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갤주의 이므로 오타주의. 그리고 생각보다 안 후방주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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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기가 온 다코리타, 아니 다니엘은 흰 드로즈가 축축히 젖은 채로 침대 시트를 쥐어뜯으며 몸을 비틀었어.
겨우 사람말을 할 수 있을 때 베냐미..아..아파...베냐미..다코..다..으으으... 이런 신음에 찬 소리였지.
휘쇼는 어떻게든 해줘야한다는 걸 알았지만 야하게 몸을 비틀어 대는 다니엘을 멍하게 쳐다봤어.
지금까지 본적 없는 모습이었어. 언제나 밝게 웃기만 하고 귀엽기만 하던 심지어 자신의 아래를 물릴 때도 순수하게 해맑기만 하던 그 다코리타가. 이렇게나 요사스러울 수 있다니. 정말로 요사스럽다라고 할 정도로 선정적이었지.
무릎을 모으고 무의식적으로 허벅지로 자기 중심을 비벼대고 침대 시트를 쥐어뜯더니 결국 몸을 뒤집고는 침대에 중심을 마구 문대는 거야. 뒤 또한 당연히 다 젖어서 드로즈의 색이 어두워졌지.
신음은 비명에 가까웠고 하얀 피부가 빨갛게 달아올랐어.
휘쇼의 찬손이 이마나 팔을 스치면 더더욱 반응이 심했지. 자지러지는 건 기본이었어.
다니엘. 아프니?
발정기임에 분명했지만 휘쇼는 굳이 물어봤어.
으응..아..아파..!!
그러면 안 아프게 해주세요. 라고 해볼래?
그 귀엽고 항상 뭐든 다 해주고 싶은 다니엘이건만 어쩐지 휘쇼는 지금은 괴롭히고 싶은 기분이었어. 쾌감에 몸부림치는 게 고통에 가까울 것이 분명하게 보이는데도 굳이 물어보는거야. 그리고 강요하는 거지. 아아 귀여운 내 다니엘. 내 다코리타. 휘쇼는 그렇게 속으로 생각했어. 니가 너무 귀여운 탓이야.
다니엘은 반항이고 뭐고 해본적도 없었고, 당연히 그간 지금도 마찬가지라서,
베냐미 다코 아파..!! 아..아읏...안아프게..해주..ㅓ..하악!
휘쇼는 급하게 드로즈를 벗겨버리고 자기는 지퍼만 내렸어. 다 벗을 시간 같은 건 없었지.
이미 너무 젖어서 흐물거리는 뒤는 풀 필요도 없었어.
입구에 가져다 댄 것만으로도 다니엘의 뒤는 뜨거운 기운이 확 끼쳤지. 밀어 넣으니 정말로 꾸물거리면서 달라 붙는거야. 이런건 삼류의 너절한 글에서나 본 표현인데, 사실은 진짜라는 걸 처음으로 알았어.
들어가는 건 의외로 쉬웠는데 그다음부타는 다니엘 뒤가 너무 조여서 도저히 움직일 수가 없었지.
다니엘은 여전히 몸을 비틀어 댔고 다리는 휘쇼 어깨에 얹혀선 부들부들 떨었지. 눈물을 쉴새없이 플리며 다코다코 거리니까 휘쇼가 그 눈에 키스하고 눈물을 핥았어
다니엘은 무의식적으로 안정되는 느낌을 받으면서 휘쇼가 날 위로해주는구나. 라고 생각했지. 내가 울면 휘쇼가 달래주는구나. 휘쇼가 너무 좋았어. 좋아한다는 말을 안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다니엘은 소리내서 말했어. 세트를 쥐어뜯던 손 하나를 휘쇼 어깨에 두르면서
베냐미가 좋아..! 다니엘 안 우러..!!
울고 있는 주제에 안운다는 것도 귀여웠지만 이 타이밍에 자신이 좋다니. 휘쇼는 절로 지어지는 미소를 숨기지더 못하고 처음 그대로 멈춰있던 몸을 좀더 다니엘에게 기댔고, 다니엘은 또 숨을 삼켜야했지.
