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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집에남아 심심해하는 다니엘을 위해 휴가 고양이를 데려왔으면 좋겠다.
다니엘은 신나서 계속 쓰다듬고 부둥부둥해주려하고 고양이는 귀찮아서 앞발을 휘젓기도하고 다니엘을 피해서 여기저기 숨어있다가 다니엘한테
들켜서 결국 다니엘 품안에서 해탈한 표정으로ㅡㅅㅡ가만히 다니엘의 손길을 받아줬으면 좋겠다.
다니엘이 고양이랑 놀아주기보다는 고양이가 다니엘을 봐주는 느낌임. 냥이들 보면 아가들이 꼬리물고 괴롭혀도 가만히 있잖앜ㅋㅋ그런것처럼..
휴가 일끝내고 집에와서 다니엘이랑 현관문에서부터 키스쪽쪽하고있으면 휴 바지자락을 앞발로 벅벅 긁어댐. 인간아 왔느냐 밥을 내놓아라.
밥먹는 냥이 앞에두고 다니엘이 냥이쪽 보면서 뭐했는지 조곤조곤 말하면 휴는 "응, 그래서 어떻게했어??" 하면서 다니엘 얼굴 여기저기에 쪽쪽
다니엘이 냥이 쓰다듬어줄라치면 쟤 밥먹게 냅두고 자기 봐달라며 다니엘 얼굴감싸고 자기쪽으로 돌려서 키스
냥이는 밥먹느라 신경도 안쓰는데 다니엘은 은근히 냥이를 의식했으면 좋겠닼ㅋㅋ대놓고 고양이앞에서는 안돼!!는 아니고 키스한번하고 힐끔
소파에 눕혀져서 또한번 힐끔 휴한테 안겨서 신음소리 내다가 휴 어깨너머로 또힐끔. 뭐라고 말은 안하지만 왠지모르게 신경은 쓰이나봄.
휴가 그걸 알고 미소지으면서 "다니엘, 여기에 집중해야지." 다니엘은 다시 시선돌려 휴 보면서 으응하고 휴의 목에 팔을 감음.
둘이 그렇게 소파위에서 잣죽 헤헤
다니엘 눕히고 정상위로 한번한다음 휴가 소파에 앉고 다니엘이 그 위에 앉은 자세로 하는데 소파에서 하는것도 처음이고 앉아서 하는것도
처음이라 겨우 휴꺼 다 받아들이고 가쁜 숨을 내쉬며 가만히 앉아있기만 함. 그런 다니엘에게 키스하며 휴가 탱탱한 엉덩이를 조물조물하다가
그러쥐고 힘을줘서 위로 끌어올렸다가 내림. 신음소리가 입안에 울리고 입을 뗀 휴가 다정하게 쪽쪽 입맞추며 설명을 해줌
"다니엘, 다니엘이 이렇게 형 위에 앉은 자세에서는 니가 이렇게 엉덩이를 움직이면 돼."
휴가 다시 골반을 잡아 들어올렸다 내려놓자 하읏하고 소리를 내며 다니엘이 고개를 끄덕임. 양손을 휴의 어깨에 올리고 무슨 기계처럼 뻣뻣하게
위아래로 움직이다가 금새 적응해서 유연하게 움직이며 허리를 살살돌려대기까지함. 휴가 참을 수 없어서 허리를 위로 쳐올리자 스팟이 제대로
찔리고 ㅈ은 휴의 배에 문질러지고있고, 앞뒤의 자극에 어쩔줄 몰라하며 휴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앙앙대면 신음이 휴의 귓가에 바로 울리겠지.
자극에 어느정도 적응하면 어깨에서 머리를 떼고 휴가 쳐올리는 박자에 맞춰 골반을 돌리면서 고개를 젖히고 간드러지는 소리를 냄.
너무 좋아서 빠르게 흔들다가 뒤로 넘어갈듯하면 휴가 등을 받쳐주고 끌어안고 다정하게 키스 쪽쪽
다니엘은 휴의 배위에 한번싸고 금방 다시 발123기해서 휴가 갈때 또한번 쌈. 둘다 사정345감에 나른하고 끈적하게 키스하는 와중에 휴가
밥을 다먹고 저멀리서 자신들을 쳐다보고있는 고양이와 눈이 마주침ㅋㅋ부끄럽다기보다는 뭔가 승자가 된 느낌에 휴는 씨익 웃으며
다니엘은 내꺼다 고양아ㅎㅎ 속으로 웃는데 냥이는 저 미천한것이 뭐라하든 관심없음
침대로 옮겨서 한번 더하고 포풍잣죽으로 불타는 밤을 보내고 잠이든 다음날 아침
냥이가 부비부비하고 얼굴여기저기를 핥아서 다니엘이 먼저 잠에서 깸. 휴가 깰까봐 조용히 일어나서 화장실 갔다오는 사이에 냥이는 타겟을
휴로 바꿈. 말랑한 발로 휴를 꾹꾹밟고 올라가 가슴께에 앉아 휴의 입가와 입술을 핥아줬으면 좋겠다. 고양이 혀 특유의 까끌한 느낌에 잠이 깬
휴가 반쯤 눈을감은채 고양이를 가만히 쓰다듬고 있는데 방에 사료를 들고 들어온 다니엘이 자기도 모르게 질투심을 느꼈으면 좋겠다.
