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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스푹스 아직 안봤는데 어쩌지
알다시피 mi5는 국내 담당 mi6는 국외 담당 비밀 수사국임.
자매기관임에도 서로 못깔아봐서 난리인데 5는 5대로 우리가 본진임
! 니들은 지사임! 이러고 6는 6대로 너넨 우물안 개구리임 우린 노는
물이 다름! 이런 식.
여튼 좆목 시켜야하니까 해외에서 활동하던 무기밀매조직의 보스가
비밀리에 귀국을 하며 두 정보국은 권한문제로 싸우게 됐다고 하자.
결국 mi5 지휘 하의 합동작전이 시작되고 제임스본드랑 루카스노스
랑 파트너가 되는거지.
해리 사무실에서 해리랑 엠은 으르렁거리고 서로 조금이라도 주도적
인 입장 잡으려고 안달인데 루카스랑 본드는 전혀 그런거 없음...
서로 통성명하고 악수하고 엄마아빠 싸우디말디 지들은 정보교환하
면서 보스를 검거할 계획 세움.
단순히 잡아넣는게 다가 아니라 영국내에서 무기를 조달해주는 출처
를 밝혀야했는데 보안이 탄탄한 조직이라 까다로운 상황이었음.
할수없이 전통적인 미인계로 나가기로 하고 그동안 위장신분으로 조
직과 계속 접촉해오던 루카스가 본드를 데리고 보스의 별장 파티에
가게되지.
파티라는 명목의 무기거래 현장에서 본드는 치명치명 열매먹은 ㄴㅊ
다니엘이 되었음.
조직원이 리처드-루카스의 가짜신분-의 신원을 보증했기에 보스는
크게 경계하지 않았고 그보다는 자기 취향에 딱 맞는 리처드의 파트
너-다니엘에게 더 관심 가짐.
다니엘은 리처드가 뭔 거래를 하는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고.
나랑 안놀아주네 심심하다- 술이나 마실까. 하고 바를 기웃거림.
금발 벽안에, 약이라도 한건지 흐느적거리며 술을 찾는 그는 누가봐
도 ㄴㅊ이었지.
먼저 거래를 끝낸 다른 중년남 하나가 다니엘에게 접근함.
타겟은 아니었지만 다니엘의 캐릭터를 드러내기 위해 본드는 의미심
장한 말들을 흘리며 남자와 농을 주고받음.
멀리서 보스와 대화를 나누던 리처드가 그 모습을 발견하고는 대화도
중 성큼성큼 걸어가 다니엘의 얼굴에 주먹질을 함.
멱살을 잡힌 채 몇대나 맞은 다니엘의 얼굴은 피투성이가 됨.
-방에 돌아가 있어.
바닥에 구겨지듯 쓰러진 다니엘을 내려다보며 리처드는 손수건을 꺼
내 자기 손에 뭍은 피를 닦았음.
나중에 방에 돌아간 루카스는 자기가 때린 자리 봐주며 사과하겠지.
본드는 필요한 일이었으니 신경 쓰지말라고 하고.
다니엘이 폭력적인 관계에 놓여있다는걸 보여주려면 몸에 정사의 흔
적을 남겨야 하는데 루카스가 셔츠깃을 벌리며 눈에 잘 띄는 곳에 만
들면 될까요? 묻자 본드가 더 아랫쪽을 벌리며 진짜처럼 보이는게 좋
겠지. 하고 유혹해라.
둘이 아무 말 없이 송신기 낀 채로 입술박치기 하고 짐승같은 소리 내
면서 떡떡떡떡.
본부에서 듣고있던 말콤과 이하 요원들은 이윽. 하면서 헤드폰 벗어
버리고.
한명은 모니터를 해야하니까 다들 말콤 어깨 두드리고 나가버림.
말콤은 강제로 라이브 포l르노 당첨.