쉬-쉬- 다니엘 조금만 진정해봐. 나도 다니엘이 좋아. 다니엘..다니엘..몸에 조금만 힘을 빼자. 내가 무서워? 아니지?
으..응..!
다코리타는 몸에서 힘을 빼려했지 다니엘의 가슴, 목덜미 이런 곳을 애무하면서 한손으론 다니엘 뒷목을 잡고 뒤에서부터 다니엘 정수리꺼지 쓸어올리니까 다니엘의 몸에서 힘이 쑥 빠지는 걸 느꼈어.
그래 그곳은 치코리타 형태일 때 다니엘의 무기이자 약저인 풀잎이 있던 자리엿지.
아 여기루만지면 몸에서 힘이 빠지는 구나.
다니엘은 그곳이 만져지자 급기야 눈이 거의 풀리곤 더 신음을 뱉엇지. 몸에서 힘이 풀리니 휘쇼는 그제야 움직이며 자신의 욕망에 충실할 수 있었고, 다니엘은 휘쇼가 흔드는 대로 흔들리며 휘쇼의 어깨에 팔을 두르곤, 그것만이 자신의 살길인 양 몸에 힘이 들어가지도 않는 주제에 팔에만은 온 힘을 집중시켰어. 흐느적거리면서 몸을 주체하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휘쇼가 ㅂ아 올때마다 숨이 넘어가는 소리없는 비명을 질렀어.
아. 여기인가. 휘숀 침착하게 포인트를 눌러줬고 곧 다니엘은 진한 ㅈㅇ을 토했어.
휘쇼는 몇번을 다 흔들다가 다니엘 안에 토정했지.
다니엘은 완전히 지쳐선 더이상 울지 않고 말라버린 눈가를 비비면서 다코다코 라고 혼자 웅얼거렸어.
그런 다니엘 안에서 나오면서 바로 옆으로 누워 다니엘 손을 치우고 그 눈가를 휘쇼가 자기 손으로 닥아주는데
별안간 다니엘이 고개를 돌러 휘쇼를 보더니
배냐미시러...하는거야.
휘쇼는 웃음을 거두지 않고 왜?라고 물으니
다니엘이 또 울망울망해지더니
안아프지 않아! 다니엘 지금도 아파..!!
하며 엉엉 울기 시작했지. 휘쇼가 다니엘과 한 행위는 쾌감과 고통이 수반되는 거였지. 누가 뭐래도 다니엘은 처음이었으니까. 게다가 몸이 뚫린거나 마찬가지잖아 ㅇㅇ
휘쇼는 그런 다니엘이 너무 귀여워서 꼭 끌어 안고 귓가에 대고 조곤조곤 말해줬어.
다니엘. 지금은 조금 아프지만, 아까보단 아프지 않지?
다코리타는 고개를 끄덕였고 휘쇼는 이어서 말했어.
이제 앞으로 몇번만 더하면 하나도 아프지 않게돼. 내가 다니엘한테 거짓말 한 적 있어?
다니엘은 잠시 생각해봤지먼 휘쇼는 다니엘은 속이적 같은 건 없는 거 같아서 고개를 저엇지. 그리곤 휘쇼 품안으로 더 파고 들었어. 휘쇼보다 몸집이 큰데도 아기같았어.
그래. 다니엘. 나는 거짓말하지 않아.
나는 다니엘이 참 좋아.
다니엘은 휘쇼 품으로 아까보다 더 파고들고 그 상태로 머리를 끄덕였고, 휘쇼는 제 가슴께에서 몸을 말고 안긴채 고개를 끄덕이는 다니엘이 느껴졌고, 그날. 그 치코리타 무리에서 다니엘을 발견하고, 다니엘에게 들켜버린게 얼마나 행운이었는가 생각하면서 둘은 깊이 잠들었어.
행쇼! 끗!!!
