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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은팔만 잡힌채 질질 끌려가고있었음 정신이 들었다가 잃었다가 자신을 끌고가는 것은 사람이 아니었음
그저 물건을 옮기듯이 다니엘을 어딘가로 끌고갔고 다니엘은 정신을 완전히 잃었음.
뜨겁게 달구어진 다니엘의 뱃가죽을 뚫었음 다 밀어넣은게 아니라 반쯤 보이는 건 초록색의 빛나는 봉같았음
배가 뚫리는 느낌에 다니엘은 정신을 차렸지만 몸은 단단한 어딘가에 구속되어있어 쉽사리 움직일수없었다.
계속 비집고 안으로 뚫려오는 느낌에 소리를 지르며 몸을 비틀었지만 살이 쓸리는 느낌만 들뿐 젼혀 움직일수없었고 초록색의 봉은 자신의 뱃속으로 계속 들어옴
다니엘은 펑펑 눈물을 흘리며 울고있고 소리를 질러도 변하는건 없었음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고 기진맥진하고 정신이 반쯤 혼미해졌을때 뚫고 들어온다는 느낌이 사라짐, 생살을 파고든 고통만 느껴질뿐 더이상 진입은 없고 미동이없다. 누운채로 구속되어 어떠한 행동도 취할수 없었기에 그것이 정확히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겠고 무엇인지고 모르겠음
누워서 볼수있는건 자신을 배를 뚫고 들어온 봉의 끝엔 줄이 이어져있었고 어딘가에서 나온것 같았지
선을 따라가 시선을 옮겼고 그곳엔 초록색의 기분나쁜 유리항아리에 꽃혀있었지. 초록색의 물이 담긴 곳에서 이어진것이 자신의 배에 꽃힌 것과 이어진가는걸 알수있었지 그순간 항아리에서 초록물이 크게 출렁이며 그 선안으로 유입되는게 보여
그 물은 빠르게 이어져있는 호스로 빨려들어가 다니엘의 뱃속으로 들어오게됨
다니엘은 바둥거리며 벗어나려고 몸부림치지만 벌써 자신의 몸으로 들어온 물이 차는 느낌에 온몸이 굳어버려
뱃속에..무언가가 가득차는게 너무나 기분나쁨 배가 빵빵하게 팽창하는게 느껴지고 항아리의 물은 빠르게 줄어들고 다니엘의 배는 빠르게 부푸는것 같았지이대로라면 터질것같았어
다니엘은 소리를 지르며 고개를 빠르게 저었어 그리고 제발 빼달라며 그렇게 부탁했어
배가 더욱 팽창하며 살이 트면서 갈라지는 느낌이 들어 다니엘의 눈에선 눈물이 쏟아져나왔어.
아,아아 고통과 두려움에서 다니엘은 펑펑울고 소리질렀지
갑자기 고막이 찢어지는 느낌의 소리가 신경을 자극했지. 눈쌀이 저절로 찌푸려졌음
그리고 배에 박힌 초록봉이 떨어져나갔지
다니엘은 누워서 빵빵하게 부른 자신의 배가 보였고 봉이 박힌 그자리로 초록색 물이 흘러내리는게 보이며 눈을 질끈감았음 끔찍했거든
흐느끼면서 복부의 팽창에의해 압박이 되어 끅끅 거렸지.
zip
앞에 있는 괴물은 자신의 마을과 사람들을 죽였던 에일리언이었고 그것의 끔찍한 네개의 팔들이 다니엘의 빵빵한 배위를 쓰다듬고있었어
큰 덩치의 에일리언은 기분나쁜 뜨거운 숨소리를 내면서 다니엘을 쳐다보았지
에일리언의 네개의 팔이 다니엘의 부푼배를 천천히 쓰다듬으니 서서히 배가 꺼지는거야 초록색의 그것이 흡수되는것같았지
다니엘은 구토감이 일어나 헛구역질을 했어
그러자 에일리언이 듣기싫은 울음소리를 내면서 다니엘을 위협했어 마치 구역질 하는모습에 거부하는것이 화가난다는것처럼.