냥이가 밥먹으러 내려가고 브리프하나만 입은 다니엘이 고양이처럼 휴의 위로 올라탐. 휴의 아랫배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고개를 숙여
아까 본것처럼 혀를 내어 휴의 입술과 입가를 할짝할짝 핥아댐. 부드럽고 말랑한 혀에 휴가 고양이 대하듯 다니엘의 등을 살살 문질러주자
다니엘이 작게 그르릉거렸다. 입을 떼고 몸을 세워 앉아 휴를 빤히 내려다 보는데, 아침햇살을 받은 금발과 하얀 피부가 반짝이며
햇빛에 물들어 있었다. 유리알처럼 투명해진 눈을 깜빡일 때마다 금색 속눈썹이 가지런히 움직이고, 창문이 열려 들어오는 바람에
부시시한 금발이 사르륵 흩날렸다. 따뜻한 아침햇빛을 받아 빛나는 다니엘이 마치 천사같아 휴는 넋을 놓고 보았다.
손대면 가루처럼 바스라져 허공에 흩어질 것 같은 아름다움이었다. 무엇이 빛이고 무엇이 다니엘인지 헷갈렸다.
휴가 계속 멍하니 자신을 보기만 하자 다니엘은 다시 몸을 숙여 휴의 이마, 코, 입술에 미끄러지듯 가볍게 키스하곤 살며시 웃었다.
휴는 햇살이 내려앉은것 같다고 생각했다.
사심돋는 미화를 끼얹은 무순이긴 하지만
다니엘이 햇빛 제대로 받으면 정말 예쁠것같지않냐ㅠㅠ
좀더 젊을적 필모에 그런 모습이 있었더라면 전설아니고 레전드로 남았을것 같은데 아쉽다
지금이라도 다니엘을 납치해서 고양이랑 같이 창가에서 광합성시켜주고싶다.
창틀에 팔올리고 턱괸채 눈을 감고 살랑이는 바람을 느끼는 다니엘은 빛을받아 반짝반짝 냥이는 옆에서 가만히 꼬리를 흔들고 으으시발
다른 다크비들은 능욕하느라 정신없으니 내가 많이 부둥부둥해줘야지 헤헤
햇빛,고양이,휴잭맨과 케미쩌는 다니엘 믿으세요. 맨중맨도 사랑입니다.
혼자 집에남아 심심해하는 다니엘을 위해 휴가 고양이를 데려왔으면 좋겠다.
다니엘은 신나서 계속 쓰다듬고 부둥부둥해주려하고 고양이는 귀찮아서 앞발을 휘젓기도하고 다니엘을 피해서 여기저기 숨어있다가 다니엘한테
들켜서 결국 다니엘 품안에서 해탈한 표정으로ㅡㅅㅡ가만히 다니엘의 손길을 받아줬으면 좋겠다.
다니엘이 고양이랑 놀아주기보다는 고양이가 다니엘을 봐주는 느낌임. 냥이들 보면 아가들이 꼬리물고 괴롭혀도 가만히 있잖앜ㅋㅋ그런것처럼..
휴가 일끝내고 집에와서 다니엘이랑 현관문에서부터 키스쪽쪽하고있으면 휴 바지자락을 앞발로 벅벅 긁어댐. 인간아 왔느냐 밥을 내놓아라.
밥먹는 냥이 앞에두고 다니엘이 냥이쪽 보면서 뭐했는지 조곤조곤 말하면 휴는 "응, 그래서 어떻게했어??" 하면서 다니엘 얼굴 여기저기에 쪽쪽
다니엘이 냥이 쓰다듬어줄라치면 쟤 밥먹게 냅두고 자기 봐달라며 다니엘 얼굴감싸고 자기쪽으로 돌려서 키스
냥이는 밥먹느라 신경도 안쓰는데 다니엘은 은근히 냥이를 의식했으면 좋겠닼ㅋㅋ대놓고 고양이앞에서는 안돼!!는 아니고 키스한번하고 힐끔
소파에 눕혀져서 또한번 힐끔 휴한테 안겨서 신음소리 내다가 휴 어깨너머로 또힐끔. 뭐라고 말은 안하지만 왠지모르게 신경은 쓰이나봄.
휴가 그걸 알고 미소지으면서 "다니엘, 여기에 집중해야지." 다니엘은 다시 시선돌려 휴 보면서 으응하고 휴의 목에 팔을 감음.
둘이 그렇게 소파위에서 잣죽 헤헤
다니엘 눕히고 정상위로 한번한다음 휴가 소파에 앉고 다니엘이 그 위에 앉은 자세로 하는데 소파에서 하는것도 처음이고 앉아서 하는것도
처음이라 겨우 휴꺼 다 받아들이고 가쁜 숨을 내쉬며 가만히 앉아있기만 함. 그런 다니엘에게 키스하며 휴가 탱탱한 엉덩이를 조물조물하다가
그러쥐고 힘을줘서 위로 끌어올렸다가 내림. 신음소리가 입안에 울리고 입을 뗀 휴가 다정하게 쪽쪽 입맞추며 설명을 해줌
"다니엘, 다니엘이 이렇게 형 위에 앉은 자세에서는 니가 이렇게 엉덩이를 움직이면 돼."