발정기가 온 다코리타, 아니 다니엘은 흰 드로즈가 축축히 젖은 채로 침대 시트를 쥐어뜯으며 몸을 비틀었어.
겨우 사람말을 할 수 있을 때 베냐미..아..아파...베냐미..다코..다..으으으... 이런 신음에 찬 소리였지.
휘쇼는 어떻게든 해줘야한다는 걸 알았지만 야하게 몸을 비틀어 대는 다니엘을 멍하게 쳐다봤어.
지금까지 본적 없는 모습이었어. 언제나 밝게 웃기만 하고 귀엽기만 하던 심지어 자신의 아래를 물릴 때도 순수하게 해맑기만 하던 그 다코리타가. 이렇게나 요사스러울 수 있다니. 정말로 요사스럽다라고 할 정도로 선정적이었지.
무릎을 모으고 무의식적으로 허벅지로 자기 중심을 비벼대고 침대 시트를 쥐어뜯더니 결국 몸을 뒤집고는 침대에 중심을 마구 문대는 거야. 뒤 또한 당연히 다 젖어서 드로즈의 색이 어두워졌지.
신음은 비명에 가까웠고 하얀 피부가 빨갛게 달아올랐어.
휘쇼의 찬손이 이마나 팔을 스치면 더더욱 반응이 심했지. 자지러지는 건 기본이었어.
다니엘. 아프니?
발정기임에 분명했지만 휘쇼는 굳이 물어봤어.
으응..아..아파..!!
그러면 안 아프게 해주세요. 라고 해볼래?
그 귀엽고 항상 뭐든 다 해주고 싶은 다니엘이건만 어쩐지 휘쇼는 지금은 괴롭히고 싶은 기분이었어. 쾌감에 몸부림치는 게 고통에 가까울 것이 분명하게 보이는데도 굳이 물어보는거야. 그리고 강요하는 거지. 아아 귀여운 내 다니엘. 내 다코리타. 휘쇼는 그렇게 속으로 생각했어. 니가 너무 귀여운 탓이야.
다니엘은 반항이고 뭐고 해본적도 없었고, 당연히 그간 지금도 마찬가지라서,
베냐미 다코 아파..!! 아..아읏...안아프게..해주..ㅓ..하악!
휘쇼는 급하게 드로즈를 벗겨버리고 자기는 지퍼만 내렸어. 다 벗을 시간 같은 건 없었지.
이미 너무 젖어서 흐물거리는 뒤는 풀 필요도 없었어.
입구에 가져다 댄 것만으로도 다니엘의 뒤는 뜨거운 기운이 확 끼쳤지. 밀어 넣으니 정말로 꾸물거리면서 달라 붙는거야. 이런건 삼류의 너절한 글에서나 본 표현인데, 사실은 진짜라는 걸 처음으로 알았어.
들어가는 건 의외로 쉬웠는데 그다음부타는 다니엘 뒤가 너무 조여서 도저히 움직일 수가 없었지.
다니엘은 여전히 몸을 비틀어 댔고 다리는 휘쇼 어깨에 얹혀선 부들부들 떨었지. 눈물을 쉴새없이 플리며 다코다코 거리니까 휘쇼가 그 눈에 키스하고 눈물을 핥았어
다니엘은 무의식적으로 안정되는 느낌을 받으면서 휘쇼가 날 위로해주는구나. 라고 생각했지. 내가 울면 휘쇼가 달래주는구나. 휘쇼가 너무 좋았어. 좋아한다는 말을 안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다니엘은 소리내서 말했어. 세트를 쥐어뜯던 손 하나를 휘쇼 어깨에 두르면서
베냐미가 좋아..! 다니엘 안 우러..!!
울고 있는 주제에 안운다는 것도 귀여웠지만 이 타이밍에 자신이 좋다니. 휘쇼는 절로 지어지는 미소를 숨기지더 못하고 처음 그대로 멈춰있던 몸을 좀더 다니엘에게 기댔고, 다니엘은 또 숨을 삼켜야했지.
