내려가서 다니엘의 ㅇㄷ를 잘근잘근 씹으면서 혀를 같이 움직이면 다니엘은 좋아 쥭쥭. 다른 쪽은 검지와 중지 사이에 끼우곤 희롱할거야.
슬슬 다시 입술을 미끄러뜨리곤 배에 하나, 골반에 하나 휴가 자신의 존재를 과시하듯 자국을 남길거야. 그리곤 다니엘의 배꼽에 입술을 묻곤 혀로 움칠움칠 다니엘의 배꼽을 자극해. 그럼 다니엘은 찌르르 아랫배에서 신호가 올라올거야. 그대로 휴의 머릿속을 헤집던 손으로 휴의 머리통을 끌어올려서 마주본 상태가 되면 휴는 다니엘이 자신의 아래서 한껏 흐뜨러진 모습을 하고 있는게 봐도봐도 존꼴이요... 갈증을 느끼곤 옆에 놓여있던 미역국을 국사발째로 들고 원샷.
그리곤 검지를 다니엘의 입에 물리고 축축히 젖어들어가는 모습을 보고선 손을 다니엘의 ㄱㅁ에 그대로 막힘없이 삽입을 하고 하나둘씩 늘리던 손가락으로 다니엘의 스팟을 비비고비비고비비고찌르고문질문질
그럼 다니엘은 프리컴을 흘려댈거야.
휴는 그럼 다니엘의 ㄱㄷ구멍을 막곤 삽입해서 추삽질을 하면 다니엘이 무아지경에 빠져 휴의 허리에 다리를 감고 꼭 끌어안을거야. 그럼 휴는 움직이던 허리놀림을 더 빠르게 하다가 다니엘을 놔주곤 자신은 다니엘을 배려해서 안싸는 못하고 다니엘의 배 위에 ㅈㅇ을 뿌릴거야. 둘은 욕실로 가서 잣죽한반 더먹고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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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댓글- 닼멘, 리저렉션, 좆펑, 금손아 손이차다, 붕간적으로 압해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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