에일리언의 흉찍한 모습한 모습에 다니엘은 소름이 돋고 몸이 떨리기 시작했지
다니엘을 쳐다보던 에일리언의 얼굴이 갈라져 세개의 촉수가 뻗어져나왔지
터지듯 갈라져 끈적이는 기분나쁜것이 다니엘의 온몸을 적셨어,
다니엘을 구속했던 쇳덩어리들이 해제되었어 움직일수있었지만 다니엘이 상체를 이르켜 제일먼저 한건 얼굴에 들이 부웠다고 해야 하는 끈적이는 액체를 닦는거였어 너무나 끈끈해서 기분이 나쁘고 코로 들어가 숨이 막혔으니까 얼굴을 닦았지만 좀처럼 닦이질 않고 눈과 코에있는걸 겨우 떼어서 앞을 볼수었어.
다니엘의 앞엔 자신보다 4배정도큰 에일리언이 흉찍한 모습을 하고 있었지 각기 길이가 다른 팔들과 촉수들이 유연하게 움직이고있었어,
그 끔찍한 모습에 다니엘은 아무런 행동도 취할수없었어
그리고 에일리언의 흉찍한 손이 다니엘에게 달려들어 양팔을 감아 그리고 얼굴에서 나왔던 끈적한 촉수가 다니엘의 입안으로 들어갔음 입안을 유린하는것같이 휘젖고다니고 다니엘의 입안에서 타액과 끈적한것이 섞이니 촉수는 흥분한것 같이 크기를 키웠음. 가느다란 촉수가 입에 담기도 버겁고 아랫턱이 빠질것같이 크게 부풀어오름 이정도까지 크게 부풀어오르니 깨물거나 물어뜯지도 못함.
그것이 베베꼬으며 다니엘의 입안에 담기기 위해 꾹꾹 들어오던게 다니엘의 좁은 목구멍까지 들어오게됨
구멍이 좁아지자 흥분한 촉수가 입안에서 목구멍에 쑤시기 시작함 에일리언이 기분좋은지 갈라진 얼굴의 가죽들이 오글아들었다가 펴짐.
헛구역질과 구토감에 그리고 입안의 끈적한 액체가 강제로 삼키게 되는게 죽을맛임.
또 다른 촉수들이 꾸물꾸물 다니엘의 다리를 감겨 왔고 허벅지를 강하게 조이며 천천히 올라왔지
그것이 다니엘의 엉덩이 사이에서 비비며 그 끈적한 액체를 뿌리기 시작했어. 다니엘은 헉 입을 오물거리며 그 감각을 느낄수밖에 없었지.
바지가 끈적하게 적셔져 쫙 달라붙게되고 그 위로 촉수들이 조였다 감았다를 반복함
마치 애무를 하듯이
엉덩이 사이에 촉수가 크기를 키우고있었어, 그 사이에서 비비며 그 마찰로 크기를 키우는것같았지 엉덩이 뒤로 느껴지는 두둑한 크기에 다니엘은 흐느꼈어
사지가 구속되고 더구나 입안도 가득채워서 강제로 빨고있었지, 입안도 무척 괴로웠지만 신경쓰이는건 허벅지를 감싸고 있는 촉수들이었음.
끈적하게 올라오는 두개의 촉수들의 목적은 다니엘의 엉덩이 사이의 그곳이었지, 엉덩이를 조이거나 그 사이에서 세차게 비비며 크기를 키워가고있었거든, 어서 들어가고싶어서 발악하는 동작처럼. 씨를 뿌리고 싶은 에일리언의 욕망의 가득담겨있었음.
계속되는 마찰에 엉덩이사이의 바짓단이 닳아 뜯어졌어 엉덩이만 뚫리게됐는데 그사이로 촉수들이 들어와 여기저기 뒤엉키고 끈적한 액을 뿌려댔지
다니엘은 맨살에 느껴지는 끈적함과 촉수들의 촉감에 온몸에 소름이 돋았어
몸이 딱딱하게 굳었는데 입안의 촉수가 거세개 쑤시기를 또 시작하는거야
컥컥컥 침과 끈적한 액체가 입밖으로 질질흐르고 다니엘의 정신도 나가는것 같았지
그리고 다니엘은 눈을 크게 뜨며 몸이 세차게 떨리기 시작해.
촉수들이 드디어 엉덩이를 벌렸고 직접적으로 그 곳에 닿았거든 서서히 들어오려고 하고있었거든,
뜨끈하고 끈적한 액을 뒤집어 쓴채로 천천히
예아....아 보고싶은게 이게 아닌데, 초록물은 임신을 할수있게 만드는 물이다.
