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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언니는 알파중에 알파 우성알파 같은 짤이다..
다니엘은 이시기에 미모가 유독 뛰어나던 시절이라 오메가 향이 짙게 난다..짤에서도 난다....으아..
그래서 ㅃ무순으로 풀어봄.
이 근방에서 오메가 다니엘을 모르는자가 없었지, 오메가향도 힛싸가 아닌데도 그 농도가 엄청 짙은거야. 왠만한 우성알파가 아니면 제어가 힘들지.
피부도 희고 부농부농하며 눈알은 얼마나 이쁜지, 한번만 박아보고 싶어서 안달난 알파들이 깔리고 깔린거야.
그들은' 너 혼자 다니기만 해봐라 힘껏 안에 싸서 내 애를 낳게 만들생각' 밖에 없는거야.
그리고 얘가 생긴건 무심하게 차갑게 생겼는데 한번 웃음이 터지면 목소리와 웃는 얼굴이 아기같아 그모습을 본 이성적인 베타들도 허리띠를 풀고 버클을 내리지.
고자도 이르킨다는 소문도 들리는 아주 요염한 오메가야. 그래서 다니엘의 주변엔 몇없는 오메가 친구들과 우성알파 니콜밖에 없어.
우성알파 니콜이 시덥잖은놈들은 다 막아주고 있는듯, 자신의 옆에 있는 다니엘에게 노골적으로 섹스어필하는 알파들에게
남극빙하아기공룡둘리가묻혀있다는 그곳의 물의온도와 같은 싸늘한 눈빛한방으로 힘없고 욕정만가득한 알파들은 물리칠꺼야.
니콜은 우성알파라 다니엘의 오메가 향에 제어가 가능하심, 오메가 냄새에 발정해 막무가내로 돌진하는 수준낮은 알파들이랑 다름.
자신이 방심한탓에 다니엘이 알파들에게 강1간 당할 뻔한적도 있기 때문에 더욱 끼고 돌아다님.
조금이라도 다니엘이 딴 곳으로 시선을 돌리거나 곁에서 뒤쳐지거나 하면 니콜이 정신 차리라며 다니엘의 이마를 톡 침
다니엘은 멍한 표정이 단번에 풀리며 따끔한 이마를 쓰다듬고 에헿헿 웃을듯
그 모습에 니콜도 알파눈빛풀고 다정하게 웃어줄꺼야.
..다니엘 휴의 집에 놀러가자고 보챈것은 너야, 잘따라와야지. 니콜은 한숨을 쉬면서 다니엘의 손목을 잡았어.
다니엘은 니콜은 걱정이 많다면서 아기웃음소리와 함께 니콜에게 재잘재잘 말할듯.
니콜은 그런 다니엘의 낮은 목소리를 들으며 혹시라도 말하면서 숨이차지 않을까, 빨리하던 걸음의 속도를 천천히 줄여줄듯.
그러면서 이둘은 또다른 우성알파 휴 잭맨 집으로 다시 발걸음을 옮김. 휴 잭맨은 니콜이 유일하게 믿는 알파친구.
니콜은 다니엘을 엄청 소중하게 대해줬으면 좋겠다. 지켜줄 사람은 자기밖에 없다며 의무감을 가지고 있는것도 좋다.
아니 왜,쓰다보니 다니엘이 모지리삘나는거냐 ㅠㅠ...다니엘 너무조..아..내끄...
니콜언니는 알파중에 알파 우성알파 같은 짤이다..
다니엘은 이시기에 미모가 유독 뛰어나던 시절이라 오메가 향이 짙게 난다..짤에서도 난다....으아..
이 근방에서 오메가 다니엘을 모르는자가 없었지, 오메가향도 힛싸가 아닌데도 그 농도가 엄청 짙은거야. 왠만한 우성알파가 아니면 제어가 힘들지.
피부도 희고 부농부농하며 눈알은 얼마나 이쁜지, 한번만 박아보고 싶어서 안달난 알파들이 깔리고 깔린거야.
그들은' 너 혼자 다니기만 해봐라 힘껏 안에 싸서 내 애를 낳게 만들생각' 밖에 없는거야.
그리고 얘가 생긴건 무심하게 차갑게 생겼는데 한번 웃음이 터지면 목소리와 웃는 얼굴이 아기같아 그모습을 본 이성적인 베타들도 허리띠를 풀고 버클을 내리지.
고자도 이르킨다는 소문도 들리는 아주 요염한 오메가야. 그래서 다니엘의 주변엔 몇없는 오메가 친구들과 우성알파 니콜밖에 없어.
우성알파 니콜이 시덥잖은놈들은 다 막아주고 있는듯, 자신의 옆에 있는 다니엘에게 노골적으로 섹스어필하는 알파들에게
남극빙하아기공룡둘리가묻혀있다는 그곳의 물의온도와 같은 싸늘한 눈빛한방으로 힘없고 욕정만가득한 알파들은 물리칠꺼야.
니콜은 우성알파라 다니엘의 오메가 향에 제어가 가능하심, 오메가 냄새에 발정해 막무가내로 돌진하는 수준낮은 알파들이랑 다름.
자신이 방심한탓에 다니엘이 알파들에게 강1간 당할 뻔한적도 있기 때문에 더욱 끼고 돌아다님.
조금이라도 다니엘이 딴 곳으로 시선을 돌리거나 곁에서 뒤쳐지거나 하면 니콜이 정신 차리라며 다니엘의 이마를 톡 침
다니엘은 멍한 표정이 단번에 풀리며 따끔한 이마를 쓰다듬고 에헿헿 웃을듯
그 모습에 니콜도 알파눈빛풀고 다정하게 웃어줄꺼야.
..다니엘 휴의 집에 놀러가자고 보챈것은 너야, 잘따라와야지. 니콜은 한숨을 쉬면서 다니엘의 손목을 잡았어.
다니엘은 니콜은 걱정이 많다면서 아기웃음소리와 함께 니콜에게 재잘재잘 말할듯.
니콜은 그런 다니엘의 낮은 목소리를 들으며 혹시라도 말하면서 숨이차지 않을까, 빨리하던 걸음의 속도를 천천히 줄여줄듯.
그러면서 이둘은 또다른 우성알파 휴 잭맨 집으로 다시 발걸음을 옮김. 휴 잭맨은 니콜이 유일하게 믿는 알파친구.
니콜은 다니엘을 엄청 소중하게 대해줬으면 좋겠다. 지켜줄 사람은 자기밖에 없다며 의무감을 가지고 있는것도 좋다.
아니 왜,쓰다보니 다니엘이 모지리삘나는거냐 ㅠㅠ...다니엘 너무조..아..내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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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댓글- 닼멘, 리저렉션, 좆펑, 금손아 손이차다, 붕간적으로 압해좀;; 등등
◎너붕팔의 설레는 마음을 붕간적인 예의를 갖춰서 눈치껏 표현해주면 좋겠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