휴가 다시 골반을 잡아 들어올렸다 내려놓자 하읏하고 소리를 내며 다니엘이 고개를 끄덕임. 양손을 휴의 어깨에 올리고 무슨 기계처럼 뻣뻣하게
위아래로 움직이다가 금새 적응해서 유연하게 움직이며 허리를 살살돌려대기까지함. 휴가 참을 수 없어서 허리를 위로 쳐올리자 스팟이 제대로
찔리고 ㅈ은 휴의 배에 문질러지고있고, 앞뒤의 자극에 어쩔줄 몰라하며 휴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앙앙대면 신음이 휴의 귓가에 바로 울리겠지.
자극에 어느정도 적응하면 어깨에서 머리를 떼고 휴가 쳐올리는 박자에 맞춰 골반을 돌리면서 고개를 젖히고 간드러지는 소리를 냄.
너무 좋아서 빠르게 흔들다가 뒤로 넘어갈듯하면 휴가 등을 받쳐주고 끌어안고 다정하게 키스 쪽쪽
다니엘은 휴의 배위에 한번싸고 금방 다시 발123기해서 휴가 갈때 또한번 쌈. 둘다 사정345감에 나른하고 끈적하게 키스하는 와중에 휴가
밥을 다먹고 저멀리서 자신들을 쳐다보고있는 고양이와 눈이 마주침ㅋㅋ부끄럽다기보다는 뭔가 승자가 된 느낌에 휴는 씨익 웃으며
다니엘은 내꺼다 고양아ㅎㅎ 속으로 웃는데 냥이는 저 미천한것이 뭐라하든 관심없음
침대로 옮겨서 한번 더하고 포풍잣죽으로 불타는 밤을 보내고 잠이든 다음날 아침
냥이가 부비부비하고 얼굴여기저기를 핥아서 다니엘이 먼저 잠에서 깸. 휴가 깰까봐 조용히 일어나서 화장실 갔다오는 사이에 냥이는 타겟을
휴로 바꿈. 말랑한 발로 휴를 꾹꾹밟고 올라가 가슴께에 앉아 휴의 입가와 입술을 핥아줬으면 좋겠다. 고양이 혀 특유의 까끌한 느낌에 잠이 깬
휴가 반쯤 눈을감은채 고양이를 가만히 쓰다듬고 있는데 방에 사료를 들고 들어온 다니엘이 자기도 모르게 질투심을 느꼈으면 좋겠다.
냥이가 밥먹으러 내려가고 브리프하나만 입은 다니엘이 고양이처럼 휴의 위로 올라탐. 휴의 아랫배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고개를 숙여
아까 본것처럼 혀를 내어 휴의 입술과 입가를 할짝할짝 핥아댐. 부드럽고 말랑한 혀에 휴가 고양이 대하듯 다니엘의 등을 살살 문질러주자
다니엘이 작게 그르릉거렸다. 입을 떼고 몸을 세워 앉아 휴를 빤히 내려다 보는데, 아침햇살을 받은 금발과 하얀 피부가 반짝이며
햇빛에 물들어 있었다. 유리알처럼 투명해진 눈을 깜빡일 때마다 금색 속눈썹이 가지런히 움직이고, 창문이 열려 들어오는 바람에
부시시한 금발이 사르륵 흩날렸다. 따뜻한 아침햇빛을 받아 빛나는 다니엘이 마치 천사같아 휴는 넋을 놓고 보았다.
손대면 가루처럼 바스라져 허공에 흩어질 것 같은 아름다움이었다. 무엇이 빛이고 무엇이 다니엘인지 헷갈렸다.
휴가 계속 멍하니 자신을 보기만 하자 다니엘은 다시 몸을 숙여 휴의 이마, 코, 입술에 미끄러지듯 가볍게 키스하곤 살며시 웃었다.
휴는 햇살이 내려앉은것 같다고 생각했다.
사심돋는 미화를 끼얹은 무순이긴 하지만
다니엘이 햇빛 제대로 받으면 정말 예쁠것같지않냐ㅠㅠ
좀더 젊을적 필모에 그런 모습이 있었더라면 전설아니고 레전드로 남았을것 같은데 아쉽다
지금이라도 다니엘을 납치해서 고양이랑 같이 창가에서 광합성시켜주고싶다.
창틀에 팔올리고 턱괸채 눈을 감고 살랑이는 바람을 느끼는 다니엘은 빛을받아 반짝반짝 냥이는 옆에서 가만히 꼬리를 흔들고 으으시발
다른 다크비들은 능욕하느라 정신없으니 내가 많이 부둥부둥해줘야지 헤헤
햇빛,고양이,휴잭맨과 케미쩌는 다니엘 믿으세요. 맨중맨도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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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붕팔의 설레는 마음을 붕간적인 예의를 갖춰서 눈치껏 표현해주면 좋겠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