어느 생명체라도 그 물을 먹거나 흡수하게 되면 임신이 가능한데 다니엘은 큰통을 들이 부웠으니 백퍼임신할꺼임
촉수들에게 갱뱅당하고 다니엘 안에 촉수들이 튼튼한 정액을 뿌려댈꺼야, 참고로 에일리언의 촉수는 팔포함 8개다. 다니엘의 구멍은 닫히지도 않고 희뿌연 정액을 흘리겠지
에일리언님은 그조차 맘에 안들어서 그것을 쓸어서 안으로 깊게 박아 넣을것이다. 흐으으하면서 다니엘은 움직일 힘도없으면서 반응할꺼야
음란하니까, 8개의 촉수에게 당하면서 다니엘도 되게 느끼게됨..
그렇게 다니엘은 정신을 잃었는데 배가 부글부글 미칠듯이 당기고 끓어서 일어나 배를 감쌌는데 배안쪽에서 움직이는게 보이는거야
꾸물꾸물 그리고 이것이 에일리언이라는걸 자신이 에일리언을 임신하게 된걸알게되지.
다니엘은 사색이 되서 쳐다보았는데 한두개가 아닌 동시에 무언가가 배를 뚫고 나올려는거야 너무 충격적이라 아픈것도 안느껴짐
다니엘이 너무 겁나서 용감해졌음! 어서 이걸 없애 버려야겠다는 생각뿐임, 주변에 보이는 날카로운걸 가지고 와서 전혀 망설임 없이 배를 찢는거임
고통에 소리를 지르면서 찢으면 에일리언이 그소리 듣고 반응해서 쏜살같이 다가올꺼야
하지만 다니엘은 배를 갈랐고 그 사이로 미니리언들이 쏟아져나왔는데 어미가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억지로 나온거기 때문에 미니리언들이 다 죽을꺼야
다니엘은 미니리언들이 하나하나씩 죽는것을 보았고 다니엘도 곧 눈을 감을꺼야,미니리언들은 죽을테고 자신도 곧 죽을테니까
하지만 한걸음에 달려온 에일리언이 모든걸 지켜보고 다니엘은 안아 들었어 그리고 다니엘의 머릿속으로 아직숨이 붙어있다는 에일리언의 말이 들려왔지. 또 시작될꺼야. 번식작업은.
예아..클리셰..
... ... ..외계생물체..라니... 어휴.다니엘 음란하다..
다니엘은팔만 잡힌채 질질 끌려가고있었음 정신이 들었다가 잃었다가 자신을 끌고가는 것은 사람이 아니었음
그저 물건을 옮기듯이 다니엘을 어딘가로 끌고갔고 다니엘은 정신을 완전히 잃었음.
뜨겁게 달구어진 다니엘의 뱃가죽을 뚫었음 다 밀어넣은게 아니라 반쯤 보이는 건 초록색의 빛나는 봉같았음
배가 뚫리는 느낌에 다니엘은 정신을 차렸지만 몸은 단단한 어딘가에 구속되어있어 쉽사리 움직일수없었다.
계속 비집고 안으로 뚫려오는 느낌에 소리를 지르며 몸을 비틀었지만 살이 쓸리는 느낌만 들뿐 젼혀 움직일수없었고 초록색의 봉은 자신의 뱃속으로 계속 들어옴
다니엘은 펑펑 눈물을 흘리며 울고있고 소리를 질러도 변하는건 없었음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고 기진맥진하고 정신이 반쯤 혼미해졌을때 뚫고 들어온다는 느낌이 사라짐, 생살을 파고든 고통만 느껴질뿐 더이상 진입은 없고 미동이없다. 누운채로 구속되어 어떠한 행동도 취할수 없었기에 그것이 정확히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겠고 무엇인지고 모르겠음
누워서 볼수있는건 자신을 배를 뚫고 들어온 봉의 끝엔 줄이 이어져있었고 어딘가에서 나온것 같았지
선을 따라가 시선을 옮겼고 그곳엔 초록색의 기분나쁜 유리항아리에 꽃혀있었지. 초록색의 물이 담긴 곳에서 이어진것이 자신의 배에 꽃힌 것과 이어진가는걸 알수있었지 그순간 항아리에서 초록물이 크게 출렁이며 그 선안으로 유입되는게 보여
그 물은 빠르게 이어져있는 호스로 빨려들어가 다니엘의 뱃속으로 들어오게됨
다니엘은 바둥거리며 벗어나려고 몸부림치지만 벌써 자신의 몸으로 들어온 물이 차는 느낌에 온몸이 굳어버려
뱃속에..무언가가 가득차는게 너무나 기분나쁨 배가 빵빵하게 팽창하는게 느껴지고 항아리의 물은 빠르게 줄어들고 다니엘의 배는 빠르게 부푸는것 같았지이대로라면 터질것같았어
다니엘은 소리를 지르며 고개를 빠르게 저었어 그리고 제발 빼달라며 그렇게 부탁했어
배가 더욱 팽창하며 살이 트면서 갈라지는 느낌이 들어 다니엘의 눈에선 눈물이 쏟아져나왔어.
