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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을 때린다. 아주 피칠갑을 하게 때린다. 다니엘은 피가 묻어야 얘쁘다. 축처진 다니엘을 침대 위로 눕힌다.
튼튼한 로프를 찾는다. 발목을 묶는다. 손목은 약하기 때문에 로프로 묶지 않고. 양 엄지손가락을 머리끈으로
고정시킨다. 그러면 손을 쓸 수 없게 됨.
그리고 하나로 묶인 발목을 들어올려 꽉 다물린 허벅지 사이로 손을 한번 쓱 넣어 쓸어준다.
아픈 와중에 찬 손이 닿아 다니엘은 움찔 거린다.
그러면 집어넣은 손을 쫘악 펴서 공간을 확보한 다음에 그 사이로 대물을 집어 넣고 스ㅁㅌ를
한다.
그리고 다니엘은 절대 한번에 가게 하지 않고 중간중간 멈춰서 한 세번?
사정사정하며 제발 가게 해달라고 울때까지 기다린다
써 놓고 보니 별거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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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댓글- 닼멘, 리저렉션, 좆펑, 금손아 손이차다, 붕간적으로 압해좀;; 등등
◎너붕팔의 설레는 마음을 붕간적인 예의를 갖춰서 눈치껏 표현해주면 좋겠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