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방망이가 먹고싶어서 질질싸는 오메가 다니엘

접힌 상태

펼친 상태

다니엘은 길에 버려져있던 애라서 부모가 누군지도 모름.
살아보려고 여기저기서 굴러다니다가 어느 성당에 줍줍당함.
성당에는 신부님 맨중맨이 교구 담당 신부로 와있었음. 오메가는 함부로 가까이하면 안 된다고 주변에서 다 말리는데,
맨중맨은 불쌍하다면서 그냥 거둬줬음. 그런데 곧 후회할 일이 생김. 오밤중에 힛싸터진 다니엘이 맨중맨을 곤란하게 만드는거임.
다니엘은 온 몸이 욕망으로 들끓어서 매우 고통스러웠음. 구.멍은 빨리 잦방망이를 먹여달라며 애.액을 질질싸고 몸 구석구석의 감각이 예민해짐.
다니엘은 맨중맨이 기도중인 예배당에 쳐들어갔음. 맨중맨은 힛싸온 오메가를 처음 보는거라서 엄청 당황했음.
다니엘은 다리가 후들거려서 길다란 예배당 의자위에 쓰러졌음.
그리고 축축하게 젖은 가랑이를 훤히 드러내보이며 고통에 신.음했음.
손가락중 그래도 튼튼하다는 중지로 축축한 자기 구.멍을 쑤셔대며 쩔걱쩔걱 음탕한 소리로 예배당 안을 가득 매웠음.
하지만 손가락이 아무리 튼튼해봤자. 잦방망이 맛을 따라갈 수 가 없었음.
다니엘은 채워지지 않는 욕망에 고통스러워하며 눈물에 젖은 눈으로 맨중맨을 쳐다봤음.
신부님 신부님 저좀 어떻게 해주세요.
맨중맨은 식은땀을 흘리며 십자가 앞에 무릎꿇었음. 다니엘은 맨중맨이 기도를 하거나 말거나 맨중만 앞으로 기어가서 앞섶을 풀어헤치기 시작했음.
맨중맨은 이,이게 무슨!이라고 소리지르며 다니엘을 뿌리치려고 했지만, 다니엘이 뜨거운 입으로 자기 잦을 삼키자 그 느낌이 존좋이라 감히 다니엘을 밀어내지 못했음.
다니엘은 맨중맨의 잦을 빨면서 계속해서 손가락으로 자기 구.멍을 쑤셔댔지. 맨중맨은 악마가 있다면 그게 바로 다니엘일거라고 생각했음.
맨중맨은 무너졌음. 다니엘은 쓰러진 맨중맨의 잦이 튼튼해지자 이번에는 아랫입으로 맨중맨의 잦을 먹었음. 맨중맨은 버진이었지만, 잦은 패왕이었음.
다니엘은 아랫도리의 충만감에 아-아-하는 열에 뜬 신.음을 내지르며 열심히 골반을 돌려댔음. 맨중맨은 오-갓 오-갓하는 샌님같은 소리를 하면서 다니엘에게 버진을 바침.
맨중맨은 자기가 따먹힌거면서, 다니엘을 책임지겠다고 신부복을 벗었음.
둘이 살림 차리고 애를 한다스 만들고 행쇼.