아,아아 고통과 두려움에서 다니엘은 펑펑울고 소리질렀지
갑자기 고막이 찢어지는 느낌의 소리가 신경을 자극했지. 눈쌀이 저절로 찌푸려졌음
그리고 배에 박힌 초록봉이 떨어져나갔지
다니엘은 누워서 빵빵하게 부른 자신의 배가 보였고 봉이 박힌 그자리로 초록색 물이 흘러내리는게 보이며 눈을 질끈감았음 끔찍했거든
흐느끼면서 복부의 팽창에의해 압박이 되어 끅끅 거렸지.
zip
앞에 있는 괴물은 자신의 마을과 사람들을 죽였던 에일리언이었고 그것의 끔찍한 네개의 팔들이 다니엘의 빵빵한 배위를 쓰다듬고있었어
큰 덩치의 에일리언은 기분나쁜 뜨거운 숨소리를 내면서 다니엘을 쳐다보았지
에일리언의 네개의 팔이 다니엘의 부푼배를 천천히 쓰다듬으니 서서히 배가 꺼지는거야 초록색의 그것이 흡수되는것같았지
다니엘은 구토감이 일어나 헛구역질을 했어
그러자 에일리언이 듣기싫은 울음소리를 내면서 다니엘을 위협했어 마치 구역질 하는모습에 거부하는것이 화가난다는것처럼.
에일리언의 흉찍한 모습한 모습에 다니엘은 소름이 돋고 몸이 떨리기 시작했지
다니엘을 쳐다보던 에일리언의 얼굴이 갈라져 세개의 촉수가 뻗어져나왔지
터지듯 갈라져 끈적이는 기분나쁜것이 다니엘의 온몸을 적셨어,
다니엘을 구속했던 쇳덩어리들이 해제되었어 움직일수있었지만 다니엘이 상체를 이르켜 제일먼저 한건 얼굴에 들이 부웠다고 해야 하는 끈적이는 액체를 닦는거였어 너무나 끈끈해서 기분이 나쁘고 코로 들어가 숨이 막혔으니까 얼굴을 닦았지만 좀처럼 닦이질 않고 눈과 코에있는걸 겨우 떼어서 앞을 볼수었어.
다니엘의 앞엔 자신보다 4배정도큰 에일리언이 흉찍한 모습을 하고 있었지 각기 길이가 다른 팔들과 촉수들이 유연하게 움직이고있었어,
그 끔찍한 모습에 다니엘은 아무런 행동도 취할수없었어
그리고 에일리언의 흉찍한 손이 다니엘에게 달려들어 양팔을 감아 그리고 얼굴에서 나왔던 끈적한 촉수가 다니엘의 입안으로 들어갔음 입안을 유린하는것같이 휘젖고다니고 다니엘의 입안에서 타액과 끈적한것이 섞이니 촉수는 흥분한것 같이 크기를 키웠음. 가느다란 촉수가 입에 담기도 버겁고 아랫턱이 빠질것같이 크게 부풀어오름 이정도까지 크게 부풀어오르니 깨물거나 물어뜯지도 못함.
그것이 베베꼬으며 다니엘의 입안에 담기기 위해 꾹꾹 들어오던게 다니엘의 좁은 목구멍까지 들어오게됨
구멍이 좁아지자 흥분한 촉수가 입안에서 목구멍에 쑤시기 시작함 에일리언이 기분좋은지 갈라진 얼굴의 가죽들이 오글아들었다가 펴짐.
헛구역질과 구토감에 그리고 입안의 끈적한 액체가 강제로 삼키게 되는게 죽을맛임.
또 다른 촉수들이 꾸물꾸물 다니엘의 다리를 감겨 왔고 허벅지를 강하게 조이며 천천히 올라왔지
그것이 다니엘의 엉덩이 사이에서 비비며 그 끈적한 액체를 뿌리기 시작했어. 다니엘은 헉 입을 오물거리며 그 감각을 느낄수밖에 없었지.