ㅅㅂ 스푹스 아직 안봤는데 어쩌지
알다시피 mi5는 국내 담당 mi6는 국외 담당 비밀 수사국임.
자매기관임에도 서로 못깔아봐서 난리인데 5는 5대로 우리가 본진임
! 니들은 지사임! 이러고 6는 6대로 너넨 우물안 개구리임 우린 노는
물이 다름! 이런 식.
여튼 좆목 시켜야하니까 해외에서 활동하던 무기밀매조직의 보스가
비밀리에 귀국을 하며 두 정보국은 권한문제로 싸우게 됐다고 하자.
결국 mi5 지휘 하의 합동작전이 시작되고 제임스본드랑 루카스노스
랑 파트너가 되는거지.
해리 사무실에서 해리랑 엠은 으르렁거리고 서로 조금이라도 주도적
인 입장 잡으려고 안달인데 루카스랑 본드는 전혀 그런거 없음...
서로 통성명하고 악수하고 엄마아빠 싸우디말디 지들은 정보교환하
면서 보스를 검거할 계획 세움.
단순히 잡아넣는게 다가 아니라 영국내에서 무기를 조달해주는 출처
를 밝혀야했는데 보안이 탄탄한 조직이라 까다로운 상황이었음.
할수없이 전통적인 미인계로 나가기로 하고 그동안 위장신분으로 조
직과 계속 접촉해오던 루카스가 본드를 데리고 보스의 별장 파티에
가게되지.
파티라는 명목의 무기거래 현장에서 본드는 치명치명 열매먹은 ㄴㅊ
다니엘이 되었음.
조직원이 리처드-루카스의 가짜신분-의 신원을 보증했기에 보스는
크게 경계하지 않았고 그보다는 자기 취향에 딱 맞는 리처드의 파트
너-다니엘에게 더 관심 가짐.
다니엘은 리처드가 뭔 거래를 하는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고.
나랑 안놀아주네 심심하다- 술이나 마실까. 하고 바를 기웃거림.
금발 벽안에, 약이라도 한건지 흐느적거리며 술을 찾는 그는 누가봐
도 ㄴㅊ이었지.
먼저 거래를 끝낸 다른 중년남 하나가 다니엘에게 접근함.
타겟은 아니었지만 다니엘의 캐릭터를 드러내기 위해 본드는 의미심
장한 말들을 흘리며 남자와 농을 주고받음.
멀리서 보스와 대화를 나누던 리처드가 그 모습을 발견하고는 대화도
중 성큼성큼 걸어가 다니엘의 얼굴에 주먹질을 함.
멱살을 잡힌 채 몇대나 맞은 다니엘의 얼굴은 피투성이가 됨.
-방에 돌아가 있어.
바닥에 구겨지듯 쓰러진 다니엘을 내려다보며 리처드는 손수건을 꺼
내 자기 손에 뭍은 피를 닦았음.
나중에 방에 돌아간 루카스는 자기가 때린 자리 봐주며 사과하겠지.
본드는 필요한 일이었으니 신경 쓰지말라고 하고.
다니엘이 폭력적인 관계에 놓여있다는걸 보여주려면 몸에 정사의 흔
적을 남겨야 하는데 루카스가 셔츠깃을 벌리며 눈에 잘 띄는 곳에 만
들면 될까요? 묻자 본드가 더 아랫쪽을 벌리며 진짜처럼 보이는게 좋
겠지. 하고 유혹해라.
둘이 아무 말 없이 송신기 낀 채로 입술박치기 하고 짐승같은 소리 내
면서 떡떡떡떡.
본부에서 듣고있던 말콤과 이하 요원들은 이윽. 하면서 헤드폰 벗어
버리고.
한명은 모니터를 해야하니까 다들 말콤 어깨 두드리고 나가버림.
말콤은 강제로 라이브 포l르노 당첨.
선생님 제 좆에 과부하가 걸렸습니다 좆펑 ㅇ>-★<
답글삭제말콤존나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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