쉬-쉬- 다니엘 조금만 진정해봐. 나도 다니엘이 좋아. 다니엘..다니엘..몸에 조금만 힘을 빼자. 내가 무서워? 아니지?
으..응..!
다코리타는 몸에서 힘을 빼려했지 다니엘의 가슴, 목덜미 이런 곳을 애무하면서 한손으론 다니엘 뒷목을 잡고 뒤에서부터 다니엘 정수리꺼지 쓸어올리니까 다니엘의 몸에서 힘이 쑥 빠지는 걸 느꼈어.
그래 그곳은 치코리타 형태일 때 다니엘의 무기이자 약저인 풀잎이 있던 자리엿지.
아 여기루만지면 몸에서 힘이 빠지는 구나.
다니엘은 그곳이 만져지자 급기야 눈이 거의 풀리곤 더 신음을 뱉엇지. 몸에서 힘이 풀리니 휘쇼는 그제야 움직이며 자신의 욕망에 충실할 수 있었고, 다니엘은 휘쇼가 흔드는 대로 흔들리며 휘쇼의 어깨에 팔을 두르곤, 그것만이 자신의 살길인 양 몸에 힘이 들어가지도 않는 주제에 팔에만은 온 힘을 집중시켰어. 흐느적거리면서 몸을 주체하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휘쇼가 ㅂ아 올때마다 숨이 넘어가는 소리없는 비명을 질렀어.
아. 여기인가. 휘숀 침착하게 포인트를 눌러줬고 곧 다니엘은 진한 ㅈㅇ을 토했어.
휘쇼는 몇번을 다 흔들다가 다니엘 안에 토정했지.
다니엘은 완전히 지쳐선 더이상 울지 않고 말라버린 눈가를 비비면서 다코다코 라고 혼자 웅얼거렸어.
그런 다니엘 안에서 나오면서 바로 옆으로 누워 다니엘 손을 치우고 그 눈가를 휘쇼가 자기 손으로 닥아주는데
별안간 다니엘이 고개를 돌러 휘쇼를 보더니
배냐미시러...하는거야.
휘쇼는 웃음을 거두지 않고 왜?라고 물으니
다니엘이 또 울망울망해지더니
안아프지 않아! 다니엘 지금도 아파..!!
하며 엉엉 울기 시작했지. 휘쇼가 다니엘과 한 행위는 쾌감과 고통이 수반되는 거였지. 누가 뭐래도 다니엘은 처음이었으니까. 게다가 몸이 뚫린거나 마찬가지잖아 ㅇㅇ
휘쇼는 그런 다니엘이 너무 귀여워서 꼭 끌어 안고 귓가에 대고 조곤조곤 말해줬어.
다니엘. 지금은 조금 아프지만, 아까보단 아프지 않지?
다코리타는 고개를 끄덕였고 휘쇼는 이어서 말했어.
이제 앞으로 몇번만 더하면 하나도 아프지 않게돼. 내가 다니엘한테 거짓말 한 적 있어?
다니엘은 잠시 생각해봤지먼 휘쇼는 다니엘은 속이적 같은 건 없는 거 같아서 고개를 저엇지. 그리곤 휘쇼 품안으로 더 파고 들었어. 휘쇼보다 몸집이 큰데도 아기같았어.
그래. 다니엘. 나는 거짓말하지 않아.
나는 다니엘이 참 좋아.
다니엘은 휘쇼 품으로 아까보다 더 파고들고 그 상태로 머리를 끄덕였고, 휘쇼는 제 가슴께에서 몸을 말고 안긴채 고개를 끄덕이는 다니엘이 느껴졌고, 그날. 그 치코리타 무리에서 다니엘을 발견하고, 다니엘에게 들켜버린게 얼마나 행운이었는가 생각하면서 둘은 깊이 잠들었어.
행쇼! 끗!!!



좆펑이요ㅠㅠㅠ존좋ㅠㅠ행쇼행쇼
답글삭제아ㅏ.......... 무좆인 여기 잠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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