바지가 끈적하게 적셔져 쫙 달라붙게되고 그 위로 촉수들이 조였다 감았다를 반복함
마치 애무를 하듯이
엉덩이 사이에 촉수가 크기를 키우고있었어, 그 사이에서 비비며 그 마찰로 크기를 키우는것같았지 엉덩이 뒤로 느껴지는 두둑한 크기에 다니엘은 흐느꼈어
사지가 구속되고 더구나 입안도 가득채워서 강제로 빨고있었지, 입안도 무척 괴로웠지만 신경쓰이는건 허벅지를 감싸고 있는 촉수들이었음.
끈적하게 올라오는 두개의 촉수들의 목적은 다니엘의 엉덩이 사이의 그곳이었지, 엉덩이를 조이거나 그 사이에서 세차게 비비며 크기를 키워가고있었거든, 어서 들어가고싶어서 발악하는 동작처럼. 씨를 뿌리고 싶은 에일리언의 욕망의 가득담겨있었음.
계속되는 마찰에 엉덩이사이의 바짓단이 닳아 뜯어졌어 엉덩이만 뚫리게됐는데 그사이로 촉수들이 들어와 여기저기 뒤엉키고 끈적한 액을 뿌려댔지
다니엘은 맨살에 느껴지는 끈적함과 촉수들의 촉감에 온몸에 소름이 돋았어
몸이 딱딱하게 굳었는데 입안의 촉수가 거세개 쑤시기를 또 시작하는거야
컥컥컥 침과 끈적한 액체가 입밖으로 질질흐르고 다니엘의 정신도 나가는것 같았지
그리고 다니엘은 눈을 크게 뜨며 몸이 세차게 떨리기 시작해.
촉수들이 드디어 엉덩이를 벌렸고 직접적으로 그 곳에 닿았거든 서서히 들어오려고 하고있었거든,
뜨끈하고 끈적한 액을 뒤집어 쓴채로 천천히
예아....아 보고싶은게 이게 아닌데, 초록물은 임신을 할수있게 만드는 물이다.
어느 생명체라도 그 물을 먹거나 흡수하게 되면 임신이 가능한데 다니엘은 큰통을 들이 부웠으니 백퍼임신할꺼임
촉수들에게 갱뱅당하고 다니엘 안에 촉수들이 튼튼한 정액을 뿌려댈꺼야, 참고로 에일리언의 촉수는 팔포함 8개다. 다니엘의 구멍은 닫히지도 않고 희뿌연 정액을 흘리겠지
에일리언님은 그조차 맘에 안들어서 그것을 쓸어서 안으로 깊게 박아 넣을것이다. 흐으으하면서 다니엘은 움직일 힘도없으면서 반응할꺼야
음란하니까, 8개의 촉수에게 당하면서 다니엘도 되게 느끼게됨..
그렇게 다니엘은 정신을 잃었는데 배가 부글부글 미칠듯이 당기고 끓어서 일어나 배를 감쌌는데 배안쪽에서 움직이는게 보이는거야
꾸물꾸물 그리고 이것이 에일리언이라는걸 자신이 에일리언을 임신하게 된걸알게되지.
다니엘은 사색이 되서 쳐다보았는데 한두개가 아닌 동시에 무언가가 배를 뚫고 나올려는거야 너무 충격적이라 아픈것도 안느껴짐
다니엘이 너무 겁나서 용감해졌음! 어서 이걸 없애 버려야겠다는 생각뿐임, 주변에 보이는 날카로운걸 가지고 와서 전혀 망설임 없이 배를 찢는거임
고통에 소리를 지르면서 찢으면 에일리언이 그소리 듣고 반응해서 쏜살같이 다가올꺼야
하지만 다니엘은 배를 갈랐고 그 사이로 미니리언들이 쏟아져나왔는데 어미가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억지로 나온거기 때문에 미니리언들이 다 죽을꺼야
다니엘은 미니리언들이 하나하나씩 죽는것을 보았고 다니엘도 곧 눈을 감을꺼야,미니리언들은 죽을테고 자신도 곧 죽을테니까
하지만 한걸음에 달려온 에일리언이 모든걸 지켜보고 다니엘은 안아 들었어 그리고 다니엘의 머릿속으로 아직숨이 붙어있다는 에일리언의 말이 들려왔지. 또 시작될꺼야. 번식작업은.
예아..클리셰..
... ... ..외계생물체..라니... 어휴.다니엘 음란하다..
나붕팔 좆펑사했다ㅠㅠㅠㅠㅠㅠ
답글삭제와 씨발.......내좆..어나더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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